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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의료/바이오 산업_의료관광 산업

  • 국별 주요산업
  • 터키
  • 최용안
  • 2018-12-26

의료바이오 - 의료관광

 

산업 개요

 

터키는 발칸반도, 유라시아, 중동, 북아프리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는 대표적 관광국가로서 그 이점을 이용해 의료관광 수요를 증가시켜왔으며, 훌륭한 의료진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성형수술, 치과치료, 불임치료와 같은 전도유망한 분야에 발전을 보이며 최근에는 이에 멈추지 않고 상대적으로 높은 의료기술력이 요구되는 대장암, 뇌종양 치료 및 로봇을 활용한 치료, 줄기세포 치료, 장기이식까지 그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독일 등이 대표적인 의료관광국으로 꼽히지만, 후발주자로서 터키는 일부 지역에서 의료관광객의 항공비 일부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등 여러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점차 대표 의료관광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시장 동향

 

터키 경제부는 의료관광 유치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이에 대한 투자를 의료관광의 종착지로서 국제적인 인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발전배경에는 외과의의 역량, 내과의의 교육 수준, 뛰어난 병원 인프라 구축이 있으며, 특히 터키는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을 56개를 보유하고 있다. 민간의료기관 역시 발전함에 따라 기존 의료관광 중심지였던 이스탄불을 벗어나 에르주룸, 가지안텝, 삼순, 아나톨리아 지역 등으로 의료관광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터키는 개발도상국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의료관광지로서 관광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그러한 편견들은 과거에 비해 점차 나아지고 있다. 특히 선진국보다 적은 비용으로 상대적으로 양질의 의료관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터키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2010년에는 10 9,000명의 의료관광객이 터키를 방문했고 이 수치는 2014 58 3천 명으로 늘어났는데, 주로 리비아, 이라크, 독일 관광객 수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그러나, 의사의 부족뿐만 아니라 간호사, 간호보조사 등 의료인력 부족과 윤리적 의료활동을 추적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의 부족이 한계로 꼽힌다. 따라서 의과대학에서의 양질의 교육 및 독립적인 인증기관에 의해 진료결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의료관광 목적 외국인 관광객 및 관광수입 변화 추이

(단위: , 천 달러)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상반기

외국인관광객

187,363

216,229

267,461

414,658

199,147

관광수입

315,225

408,924

535,500

594,032

243,386


자료원: 터키통계청

 

의료관광 국가별 가격비교

(단위: 달러)

 

심장

우회술

심장판막

치환술

슬관절

치환술

척추

고정술

골수

이식

방사선

수술

자궁

절제술

미국

65,000

58,250

45,000

62,000

300,000

40,000

20,000

터키

15,000

16,950

11,200

7,125

70,000

12,000

7,000

아일랜드

26,500

N/A

21,000

25,900

250,000

N/A

11,500

태국

11,000

10,000

14,000

7,000

60,000

12,500

5,200

싱가포르

33,000

12,500

10,725

9,000

250,000

N/A

10,500

인도

8,666

11,750

7,833

12,000

40,000

13,500$

4,250$


주: 2017년 7월 기준 입수 가능 최신 자료

자료원: 터키 문화관광부(2014년 기준)

 

시장 전망

 

2005 126000명의 외국인환자들을 받은 이후, 2010년에는 외국인환자 287000명(24억 달러) 2014년에는 727000명(55억 달러)을 기록했다. 의료관광객 평균 의료비 지출은 8000달러 수준에 이르며, 이는 일반관광객 평균 지출액의 약 11.5배이다. 터키 의료관광개발위원회에서는 2023년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2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간 GDP 성장률이 3배 이상 급증하면서 민간의료시장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다. EIU 발표자료에 따르면, 터키 의료분야는 2013년에서 2017년 사이 연평균성장률 5.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세계 연평균성장률 예상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수치이다.

 

진출 전략

 

대규모 MICE산업이 발달한 터키 내 참가기업 규모가 1,000개가 넘는 유라시아 최대의 전시회인 EXPOMED와 같은 대규모 전시회가 매해 열리고 있다. 그 외에도 MEDEXCON, IDEX Istanbul과 같은 여러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데, 의료분야의 빠른 성장이 배경에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회의 터키 보건의료현황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터키 의료기기 시장은 현재 세계 30위권에 진입했으며 규모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터키는 대부분 의료기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유럽 선진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제품을 찾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

 

정기적으로 전문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의료산업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의료산업 및 의료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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