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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즈베키스탄 농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무역관 오기찬
  • 2022-01-20

국가 핵심산업으로 생산성 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원

고부가가치 작물 장려 및 디지털 기술 도입에 따른 스마트 온실 및 자동화 설비 등 유망


가. 산업특성


1) 정책 및 규제


2019년 10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농업발전전략 2020~2030‘에 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농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전략에는 식량안보, 유리한 농업 환경 조성, 국가 개입 축소 및 투자 매력도 향상, 농업과 관련된 과학 기술, 교육, 컨설팅 서비스 개발 등의 발전과제가 제시되어 있다. 산업의 주요 중장기 목표는 아래와 같다.



<2020-2030 농업개발계획 부문별 달성목표>

목표 지표

2018

2021

2025

2030

연간 농업부가가치 성장률

145억 달러

3%

5%

5%

전체 GDP 중 농업 비율

32%

30%

25%

20%

일자리창출

농업

3,671,300

2%

1%

-1%

식품업

91,420

3%

4%

5%

섬유산업

140,200

3%

4%

3%

농업 수출액

23억 달러

28억 달러

100억 달러

200억 달러

식량부족인구 비율

6.3%

5%

3%

0%

농업 노동생산성

(농업종사자 1인당

연간 생산량)

3,900 달러

4,500 달러

6,000 달러

8,000 달러

[자료 :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유엔식량농업기구]
 

 
2) 주요이슈


최근 정부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농업의 디지털화이다. 지난 2020년에 발표한 중장기 국가 발전 계획인 우즈베키스탄 2025(Strategy of Uzbekistan in 2035)에서 정부는 농업을 디지털화의 대상이 되는 주요 산업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20년 10월에 ‘디지털 우즈베키스탄 전략 2030’을 마련하고, 2020년 12월에 ‘농업과 농업 관련 산업시설에의 디지털 시스템 도입’ 명령을 발표하기도 했다.


디지털 우즈베키스탄 전략 2030 (Presidential decree No. PF-6079 from 10.05.2020 “On the strategy “Digital Uzbekistan 2030”)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e-government, 디지털 농업, 온라인 산업 확대, 스타트업 육성 등 580여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각 분야에서 총 13곳의 주요 디지털 파트너협력국을 지정해놓고 있는데 한국이 여기에 포함됨.

* 원문 : https://lex.uz/ru/docs/5031048 (러시아어)

 

농업과 농업 관련 산업시설에의 디지털 시스템 도입 (Resolution No. VMQ-794 from 12.17.2020 “On measures to develop the digitalization system in the agro-industrial complex and agriculture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2021~2023년간 주요 지역에 스마트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주요 대상은 일반 경작지, 농장, 가든, 온실, 축사 등으로 구분하고 있음. 디지털 기술의 도입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지리정보 파악, 농업통계의 생산, 관리,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음.

* 원문 : https://lex.uz/docs/5179198 (우즈벡어)



우즈벡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로는 ①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한 토지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 ② 부가가치가 낮은 목화와 곡식작물의 비중이 여전히 크다는 점, ③ 경작지 면적과 경작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스마트팜 기술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우즈벡 정부는 2028 년까지 국가펀드를 포함 총 3,300억 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 ADB 등 다자개발은행들도 총 1.1억 달러의 자금을 할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1년부터 스마트팜 기술도입 (임대 포함)을 위한 목적의 대출에는 이자를 지원한다 .


3) 주요기업현황

기업명

사업유형

취급품목

홈페이지

SN Invest

농기계 수입, 판매, 대여

농기계

www.sninvest.uz

Promzona.Uz

우즈벡에서 가장 큰 기업으로 러시아, 벨라루스, 중국에서 수입

농기계 및 장비

www.promzona.uz

Mexmash LLC

자동화 설비 구축, 수리 등 비닐하우스와 관련한 토탈 서비스 제공

비닐하우스

자재, 부품

www.mexmash.uz

Agrofield Group

비닐하우스 건설, 유지, 보수, 한국, 폴란드와 협업

비닐하우스

자재, 부품

gfagro.uz


 [자료 : 무역관 자체조사]

 

나. 산업의 수급현황


1) 개요

우즈베키스탄 농림어업 2020년 생산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260.3조 숨을 기록하였다. 상대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적은 편이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전년 수준의 성장률을 시현하였다. 농림어업은 농업, 임업, 어업으로 구분되며, 이 중 농업은 다시 농작물업과 축산업으로 구분한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농작물업(면화 포함)이 47.5%, 축산업이 48.5%로 이 둘을 합한 농업이 96.7%를 차지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사막과 산간지형으로 이루어진 내륙 국가이기 때문에 임업과 어업의 비중은 둘을 합해 3.3% 정도로 매우 미미하다.



<2020년 우즈베키스탄의 농림어업 부문별 규모 및 성장률>
(단위 : 조 숨, %, 전년 동기대비)

구분

금액

성장률

비중

농업

251.8

2.9

96.7

농작물

125.6

3.4

47.5

축산업

126.2

2.1

48.5

임업

6.7

1.7

2.6

어업

1.8

19.8

0.7

전체

260.3

3.0

100.0

[자료 :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2) 수출입


□ 수출


우즈베키스탄의 채소류 주요 수출국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북미와 EU의 주요 선진국들이 차지하고 있다. 인근 CIS국가로의 수출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채소류(HS CODE 07) 주요 수출국>

(단위 : US$ 천 )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72,066,786

72,982,358

75,944,417

1

미국

10,931,576

11,447,020

12,781,380

2

독일

7,229,192

7,160,764

7,625,342

3

영국

4,356,521

4,320,342

4,397,236

4

프랑스

3,506,089

3,499,122

3,609,110

5

캐나다

3,135,466

3,366,700

3,368,806

6

네덜란드

2,781,262

2,899,721

2,895,939

7

일본

2,581,804

2,470,309

2,311,986

8

벨기에

2,204,912

2,380,010

2,300,379

9

중국

2,037,900

1,566,071

1,956,593

10

이탈리아

1,803,657

1,994,670

1,865,136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우즈베키스탄의 과실 및 견과류 주요 수출국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인근의 CIS국가들과 중국, 터키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 주요 수출국에는 이라크, UAE 등 중동 국가도 포함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과실 및 견과류(HS CODE 08) 주요 수출국>

(단위 : US$ 천 )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543,935

643,679

577,825

1

러시아

107,939

98,763

185,621

2

카자흐스탄

290,158

174,400

164,315

3

키르기스스탄

69,439

240,532

138,362

4

중국

21,749

30,890

17,112

5

터키

10,026

22,842

12,047

6

우크라이나

6,306

13,228

11,174

7

벨라루스

6,720

8,138

8,861

8

투르크메니스탄

3,538

5,510

6,884

9

이라크

4,582

7,610

4,599

10

UAE

2,209

6,962

3,518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작물인 목화류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러시아, 터키, 이란, 폴란드 순으로 나타난다. 다만, 목화 재배면적이 매년 감소하고, 정부가 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면직과 봉제산업 육성을 장려함에 따라 내수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출 성장세는 약해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목화류(HS CODE 52) 주요 수출국>
(단위 : US$ 천 )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1,029,933

1,293,369

1,200,138

1

중국

366,662

541,350

417,063

2

러시아

253,666

241,492

255,256

3

터키

128,087

210,574

226,885

4

이란

133,699

155,888

117,595

5

폴란드

21,170

22,864

39,058

6

방글라데시

37,359

15,811

21,637

7

이집트

3,079

12,007

18,175

8

파키스탄

5,137

10,033

16,509

9

우크라이나

11,881

13,958

12,918

10

키르기스스탄

4,851

4,008

12,914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 수입


우즈베키스탄의 채소류 주요 수입국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인근의 CIS국가 순으로 나타난다. 국내에서 농작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기 때문에 수입규모는 수출에 비해 매우 작은 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채소류(HS CODE 07) 주요 수입국>

(단위 : US$ 천 )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46,877

29,747

47,623

1

카자흐스탄

19,983

22,307

26,028

2

러시아

5,113

1,362

9,911

3

키르기스스탄

47

538

4,402

4

네덜란드

11,049

1,369

2,863

5

중국

520

446

2,521

6

파키스탄

7,512

2,741

690

7

독일

342

12

302

8

이란

394

23

242

9

미국

64

170

123

10

벨라루스

158

74

109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우즈베키스탄의 과실 및 견과류 주요 수입국은 에콰도르, 중국, 터키, 파키스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과실 및 견과류 역시 내수 중심이어서 수입규모는 수출에 비해 작은 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과실 및 견과류(HS CODE 08) 주요 수입국>

(단위 : US$ 천 )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25,304

55,901

44,226

1

에콰도르

13,432

31,468

24,842

2

중국

4,663

9,891

3,734

3

터키

2,206

4,992

3,313

4

파키스탄

1,334

2,757

2,629

5

키르기스스탄

401

1,317

2,304

6

이란

1,024

1,573

1,712

7

러시아

94

296

942

8

카자흐스탄

25

454

881

9

사우디

159

105

731

10

이집트

409

678

693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목화류의 주요 수입국은 타지키스탄, 중국, 터키 등의 순으로 나타난다.


<우즈베키스탄의 목화류(HS CODE 52) 주요 수입국>

(단위 : US$ 천 )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11,988

19,154

20,245

1

타지키스탄

0

0

9,383

2

중국

9,272

14,966

6,335

3

터키

1,560

1,805

1,143

4

홍콩

0

0

908

5

독일

11

65

533

6

카자흐스탄

660

124

427

7

파키스탄

33

239

322

8

투르크메니스탄

147

225

295

9

인도

17

861

292

10

네덜란드

0

41

188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다. 진출전략

 

1) SWOT 분석

강점

약점


·전통적인 농업 강국

·농작물 재배에 적격인 기후 조건

·인구 3,500만의 거대 소비시장

·인접국(CIS )으로의 수출이 용이


·수자원 부족 문제

·농업 부분 GDP 대비 정부 투자 부족

·물류, 보관, 가공 인프라 부족

·농업용 장비 및 기계의 노후화

·국가주도 정책으로 민간투자 매력 저하

기회

위협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등의 국제기구들의

 농업분야 투자

·높은 해외 수출 수요

·생산·수출에 대한 세금 및 관세 혜택


· 낮은 해외직접투자 매력도로 인한 해외자본

  유치 및 인프라 투자 부진



2) 유망분야


KOPIA(농촌진흥청) 우즈베키스탄 센터 및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농산물 재배 및 수출과 관련된 품목들이 유망한 것으로 꼽힌다. 해당 품목으로는 ▲비닐하우스 기자재, ▲하우스 보온 자재 등의 농산물 생산 시설, ▲농산물 유통·저장(저온저장)시설, 식품 가공 시설, ▲관수시설(점적관수), 채소육모, 수경농업 기술 등이 있다. 이외에도 현지 바이어들은 종자, 비료, 비료 첨가제 등도 유망 품목으로 꼽고 있다. 제품 마케팅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개최되는 농업·식품 관련 전시회 참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표 전시회 정보는 다음과 같다.


전시회명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cf0827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0pixel, 세로 100pixel

 

2022년 타슈켄트 국제 농업 전시회

(Agroworld 2021, International Exhibition on Agriculture)

장소

Uzexpocentre

기간

2022.03.16.()~18()

홈페이지

www.agroworld.uz

주최

ITECA Exhibition

참가기업수

104개사 (2021년 기준)

방문자수

3,045(2021년 기준)

주제

농기계, 온실, 사료, 저장시설 및 장비, 종자, 동물 의약품 등

특이사항

16회째 개최 완료



출처 :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기타 현지 언론보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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