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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싱가포르 IT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싱가포르
  • 싱가포르무역관 최선미
  • 2021-12-01

- 글로벌 IT 기업 아시아시장 거점 확보 위한 싱가포르 진출 활발  -

-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성장한 디지털 생태계 : IT솔루션 분야 각광 -

 

 

 

. 산업 특성

 

1) 정책 및 규제

 

지원 제도

싱가포르 정부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민간분야의 협력 등을 통해 각종 일자리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Tech Skills Accelerator, Tech Immersion and Placement Programme (TIPP), Industry Preparation for Pre-graduate (iPREP) Programme 등이 있다. TechSkills Accelerator(TeSA)는 정보 통신 기술(ICT) 전문가 및 비ICT 전문가가 수요가 있는 새로운 기술과 도메인 지식을 업그레이드 및 습득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빠른 속도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TIPP(Tech Immersion and Placement Program)는 비 ICT 전문가를 업계에 준비된 ICT 전문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Industry Transformation Map(ITM 2025)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디지털화 지원체계 강화하고자 한다. 기존 23개 산업 분야의 디지털화 로드맵인 ITMs 새롭게 개편함을 발표하였으며, 새로운 ITM 2025는 일자리 창출 및 디지털 기술 향상, 신규 사업기회 포착, 연구개발 등을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미래경제협의회(Future Economy Council, FEC)에서는 COVID-19로 인한 시스템적 변화에 대처하고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ITM 2025를 바탕으로 향후 5년 동안 새로운 길을 개척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구조는 총 7개의 FEC 클러스터로 분류되며 RIE(Research, Innovation, and Enterprise) 2025 Plan과 연계하여 지원된다.

 

RIE-FEC 구조 연계

FEC-RIE Domain

FEC Cluster

FEC ITMs

Manufacturing, Trade & Connectivity(MTC) Domain

Advanced Manufacturing and Trade

항공우주, 전자, 에너지 및 화학, 식품 제조, 물류, 해양 및 해상(Marine and Offshore), 정밀 엔지니어링, 도매 무역 ITM으로 구성

Connectivity

항공 운송, 육상 운송 및 해상 운송 ITM으로 구성

Human Health & Potential(HHP) Domain

Human Health and Potential

교육 및 헬스케어 ITM으로 구성

Urban Solutions & Sustainability(USS) Domain

Urban Systems

건설, 환경 서비스, 부동산 및 보안 ITM으로 구성

Resource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추가로 개발 중인 새로운 클러스터

Smart Nation & Digital Economy(SNDE) Domain

Modern Services

금융 서비스, ICT 및 미디어, 전문 서비스 ITM으로 구성

Lifestyle

식품 서비스, 호텔, 소매 ITM으로 구성

자료 :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TI) 자료 바탕으로 무역관 작성


규제 제도

싱가포르 정부는 2016 10월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을 설립해 정보통신 및 미디어 분야의 개발과 규제를 관장하도록 하였다. 동 기관은 관련 인재 육성과 연구 및 혁신, 창업 등을 기반으로 산업 디지털 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기술 산업동향

 

인공 지능(AI)

싱가포르 정부는 201911, 5개 분야(운송 및 물류, 스마트 시티, 헬스 케어, 교육, 안전 및 보안)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주력해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AI 실용화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AI 국가전략’을 발표하였다. 화물의 수요예측, 질병예방, 국경의 통관절차, 학생 능력에 맞는 교육시스템, 공공주택의 유지관리 서비스 등 중점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싱가포르 사이버 보안청(Cyber Security Agency, CAS)은 2021년 10월 '사이버 전략 2021'를 발표하였다. 싱가포르 사이버 전략 2021은 ▲복원력 있는 인프라 구축, ▲더 안전한 사이버 공간 구현, ▲국제 사이버 협력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설정하였다.
 

사물인터넷(IoT)

싱가포르 IMDA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통신산업(Communications)의 시장규모는 202256,700만 미국달러로 약 4%성장이 예상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싱가포르의 커뮤니케이션 시장이 글로벌 시장성장세(3%)보다 빠른 7%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싱가포르의 IoT 시장규모는 2022년에 11억 싱가포르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IMDA는 전망했다. 시장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거액의 투자, 빅데이터 분석/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3) 주요 이슈

 

2025 5G 네트워크 구축 목표

싱가포르는 2025년 까지 싱가포르 전역에 2개의 5G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지 이동통신사 싱텔(Singtel)과 스타허브-M1의 합작회사가 구축할 예정으로 싱텔은 2020 9월 스타허브에 이어 두 번째로 5G 시범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SMART NATION

싱가포르 정부는 ‘스마트네이션(Smart Nation)’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사회 구축을 위해 글로벌 정보통신 기업의 지역본부 및 데이터센터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보통신 및 미디어 허브로서의 위치를 강화해오고 있다.

 

뛰어난 인프라로 성장 유망

싱가포르의 전반적인 정보통신 인프라는 전세계 최상위 수준으로 스마트폰 보급률 또한 '19년 기준 78%에 달한다. 전국 4G LTE 보급률은 90%대를 유지하고 있다.

 

. 산업현황

 

글로벌 기업 진출 활발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 IT 기업들이 다수 진출한 가운데, 중국 IT기업 신규 유입이 확대됨에 따라,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격전지로써 싱가포르가 급부상하고 있다. 참고로,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넷플릭스 등이 싱가포르에 아태지역 본부를 두고 있다. 또한, 중국 IT기업인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모두 싱가포르 디지털뱅킹 운영 라이선스를 신청하기도 했는데, 글로벌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동남아 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Zoom 등이 싱가포르 내 자체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업 고용 현황

싱가포르 정부는 2020 8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분석, 데이터 과학자, 사이버 보안 전문가 등 18000여 개의 일자리 및 기술교육 기회가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싱가포르 내 이 같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직(ICT professionals)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싱가포르 노동부에 따르면 ‘20년 기준으로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임금 평균(중위값)은 월 6,000싱가포르달러(싱가포르 전체 평균 4,600싱가포르달러) 수준이다.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 분야 노동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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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월 기준 최신자료

자료: IMDA

 

시장규모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TI)에 따르면, 2020년 정보통신산업은 2.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0년 정보통신산업의 성장은 IT 및 정보서비스 부문에서 주도했는데, 웹이나 포털과 같은 서비스 부분의 수요의 영향으로 해당 부문이 6.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0년 통신부문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보통신산업 성장률 추이(단위: %)

구분 

2020

2021. 1Q

2021. 2Q

2021. 3Q

싱가포르 총 GDP 성장률

-5.4

1.3

14.7

7.1

〮 정보통신산업(Information&Comms) 성장률

2.1

6.4

9.6

10.4

: ‘20년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21년은 전년 동분기 대비 성장률

자료 :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TI) 자료 바탕으로 무역관 작성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 및 우수한 IT 인력

- 지리적 요충지 및 정치경제적 안정성으로 글로벌 IT허브로 급부상

- 작은 내수시장

- 글로벌 업계 포화로 경쟁 심화

Opportunities

Threats

- -중 경쟁 반사이익으로 인한 싱가포르 투자유입

- 글로벌 기업의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사업 확대

-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수요 증가

-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및 고용악화

-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

- 사이버공격의 위협

: 현지 산업 관점으로 작성

 

유망분야


코로나19로 장기화되는 비대면 생활로 인해 디지털 생태계가 급성장하며 헬스케어, 물류, 재택근무 및 생산성 관련 IT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5G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 내 5G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무선자동차와 클라우드 게임,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활용 분야의 성장이 유망하다. 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정보통신 시장에서의 업체 다양성 정책을 고수하면서 외국기업과의 협력과 투자유치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게다가 현지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업체 모두 하드웨어나 장비를 자체적으로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에릭슨(Ericsson), 노키아(Nokia), 화웨이(Huawei) 등 해외 업체의 5G 장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말 및 부품 관련 우리업체의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IMDA, Enterprise Singapore, The Straits Times, The Business Times, Channel News Asia, IHS Markit,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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