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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랑스 전력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프랑스
  • 파리무역관 곽미성
  • 2025-04-01
  • 출처 : KOTRA

원자력 중심의 전력 생산국이자 전력 수출국

1000억 유로 규모 송전망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

산업 특성

 

① 정책 및 규제 현황

 

프랑스의 전력 산업은 원자력 중심의 발전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정부는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 목표를 고려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원자력 발전 비중(약 60~70%)을 유지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나머지는 수력, 풍력, 태양광 및 가스를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와 화석 연료 발전으로 구성된다.

 

주요 정책 및 법안을 살펴보면, 프랑스의 전력 시장 정책은 EU의 기후 및 에너지 목표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EU의 ‘Fit for 55’ 정책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 목표가 프랑스 에너지 정책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EU는 ‘Fit for 55’ 정책으로 2023년까지 1990년 대비 55% 감축을 목표로 하는 EU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해 에너지 재생 가능 지침(RED III, Renewable Energy Directive III)을 개정해 2030년까지 EU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42.5% 이상으로 설정했다. 프랑스는 이에 따라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조정하며 전력 시장 구조를 개편하고 있다.

 

① 에너지 전환법(LTECV, Loi de Transition Energétique pour Croissance Verte, 2015)

프랑스의 독립적인 에너지 정책을 정립한 핵심 법안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소비 절감 및 효율성 향상, 재생 에너지 확대 및 원자력 의존도 조정, 경쟁력 있는 전기 요금 유지의 목표를 가지고 구성됐다.

 

② 국가 저탄소 전략(SNBC, Stratégie Nationale Bas-Carbone)

에너지 전환법(LTECV)에 도입된 장기적인 탄소 감축 전략으로, 2050년까지의 탄소 중립(net zero)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단기 및 중기 목표(탄소 예산)를 제시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규정한다. 현재의 SNBC는 2020년 4월 법령으로 채택된 두 번째 버전으로, 이 법은 5년마다 SNBC를 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세 번째 버전을 개정 중이다.

 

③ 신재생 에너지 가속화 법(Loi d’accélération des énergies renouvelables, 2023)

재생 에너지 개발 가속화 법안은 크게 4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지자체장과 협력해 국토 내 재생 에너지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며, 이미 재생 에너지 개발이 이루어진 지역을 동원하고,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가치를 관련 지역과 공유한다는 내용이다.


재생 에너지 생산 시설 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생산 속도를 높인다는 점이 핵심이고, 1500m² 규모 이상의 옥외 주차장과 신축 또는 리노베이션 비거주용 건물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를 확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④ 에너지 다년 계획(PPE, Programmation Pluriannulle de l’Energie)

국가 저탄소 전력(SNBC)와 함께 5년마다 갱신되는 프랑스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본 계획으로, 2019~2028년 사이의 계획에는 에너지 발전 비율 확대(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기존 원자력 발전소 점진적 감축(일부 연장도 고려), 에너지 저장 및 그리드의 현대화 목표가 담겼다. 2029~2038년 PPE는 현재 개정 중이다. Fit for 55 및 국가 저탄소 전략(SNBC) 목표를 반영할 예정이다.


<2019~2028년 다년도 에너지계획(PPE) 생산목표 및 달성 추이>

(단위: TWh, GW, MW)

에너지원 종류

단위

달성

목표

2019

2022

2023

2023

2028

바이오 매스

TWh

113

107

123

145

157~169

열펌프

TWh

32

33

43

39.6

44~52

지열

TWh

2

2

2

2.9

4~5.2

태양열

TWh

1.2

1.22

1.27

1.75

1.85~2.5

회수 열 에너지

TWh

14.6

14.7

N/A

24

31~36

바이오 가스

TWh

1.2

2.2

4.3

6

14~22

수력

GW

25.6

25.7

N/A

25.7

26.4~26.7

지상풍력

GW

16.6

17.7

18.8

24.1

33.2~34.7

태양광

GW

9.5

10.6

13.3

20.1

35.1~44.0

메탄가스

MW

225

250

278

270

340~410

해상풍력

GW

0

0

0

2.4

5.2~6.2

[자료: 프랑스 에너지 전환부 (Chiffres Clés des énergies renouvelables édition 2024)]

 

⑤ 프랑스 송전망 공사(RTE)의 전력망 개발 계획(SDDR:Schéma Décennal de Développement du Réseau, ’25.2.)

2050년까지 프랑스에서 화석 연료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고 전기의 비중을 50% 이상 늘리기 위한 총 1000억 유로 규모의 ‘운영 전략’이다. 2025년부터 2040년까지 15년 동안 고전압 및 초고압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최적화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2025년 2월,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발표됐으며, 국가 공론화 위원회가 조직하는 공론화와 에너지 규제 위원회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버전이 발표될 예정이다.

 

다음의 세 가지 주요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우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네트워크 갱신으로, 송전 네트워크 일부의 노후화에 따른 교체 프로그램이다. 전국적으로 총 2만3500km의 선로, 8만5000개의 철탑, 통신 및 제어 시스템을 갱신할 예정으로 약 240억 유로의 비용이 예상된다.


또한, 국가의 전기화 및 지역의 재산업화를 위한 전력 소비와 새로운 저탄소 생산시설(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연결을 목표로, 네트워크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두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목표에 따라 계획된 미래 EPR2 발전소를 연결하고, 해상 송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육상 재생 에너지 연결에 대한 조항을 마련한다. 약 530억 유로의 비용이 예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압 및 초고압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국에 분산된 전력 흐름을 수용하고 혼잡을 제한할 계획이다. 즉 2040년까지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전기를 전송하는 동시에 이러한 새로운 흐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네트워크 운영을 최적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송전망 공사(RTE)는 기존 인프라를 변환하거나 현재 경로를 따라 길이를 두 배로 늘리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약 165억 유로의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며, 이 전략을 통해 30%의 가공선 추가 건설을 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SDDR 전력망 개발 계획에 따른 송전 네트워크 개발로 케이블, 해상 변전소, 변압기 등 제조 산업 기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30년까지 산업 전반(네트워크 사업자, 공급업체,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매년 8000~1만2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전망이다.

 

② 주요 기업 현황

 

프랑스의 전력시장은 주요 국영기업이 지배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부터 EU의 전력시장 자유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인 민영화와 경쟁이 도입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전력 요금을 통제하며, ‘ARENH(Accès Régulé à l’électricité Nucléaire historique)‘ 제도를 통해 경쟁사들이 국영 에너지 기업인 EDF의 원자력 전력을 일정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랑스 전력 산업 주요 기업>

(단위: 억 유로, 명)

분류

기업명

기업 소개

매출액

직원 수

홈페이지

원자력

EDF

- 지분의 96% 프랑스 정부 소유

-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

- 관련 부품의 주요 구매자이자 최종 소비자

약 1187 (’24)

약 170,000

https://www.edf.fr/en/the-edf-group 

원자력

ORANO

- 프랑스 국영기업으로 원전 운영 및 해체 담당

- 핵연료주기(채굴/변환/농축 및 사용 후 연료 재처리 등) 운영

약 47

약 16,500

https://www.orano.group/en 

천연가스, 재생 에너지

Engie

- 다국적 전력회사(정부 지분 23.6%)

- 전력생산,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서비스 분야

- 미국, 브라질, 인도, 중국, UAE, 호주 등에서 발전소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운영

약 738 (’24)

약 47,000

https://www.engie.com/en 

 

재생 에너지

 

TotalEnergies

- 석유 및 가스 분야의 다국적 에너지 기업

- 유럽(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전력 배전 분야의 주요 기업

-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수력) 분야의 기업 인수, 전담 자회사 설립으로 발전 용량 늘리는 추세

* ’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00GW 목표

- 프랑스 최대 태양광 발전소 가동

순이익

약 152 (’24)

약 100,000

https://totalenergies.com/ 

송전

시스템

 

RTE

 

- 원래 EDF의 송전 부사였으나 현재 분리, 독립 상태

- 프랑스의 국가 송전망 운영

- 유럽 전력망과의 연계 관리

- 전력 수급 안전성 담당

56

약 9,586

https://www.rte-france.com/en/home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전력 수급 현황

 

2024년 프랑스의 전력 생산량은 536.6TWh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다음의 세 가지 요인의 결과로 분석된다. 원자력 발전의 빠른 회복(361.7TWh),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인 수력발전의 증가,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지속적인 성장이 그것이다. 재생 에너지 발전량은 148TWh로 전체 발전량의 27.6%를 기록했다. 참고로 원자력 발전의 경우, 2022년 원전 노후화로 다수의 원자로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발전량이 감소한 바 있었고, 그 기저효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가스 화력 발전은 2023년 29.2TWh에 비해 감소한 17.4TWh로 크게 줄었다. 석탄화력(0.7TWh)과 석유화력(1.8TWh) 발전량 또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원자력 발전과 함께 재생 에너지 발전이 성장하고 있으며, 프랑스 전력 시장의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저탄소 발전(원자력 및 재생 에너지)은 프랑스 생산 전력의 95%에 도달했다. 2024년 프랑스 전력 생산의 탄소 집약도는 21.3g/kWh로 2023년에 비해 거의 1/3로 감소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4년 프랑스 전력 생산 현황>

(단위: TWh,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프랑스 2024년 전력생산 현황 .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19pixel, 세로 458pixel

[자료: RTE]

 

<1970~2023년 프랑스의 전력생산 현황 및 전력원 비율 추이>

(단위: TWh)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프랑스 전력 생산 현황 및 전력원 비율 .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33pixel, 세로 382pixel

[자료: 프랑스 국토 환경 전환부]

 

전력 수출입 현황

 

프랑스는 유럽 제1의 전력 수출국으로, 2024년 12.3TWh를 수입하고 101.3TWh를 수출해 89TWh의 역대 최대 수지를 기록했다. 프랑스의 주요 수출국으로는 독일과 벨기에(27.2TWh), 이탈리아(22.3TWh), 영국(20.1TWh), 스위스(16.7TWh), 스페인(2.8TWh)이다. 2024년의 최대 무역수지 기록은 프랑스 원자력 생산의 회복과 풍력 및 태양열과 같은 재생 에너지 생산의 지속적인 증가, 풍부한 수력 발전의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1953년~2024년 프랑스 전력 수출입 추이>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프랑스 전력 수출입 추이 .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61pixel, 세로 315pixel

[자료: RTE]

 

변압기(HS Code 8504.23) 수입 현황


프랑스의 2024년 변압기 수입액은 87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은 튀르키예,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주변국이며, 2024년 포르투갈(+1,307.7%), 이탈리아(380.7%)로부터의 수입액이 급등한 것이 눈에 띈다.


2024년 기준, 한국은 프랑스의 변압기 수입국 중 19위를 기록했다*. 2023년 프랑스는 한국으로부터 365만9000달러 규모의 변압기를 수입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39.8%가 증가한 수치였다.

* 주: GTA에서 '24년 한국으로부터의 정확한 수입액 조회 불가


<변압기(HS Code 8504.23) 수입 현황>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수입액(US$ 천)

점유율(%)

증감률(%)

23/24

2022

2023

2024

2022

2023

2024

전체

56,825

85,072

87,606

100.0

100.0

100.0

3.0

1

튀르키예

3,032

29,103

21,667

5.3

34.2

24.7

-25.6

2

네덜란드

4,600

17,001

16,248

8.1

20.0

18.5

-4.4

3

독일

25,412

25,534

14,599

44.7

30.0

16.7

-42.8

4

오스트리아

13,734

- 

10,466

24.2

- 

11.9

- 

5

포르투갈

3,129

676

9,515

5.5

0.8

10.9

1307.7

6

이탈리아

3,161

1,792

8,617

5.6

2.1

9.8

380.7

7

중국

5

3,299

2,967

0.0

3.9

3.4

-10.1

8

스페인

460

95

2,339

0.8

0.1

2.7

2349.7

9

헝가리

 -

1,372

721

- 

1.6

0.8

-47.5

10

슬로베니아

 -

 -

294

- 

- 

0.3

- 

19

대한민국

495

3,659

- 

0.9

4.3

- 

- 

[자료: GTA, 2025.3.25. 기준]

 

① 고압 전선, 케이블(HS Code 8544.60) 수입 현황


2024년 프랑스의 고압 전선 등 케이블 품목 수입액은 2억1201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2%가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국은 스페인, 핀란드, 벨기에, 튀니지 등 주변 국가이며, 2024년 특히 핀란드, 영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이 크게 증가했다.


2024년 기준, 한국은 프랑스의 해당 품목 48번째 수입국이며, 수입액은 2000달러로 전년 대비 95.1% 감소했다. 對한국 수입액은 2022년 크게 증가(약 12만8163 달러, +896%)했다가 이후 연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고압 전선, 케이블(HS Code 8544.60) 수입 현황>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수입액(US$ 천)

점유율(%)

증감률

(%)

23/24

2022

2023

2024

2022

2023

2024

전체

181,905

190,715

212,017

100.0

100.0

100.0

11.2

1

스페인

42,694

56,620

64,609

23.5

29.7

30.5

14.1

2

핀란드

125

20

30,646

0.1

0.0

14.5

153274.6

3

벨기에

20,898

22,523

22,290

11.5

11.8

10.5

-1.0

4

튀니지

10,459

17,178

21,329

5.7

9.0

10.1

24.2

5

독일

38,860

43,758

13,097

21.4

22.9

6.2

-70.1

6

중국

5,515

6,334

10,637

3.0

3.3

5.0

67.9

7

이탈리아

9,763

11,152

8,252

5.4

5.8

3.9

-26.0

8

영국

1,381

1,471

7,947

0.8

0.8

3.7

440.1

9

포르투갈

3,337

3,943

7,764

1.8

2.1

3.7

96.9

10

네덜란드

2,528

1,795

3,729

1.4

0.9

1.8

107.7

48

대한민국

128

41

2

0.1

0.0

0.0

-95.1

[자료: GTA, 2025.3.25. 기준]

 

진출 전략

 

① 프랑스 전력 시장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원자력 강국으로 안정적인 전력 생산 구조 보유

- 대규모 전력 생산 및 순 수출국

- 정부의 장기적인 친환경 정책과 에너지 전환 계획 확고

- 프랑스 및 유럽의 자국 기업 보호 정책

- CE 인증 등 유럽표준 획득 필요

- 언어 장벽 및 네트워크 부족

Opportunities

Threats

- 재생에너지(풍력,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

-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송배전망 신축 및 설비 현대화 등 대대적인 투자 계획 (변압기, 케이블 등 수요 증가 예상)

- 러-우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 에너지 등 국가중요산업에 보호무역 기조

- 탄소배출 제한 등 EU의 환경규제 강화추세로 신규 인증 등 규제 대응 필요


② 유망 분야 및 시사점

 

프랑스는 원자력과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구조를 가지고 있다. 2024년 101.3TWh 규모의 전력을 수출한 대규모 전력 수출국이기도 하다. EU 차원의 탄소중립목표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대규모 에너지 전환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원자력, 풍력,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송전을 위해 프랑스 송전망공사(RTE)는 2025년 1000억 유로 규모의 전력망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프랑스 전력망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케이블, 변압기, 변전소 등 부분에서의 대규모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망의 현대화, 재생 에너지 통합 연계 기술, 스마트 미터, 자동 배전 시스템 등 분야에서 수요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전력 산업 분야의 프랑스 진출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프랑스의 전력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프랑스 및 EU 기술 표준과 인증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자료: 프랑스 에너지 전환부, RTE(프랑스 송전망 공사), 프랑스 국토환경전환부, GTA, EDF, ORANO, Engie, TotalEnergies, 프랑스 주요 일간지, KOTRA 파리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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