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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무역관 오기찬
  • 2022-01-05

의약품은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진출도 중장기적으로 고려 할 필요

 

가. 산업특성


1) 정책 및 규제


우즈베키스탄의 제약산업은 보건부 산하의 제약산업발전공사(Agency on development of the pharmaceutical Agency)에서 산업관련 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통령령과 아래 법령들이 주요 관련 정책 및 규제내용을 포함한다.


 ㅇ 국민 건강 보호에 관한 법 (1996.8.29. 제정)
 ㅇ 의약품 및 제약활동에 관한 법 (1997.4.25. 제정)
 ㅇ 의약품 및 의료용품 공급 시스템 개선 조치 (2016.10.31 발표)
 ㅇ 제약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호혜적 환경 구성 조치 (2017.4.20. 발표)
 ㅇ 제약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추가 조치 (2018.2.14. 발표)


국가 의료제품 전문화 및 표준화 센터(The State Center for Expertise and Standardization of Healthcare Products and Medical Equipment)는 위변조 약품, 불법 의료기기에 대해 엄격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불량제품 적발 시에는 압류, 벌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입되는 모든 의약품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산하 의약품 및 의료기기 품질관리 센터(The General Directorate for Quality Control of Pharmaceutical Products and Medical Equipment)에 등록되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보건위생, 의료시설, 기초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취임 후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 공급에 있어 현지생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에 수입 의약품 대체 및 현지 의약품 개발 장려를 위한 제도개편 및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약 기업들을 위한 자유경제구역을 지정하여 국내외 기업들로 하여금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의약품 공공조달에서 현지 생산자가 있는 경우, 수입산 의약품은 신청이 불가하도록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가개발지원기금으로 의약품 생산 관련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국내생산 우선 의약품 제조업체를 육성하는 것으로서, 지정된 해당 의약품은 아래와 같다. 


 ㅇ 항생제(Antibiotics) 및 항 바이러스제(Antiviral drugs)

 ㅇ 내분비계 질환 치료 의약품(Medicines for the treatment of pathology of the endocrine system)

 ㅇ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ㅇ 항암제(Medicines for the treatment of cancer)

 ㅇ 위장 질환 치료 의약품(Medicines for the treatment of pathology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ㅇ 면역생물제(Immunobiological drugs),

 ㅇ 호흡기 질환 치료 의약품(Medicines for the treatment of pathology of the respiratory system)

 ㅇ 심혈관 질환 치료제(Medicines for the treatment of cardiovascular diseases)

 ㅇ 소아 결핵 감염의 조기 발견을 위한 Diaskin 검사제(Diaskin tests for early detection of tuberculosis infection in children)


이 밖에 타슈켄트 혁신연구·제약생산클러스터 ‘Tashkent Pharma Park’ 조성, 대학, 연구기관, 인증기관, 생산기업 유치 등이 중장기 과제로서 추진되고 있다. 


2) 주요이슈


① 온라인 약국 플랫폼
우즈베키스탄은 여전히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좋지 않고, 시간이나 비용 등의 문제로 인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는 것보다는 약국에서 약을 구매하여 직접 처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일반 도시에서는 골목마다 약국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편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는 통행에 제한을 받기도 하였으며, 코로나19 증상에 많이 쓰이는 일부 약품, 위생용품, 소독제 등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하였다. 이에 코로나19 국면에서 다양한 온라인 약국 플랫폼들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랜차이즈 약국 체인에서는 온라인 판매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약국 위치 검색, 의약품 가격 비교, 재고 검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생겨났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모바일 앱을 통한 서비스에 주력하며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약국 플랫폼>

연번

기업명

주요 제공 서비스

홈페이지

1

osonapteka

약국위치, 재고확인, 가격비교 등

osonapteka.uz

2

GoPharm

의약품 온라인 판매

gopharm.uz

3

MyPharm

의약품 온라인 판매

mypharm.uz

4

999

의약품 온라인 판매

apteka999.uz

5

ArzonApteka

약국위치, 가격비교, 의약품 정보검색 등

arzonapteka.uz


[자료 : 무역관 자체취합]


② 제약 자유경제구역 지정
의료·제약산업의 인프라와 기술력은 다른 산업보다도 훨씬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에서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자유경제구역 이외에 대도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제약 자유경제구역(Pharm-FEZ)를 별도로 지정하여 현지 제조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제약 자유경제구역 현황 (‘21.10 기준)>

구분

조민

코손소이

시르다랴

보이순

부스톤릭

파르켄트

안디잔

설립시기

‘17.5

‘17.5

‘17.5

‘17.5

‘17.5

‘17.5

‘19.6

면적

103ha

36ha

212ha

69ha

41ha

25ha

52ha

위치

중남부

지역

(타슈켄트에서 190km)

동북부

지역

(타슈켄트에서 300km)

중부

지역

(타슈켄트에서 120km)

남부

지역

(타슈켄트에서 690km)

동북부

지역

(타슈켄트에서 140km)

동북부

지역

(타슈켄트에서 50km)

동부

지역

(타슈켄트에서 360km)


[자료 : 우즈베키스탄 투자포털(invest.gov.uz)]



3) 주요기업현황


□ 현지기업

연번

이름

특징

1

ATM-PHARM

(www.atmpharm.uz)

2006년에 설립되어 정제 약품캡슐제품 등을 생산하며수입 의약품 판매우즈베키스탄 내 유통

2

DENTAFILL PLYUS

(www.dentafill.uz)

2007년에 설립되었으며, 2010~2017년 간 R&D 5,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등 신약 개발에 적극적, 150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생산

3

Jurabek Laboratories

(www.jurabek.uz)

드라이 파우더형 항생제앰플주사기 등을 주로 생산

4

MERRYMED FARM

(www.ugp.uz)

2010년에 설립되어 총 80,000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음독일스페인 등 유럽산 최첨단 제약장비를 보유

5

NIKA FARM

(www.nikapharm.uz)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독일 TUT Turinger 인증국제 표준 ISO9001:2008, ISO9001:2015, GMP 인증 획득 등 국제 표준에 맞는 의약품을 주로 생산



□ 외국기업

연번

이름

특징

1

ABBOTT LABORATORIES

(www.abbot.com)

독일에 본사 소재, 16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음건강 제품에서 심장 혈관 장치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

2

SANOFI-AVENTIS (www.sanofi.com)

33개국에 진출해있으며 종양백신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

3

BAYER PHARMA

(www.bayer.com)

독일에 본사 소재. 전 세계 9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생명공학 분야로 유명

4

Borschagovsky Chemical

(www.bcpp.com.ua)

우크라이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의약품식이/식품 보조제 등을 생산

5

GlaxoSmithKline Export

(www.gsk.com)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 기업중 하나로 혁신 의약품백신 등을 연구 개발, 제조 등의 사업을 영위



나. 산업의 수급현황


1) 개요


우즈베키스탄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12억 달러로,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매자는 정부가 10%, 일반 소비자가 90%로, 정부는 주로 정부조달을 통해, 일반 소비자는 소매약국 등에서 구입한다. 국민 1인당 의약품 구매 비용은 연간 약 24달러(2019년 기준)로 러시아(100달러), 프랑스(459달러), 미국(700달러)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의약품은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국내 생산제품이 평균 20%만을 충족시키고 있고, 80%는 수입에 의존한다. 의약품 종류별로는 알약의 22%, 캡슐형태의 27%, 분말의 22%, 현탁액의 10%, 겔류의 5%만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증상별로는 당뇨병 의약품의 13%, 비뇨기과 의약품 20%, 안과 의약품 20%만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특히, 백신과 항암제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고 있다가, 코로나19 백신의 경우에는 중국과 공동개발 또는 러시아의 기술이전을 통해 현지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2) 수출입


□ 수출



<우즈베키스탄의 의약품(HS CODE 3004) 주요 수출국>
(단위: US$ 천)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4,557

5,129

17,215

1

키르기스스탄

1,144

1,892

4,979

2

카자흐스탄

447

504

2,988

3

투르크메니스탄

0

249

2,668

4

아프가니스탄

1,792

952

2,139

5

타지키스탄

74

212

1,398

6

터키

0

0

957

7

조지아

969

765

923

8

리투아니아

21

354

385

9

벨라루스

13

26

264

10

몰도바

0

31

184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 수입


<우즈베키스탄의 의약품(HS CODE 3004) 주요 수입국>
(단위: US$ 천)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756,602

821,996

1,029,242

1

인도

116,560

144,246

273,417

2

러시아

67,395

60,191

95,419

3

라트비아

100,200

77,390

73,922

4

우크라이나

45,376

57,995

71,235

5

중국

36,996

38,731

54,505

6

터키

25,538

14,369

53,014

7

슬로베이나

29,762

32,419

47,697

8

헝가리

24,136

40,555

47,528

9

조지아

33,896

66,885

45,977

10

독일

35,426

38,702

43,233


[자료 :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다. 진출전략


1) SWOT 분석


강점

약점

 

·지속적인 정부의 산업육성 노력,

·투자 인센티브, 인허가 간소화, 수출지원

·의료 서비스보다 높은 제약구매 성향

 

·80% 내외의 높은 수입 의약품 비중

·독자적이고 복잡한 인허가 및 등록제도

·신약개발 등, R&D 경험 부족

기회

위협

 

·제약자유경제구역 지정 및 집중투자

·코로나19 이후, 의약품 자국 생산에 대한 유인 확대

 

·일부 외국계 제약회사의 덤핑판매 관행

 (극히 일부의 선금만을 받고 납품)

 



2) 유망분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호흡기, 위장, 면역계 질환, 빈혈 등 우즈베키스탄인들이 빈번하게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한 의약품 수요가 높다. 또한, 높은 빈혈 발생률에 따른 아미노산 및 철분함유 제품, 빈혈 치료 주사제, 육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한 종양 관련 치료제 또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이 밖에 타슈켄트 등 대도시의 공기 오염도도 높아 호흡기 질환이나 빈혈의 발병율도 큰 편이다. 공기오염도를 나타내는 AQI 수치가 약 110~150 정도로 높아 전세계 10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참고로, 서울은 70 내외)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질병 사망원인 (2020년)>

구분

순환계

육종양

부상,

사고

독극물

소화기

호흡기

감염

기타

비율(%)

60.7

9.7

6.5

5.3

4.2

1.4

12.2


[자료 :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정부의 국내기업 기초 기술 육성책, 현지 생산 우대 정책 등을 고려해 볼 때, 향후에는 현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 및 신약 개발과 인력 및 기술교육 등의 산업 협력을 통한 현지진출도 중장기적으로 전망이 밝다. 최근 중앙아시아 역내협력 및 국제기구에서의 우즈베키스탄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투자와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우즈베키스탄의 노력에 대해 국제사회에서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EDCF와 ODA 등의 유·무상원조, 교육·보건·직업훈련 등의 인적교류, 프로젝트 참여 등 다방면으로의 제약분야에서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기타 현지 언론보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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