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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관광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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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도쿄무역관 하세가와요시유키
  • 2021-12-29

일본,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급격히 감소

2021년 하반기 일본 코로나 확진자수 감소에 따른 내국인 관광수요 회복세

로봇, 초소형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도입을 통한 관광산업 성장 기대

가. 산업 특성

 

□  관광 산업 관련 최근 주요 정책


일본정부는 코로나19 가 발발하기 이전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를 기폭제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정책에 주력해 왔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상황이 일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기대할 수 없게 되자, <Go To Travel> 등 내국인의 국내관광 수요 환기를 노리는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최근 일본정부의 관광 정책은 2007년 시행된 <관광 입국(立國) 추진 기본법>(관광을 통한 국가진흥의 의미에서 ‘입국(立國)’이라 칭함)에 기반해 관광객 유치 목표 및 계획 수립과 관련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일련의 일본 여행 촉진 캠페인의 전체 구상을 ‘Visit Japan 캠페인’이라 일컫는다. 캠페인의 기획은 주로 일본 관광청과 국무회의에서 담당하고, 프로모션 실행은 일본정부관광국(JNTO) 및 관련 민간단체가 맡는 구조다. 가장 최근에 제시한 목표는 2016년에 설정한 <내일의 일본을 지탱할 관광 비전>으로, 2020년 방일 외국인 관광객 4,000만 명,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 8조 엔을 목표치로 설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기적 액션 플랜으로 <관광 비전 실행 프로그램>을 매년 책정해왔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이 일본 관광을 즐기기 쉬운 환경 정비, 일본 지방의 새로운 관광 컨텐츠 개발, JNTO와 지방의 적절한 역할분담 및 연계강화를 추진한 바 있다. 한편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관광수요가 대폭 감소하면서 관광 산업에 대한 심각한 타격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과 대비책이 추진됐다.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관광산업 지속화 지원금과 고용조정 조성금 등에 의한 고용유지 및 사업지속화 지원>, <감염 예방 가이드라인의 철저한 적용과 숙박시설의 생산성 향상 등 애프터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정비>, <Go To Travel 등을 통한 국내여행 수요 환기>, <다국어 해설 및 무료 Wi-Fi 정비 등 인바운드 수요 회복/재개에 대한 대비>등이 있다. 2021년 새롭게 발족한 기시다 정권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일본인의 국내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신규 Go To Travel 사업 실시를 선언했다.


<코로나19 이전 일본의 '관광 비전 실현 프로그램 2019' 개요>

1.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하기 편리한 환경 정비

2.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지자체의 적절한 역할분담/연계강화

- 다국어 대응, 무료 Wi-Fi 환경 정비

- MaaS, 관광지까지의 교통수단 확충 등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일본 지자체의 역할 분리/명확화

- JNTO가 일본 각 지역의 관광 정보를 일원화해서 해외에 발신하는 체제 정비 및 강화 

3. 일본 지방의 새로운 관광 컨텐츠 개발

4. 출입국 원활화 등

- <일본 전시회>를 각지에서 개최해 국보 등을 전시 및 활용

- 여객선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상점가로의 유도 등

- 안면 인식 시스템 등을 통한 출입국 신속화

- 외국인 비자 발급의 전략적 완화 등(2019년 기준)

자료: 일본정부관광국(JNTO)

 


□ 최근 시장 동향 및 주요 기업 현황

 

일본의 여행업계 동향

일본의 여행업은 여행업법에 기반해 등록제로 운영된다. 여행업자는 영업소마다 1인 이상의 국가자격 <여행업무 취급관리자>를 선임해 업무의 관리 및 감독을 맡기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일본의 여행업자수(대리업, 서비스 수배업을 포함)는 10년 전인 2011년에는 10,240개사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4년에는 9,000개사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후 2016년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서 2020년 4월 기준 11,948개사까지 늘어났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의 영향으로 일본의 여행업계가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타격을 받았다. 일본의 기업 데이터 분석 전문 회사 <제국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2021년에 도산·폐업한 여행회사 누계 건수는 역대 최초로 연간 200건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 10년간 최대였던 2020년의 129건을 훌쩍 뛰어 넘은 수준이다.

2021년 후반부터는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일본인의 국내여행 수요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 여행업계의 기존 여행 취급액 구성 내역이 국내여행 55%, 해외여행 40%,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여행 5%(2018년도 관광청 자료)였던 것을 감안하면, 해외여행의 재개 없이는 여행업자의 경영 회복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숙박업계 동향

일본의 숙박업(법률상은 ‘여관업’이란 표현을 사용)은 여관업법에 기반해 허가제로 운영된다. 2018년 여관업법이 개정·시행되면서 기존에 별도로 관리되어 왔던 호텔과 여관의 영업형태가 통일됐다. 일본의 숙박업계는 모회사의 성격(철도, 항공, 부동산 등), 영업 스타일(시티 호텔, 리조트 호텔, 비즈니스 호텔) 등에 따라 분류가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의 플레이어가 시장에 참여 중인 것이 특징이다.

일본 내 호텔·여관 수는 2015~2017년엔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18~2019년에는 다시 증가 추세로 전환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위생행정보고>에 따르면, 2020년 3월말 시점을 기준으로 일본에서 영업 중인 호텔 및 여관 수는 총 51,004개였다. 최근에는 내국인 관광객이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며 시장규모가 확대돼 왔으나,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숙박업 부문의 가동률 및 가격은 급락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관련 기업 및 정부기관>

 여행업(오프라인)

 개요

JTB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ip_image00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64pixel, 세로 73pixel

일본 여행업계 1위 기업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행사. 개인 여행 부문법인 부문뿐만 아니라, 출판/상사 부문까지 폭넓게 사업을 전개 중대학생 취업희망 기업 인기 순위 1(2020). 매출은 1 5,771억 엔(그룹 11개사 합산). 

(URL) https://www.jtb.co.jp/

H.I.S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ip_image003.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2pixel, 세로 131pixel

일본 여행업계 2위 기업. 저가 항공권 판매 부문부터 시작해 급성장한 독립 계통 여행사로, 해외여행이 주력 부문.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 회장과 함께 일본의 <벤처 삼총사>로 꼽히던 사와다 히데오 회장의 경영 하에 테마파크 인수호텔 운영에 로봇 활용 등 특색 있는 운영이 두드러짐매출은 8,085억 엔.

(URL) https://www.his-j.com/

킨키 일본 투어리스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ip_image005.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03pixel, 세로 68pixel

KNT-CT HD 산하 기업으로 일본 여행업계 3위 기업철도 대기업 긴테츠가 모기업. 2013년에 <클럽 투어리즘>을 합병전국의 네트워크를 살린 독자적인 로컬 기반 여행 상품에 강점을 가짐매출은 4,592억 엔(그룹 13개사 합산). 

(URL) https://www.knt.co.jp/

여행업(온라인)

개요

라쿠텐 트래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ip_image007.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00pixel, 세로 300pixel

일본 최대 인터넷 기업 라쿠텐 그룹 산하의 여행사로, 일본 국내여행 중심으로라쿠텐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된 독자적 상품 구성이 강점출장 등 비즈니스 이용 비중이 높은 편임매출은 미공개이지만 취급 상품 총액은 5,000억 엔대

(URL) https://travel.rakuten.co.jp/

자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ip_image009.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84pixel, 세로 131pixel

리쿠르트 HD 산하인 리쿠르트 라이프 스타일이 운영온천·료칸 부문의 상세한 라인업 및 정보 제공이 특징이며 리쿠르트의 광고 부문 역량을 활용한 레저 요소가 강한 컨텐츠가 강점임. 매출은 미공개이지만 취급 상품 총액은 5,000억 엔대.

(URL) https://www.jalan.net/

잇큐 닷컴

- 2016년에 야후재팬이 속한 Z 홀딩스 산하로 인수되며 Yahoo! Travel과 같은 계열이 됨고급 료칸 및 호텔 예약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URL) https://www.ikyu.com/

숙박업

개요

프린스 호텔

세이부 HD의 핵심기업 중 하나로 일본의 호텔업 1위 기업. 철도형, 도시형뿐만 아니라 리조트형회원제형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보유모기업을 활용한 철도 등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스키장, 골프장 등과 결합된 종합적 사업 역량 측면에서 강점을 가짐. 매출은 1.910억 엔

(URL) https://www.knt.co.jp/

도요코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ip_image015.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0pixel, 세로 93pixel

- '믿고 가는 역 앞 호텔'을 비즈니스 컨셉트로 하여 저가 숙박에 특화해 건물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고 임대하여 운영만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특징프랑스한국 등 해외 사업 전개도 활발. 매출은 948억 엔

(URL) https://www.toyoko-inn.com/

오쿠라 호텔

일본의 대표적인 고급 호텔 프랜차이즈. 고가격대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사업모델로 하고 있으며, 역대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호텔2019년 도쿄 도심에 위치한 토라노몬에 플래그십 호텔 리뉴얼 오픈동남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 전개도 확대중매출은 773억 엔

(URL) https://www.okura-nikko.com/

관광 당국

개요

일본 관광청(JTA)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ip_image019.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70pixel, 세로 104pixel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의 정부부처로, 2008년에 <관광입국> 추진 기관으로 발족된 조직임. 일본의 관광 정보 발신관광지 형성을 위한 지자체 지원, 관련 산업 활성화쉽고 편한 여행 인프라 정비 등을 담당.

일본 관광국(JNTO)은 관광청 소관의 독립행정법인으로 주로 해외 홍보 활동을 담당.

(URL) https://www.mlit.go.jp/kankocho/

자료: 각 사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KOTRA 도쿄무역관 작성

 


□ 관광 산업 관련 최신 기술 동향

 

인공지능(AI) 로봇

2020년에 코로나19 경증 환자 및 무증상자를 수용한 도쿄 도내의 호텔에서는 인공지능(AI) 탑재 로봇이 현장에 투입돼 체크인 시 응대 및 로비 청소 등을 담당했다. 일본의 숙박업계에서도 디지털화(DX화)는 진행돼 왔지만, 주로 예약 관리나 고객관리 등 업무관리 효율화에 집중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사태를 맞아 접객 시 비접촉 대응 및 객실 청소에도 로봇을 도입하는 시도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관광 서비스 접객용으로 활용되는 소프트뱅크의 감정인식 로봇 페퍼>

자료: 아사히 신문

 

자율주행 모빌리티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도쿄 올림픽 선수촌을 무인 자율주행 모드로 순회 운행한 도요타의 차세대 모빌리티 <e-Palette>와 2021년 봄부터 진행된 Luup사의 공유 킥보드 공공도로 주행 실증 실험이 큰 주목을 받았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수단으로서도 활용이 기대되고 있으나, 안전 운행을 위한 법 규제 정비 부족 등의 과제가 아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보급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의 차세대 모빌리티'e-Palette'>

 


<Luup사의 공유 전동 킥보드>

자료: 로보스타, Hanako.tokyo

 

VR/AR

일본에서는 최근 VR 고글을 장착하고 관광을 체험하는 <가상 투어>의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다. 일본의 대기업 여행회사 ‘클럽 투어리즘’은 VR/AR기술을 활용한 가상 투어 <WOW RIDE>를 개발했다. <WOW RIDE>는 여행객이 버스에 승차하면 차창에서 일본 에도시대(1603~1867년의 봉건시대)의 영상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현대에서 과거로 시공을 초월해 에도시대의 가부키 극장 건물로 들어가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VR 체험은 개인이 VR 고글을 착용하고 밀폐되고 좁은 공간에서 가상 체험을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버스의 차창에 ‘투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접목해 AR/VR 영상을 투영함으로써 버스 안에서 본 바깥 세상이 실제인 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WOW RIDE>는 2022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클럽 투어리즘사의 'WOW RIDE'>

자료: Response

 


나. 산업 수급 현황

 

□  일본의 관광 시장 규모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일본의 여행소비액은 27조 9천억 엔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완만한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일본인의 국내 숙박여행이 17조 2천억 엔으로 전체의 61.4%를 차지한다. 이어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여행이 4조 8천억 엔(17.2%), 일본인 국내 당일여행이 4조 8천억 엔(17.1%), 일본인의 해외여행이 1조 2천억 엔(4.3%)이다. 참고로 연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던 2020년의 전체 여행소비액은 11조엔 수준으로, 코로나19이전인 전년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다.


<일본의 여행소비액 추이>

(여행형태별단위조 엔)

※ <방일 외국인 관광>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2020 4~12월 기간은 조사 중지 상태였기 때문에, 2020 1~3월 결과를 이용해 시산한 수치다.

자료: 일본정부관광국(JNTO)



 

□ 일본 관광업의 국제 경쟁력

 

외국인 관광객 유치 규모

UN 세계관광기구(UNWTO)의 <UNWTO TOURISM DASHBOARD>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2% 증가한 3,190만 명이었다. 이는 국가별 외국인 관광객 방문자 수 랭킹 10위로, 아시아권에서는 세계 3위인 중국(7,940만 명)과 세계 7위인 태국(3,940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별로 분류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86%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959만 명), 한국(558만 명), 대만(489만 명)으로 3개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이 두드러지게 많았고, 그 밖에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증가한 양상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지출액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전 세계 관광객의 국가별 여행 지출액 순위에서 일본은 전년대비 8% 증가한 461억 US달러를 기록해 세계 9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세계 4위인 태국(598억 USD)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을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로 나눈 방일 외국인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1,440 US 달러였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 2021년 10월 발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9월 누적 방일 외국인수(추정치)은 19만 900명이다. 이는 코로나 19 발발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99.2% 감소한 수치다. 일본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의 관광 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하면서 방일 외국인 수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방일 외국인 관광객

(단위 : 명, %)

 

2019

2012

‘19/’12

순위

인원

비중

순위

인원

비중

(아시아 합계)

-

26,819,278

84.1%

-

6,387,977

76.4%

420%

       한국

2

5,584,597

17.5%

1

2,042,775

24.4%

273%

중국

1

9,594,394

30.1%

3

1,425,100

17.1%

673%

대만

3

4,890,602

15.3%

2

1,465,753

17.5%

334%

홍콩

4

2,290,792

7.2%

5

481,665

5.8%

476%

태국

6

1,318,977

4.1%

6

260,640

3.1%

506%

싱가포르

11

492,252

1.5%

9

142,201

1.7%

346%

말레이시아

9

501,592

1.6%

12

130,183

1.6%

385%

인도네시아

13

412,779

1.3%

13

101,460

1.2%

407%

(유럽 합계)

-

1,986,529

6.2%

-

775,840

9.3%

256%

영국

12

424,279

1.3%

8

173,994

2.1%

244%

프랑스

15

336,333

1.1%

11

130,412

1.6%

258%

(아프리카 합계)

-

55,039

0.2%

-

24,725

0.3%

223%

(북미 합계)

-

2,187,557

6.9%

-

876,401

10.5%

250%

미국

5

1,723,861

5.4%

4

716,709

8.6%

241%

캐나다

14

375,262

1.2%

10

135,355

1.6%

277%

(남미 합계)

-

111,200

0.3%

-

51,151

0.6%

217%

(오세아니아 합계)

-

721,718

2.3%

-

241,513

2.9%

299%

호주

7

621,771

2.0%

7

206,404

2.5%

301%

(무국적/기타)

-

728

0.0%

-

498

0.0%

146%

총계

-

31,882,049

-

-

8,358,105

-

381%

자료: JNTO자료에 기반해 KOTRA 도쿄무역관 작성


 

다. 유망 분야

 

코로나19 대응 관련 분야(소독·항균 관련 제품, 로봇 등)

2021년 하반기부터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해외로부터의 입국자가 증가하고 활발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 코로나19 가 재확산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 조치 및 방역 대책은 앞으로도 중대 과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관광업 분야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항균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로봇 등을 활용한 비대면 접객 서비스 제공 또한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어 관련 수요의 확대가 기대된다.

 

관광 컨텐츠 확대를 위한 VR/ AR, 드론 등의 활용

최근 일본의 지자체에서 지역의 관광 컨텐츠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VR/AR,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여행사, 숙박시설에서도 유사한 수요가 존재한다.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현장감 넘치는 관광 영상자료를 VR/AR을 활용해 컨텐츠화해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 여행 수요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잠재수요를 개척하고자 하는 취지다. VR/AR, 드론 이외에도 관광 홍보 컨텐츠 촬영을 위한 카메라, 음향기기, 영상편집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이들을 종합적으로 운영·관리하는 IT컨설팅 서비스 등의 부문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일본정부관광국(JNTO), NIKKEI MJ, 아사히 신문, 회사 사계보, , Hanako.tokyo, Response 자료 및 KOTRA 도쿄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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