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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건설/인프라/플랜트 산업_건설 산업

  • 국별 주요산업
  • 모잠비크
  • 최용안
  • 2018-12-14

건설/인프라/플랜트 - 건설업

 

산업 개요

 

1992년 내전 종식 후 도로, 항만, 철도 등 인프라 재건과 사무건물 및 주택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건설 붐이 시작됐다. 대형 건설사업은 남아공, 중국, 포르투갈 등 외국 건설사들이 주로 수행하고 있는데, 이는 모잠비크의 300여 개 건설사 중 대형 사업에 참여할 만한 재정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모잠비크는 기업 자본금 규모를 7등급으로 나눠 참여할 수 있는 건설사업 규모를 제한하고 있다.

 

시장 동향

 

2010년 이후 천연가스, 석탄 개발 관련 대형 사업들이 진행되면서 플랜트,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을 중심으로 2015년 모잠비크의 건설업 성장률은 12%를 기록하는 등 10여 년간 고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6년 이후 국제 원자재가 하락과 막대한 공공부채, 모잠비크 화폐가치의 하락 등으로 인해 경기부진이 지속되면서, 2018년 6월 기준 가장 최신 통계인 2017년 4분기 건설업 성장률은 -4.6%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 수요 증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현지 건설기업과 건설자재는 양과 질면에서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모잠비크 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2.5%로, 신흥개발국 평균수준인 10%를 크게 밑돌고 있다. 주요 건설업 분야는 도로 및 교량 건설, 건축, 철도 재건, 엔지니어랑, 재건축 등이다.

 

2015년 모잠비크의 건설업 분야별 생산액

(단위: 백만 MT, 백만 달러, %)

분야

2015년 생산액(메티칼)

2015년 생산액(달러)

비중

인프라 건설(도로,공항,철도 등)

36,434

958.8

68.3

건축

5,921

155.8

11.1

철도 재건

1,859

48.9

3.5

엔지니어링

937

24.7

1.8

전기 유지보수

2,709

71.3

5.1

재건축

72

1.9

0.2

기타

5,408

142.3

10

전체

53,340

1,403.7

100

자료원: 모잠비크 통계청(2015년 기준 US$ 1 = 38mt)

 

모잠비크 건설산업은 이중구조로 있다. 번째는 주로 외국 건설사들이 지배하는 시장으로 대체로 수직 계열화 있으며, 포르투갈(Teixeira Duarte, Emocil, Soares da Costa, Mota Engil, Jomofi Construcoes), 남아공(SB Construction, Group Five), 이탈리아(CMC Africa Austral), 중국(Sogecoa, CCM) 등의 진출이 활발하다. 모잠비크 내 대표 건설회사로는 1972년 창립 이후 2,5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Ceta Engenaria e Construcoes가 유일하게 외국 건설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두 번째는 저가 주택이나 단순 건축물을 짓는 시장으로. 대부분의 모잠비크 기업에 여기에 속해 있는데 신용 부재, 경험 및 이력 부족, 자금 부족, 인력 및 기술 부족 등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잠비크는 건설자재를 대부분 수입하고 건설사들의 생산성이 떨어지며, 금융조달 비용도 높아 총 건설 비용이 인근국 남아공과 비교하면 30% 이상 높다. 현지에서 조달 가능한 건설자재는 시멘트, 목재 등에 국한 있고 철강 등 건설자재의 약 90%를 수입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전후재건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건설 붐이 일어났으나 건설자재 산업은 여전히 연 2%대의 성장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모잠비크 기업들이 건설자재 수요 증가에 대처하지 못하고 성장의 과실을 외국 기업들에게 잃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설 관련 원자재의 약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조달이 불가능하거나 국내생산품 가격이 수입품보다 높기 때문이다. 시멘트의 경우 이미 4개의 모잠비크 기업이 생산을 하고 있고. 수입 비중도 차츰 감소해 20% 선까지 떨어져 있다. , 창문, 알루미늄, 유리, 페인트, 전기제품 등 일부 금속자재와 마감재는 국내에서 조달이 가능하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한다. 대표적인 건설자재 수입 및 유통업체로는 Construa, Hariche Group, Mukoque Construction, SOMOFER 등이 있다.

 

시장 전망 및 진출전략

 

모잠비크의 건설업은 향후 10년간 7.5%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 마푸투에 위치한 대부분의 건물들은 내전 이전인 19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재건축 작업과 천연자원 개발 투자 확대로 인한 수요 초과로 인해 주거 및 사무용 빌딩 건설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모잠비크 정부는 천연가스 개발 효율성 증대 및 이를 활용한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구, 도로, 전력, 통신 등 모든 분야의 인프라를 재건 및 확장 중이다. 또한 대규모 천연가스전, 광산과 이를 활용한 산업 개발 예정 지역 부근에 다양한 건설사들의 활발한 진출이 예상된다.

  

2017 3월에 열린 모잠비크 국제건축박람회(Mozambuild 2017)61개 참가업체 중 인도업체가 59%에 달할 정도로 모잠비크 건축·인테리어 시장 진출에 인도 업체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모잠비크 건축·인테리어 시장에서 인도 업체들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우리 관련 기업들의 모잠비크 시장 진출 시 인도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모잠비크의 건설 인프라 산업

(단위: 천만 메티칼, %, 천만 달러)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산업규모

109.6

137.1

171.2

220

276.2

325.9

380.4

산업성장률

12.08

11.98

4

5.7

8.38

7.25

8.35

GDP 비율

2.1

2.3

2.4

2.5

2.7

2.8

3

투자 자본

730

463

359

415

509

548

613

주: 2016년은 추정치, 2017년 이후 수치는 예상치

자료원: B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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