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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아공 철강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정미성
  • 2021-11-22

- 남아공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위 철강 생산 국가 -
-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를 통해 철강 수요가 유지되어 왔으나, 최근 저렴한 철강 수입 확대로 침체 -




산업 개관

남아공은 2020년 기준 세계 35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위 철강 생산 국가로 아프리카 전체 철강 생산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남아공 철강 산업은 약 20만 명을 고용하고 있고 광업, 건설업, 자동차산업 등 철강 관련 산업의 GDP 대비 비중이 약 15%(약 6,000억 랜드)에 달할만큼 영향력이 큰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남아공 철강 생산 추이

연도

2016

2017

2018

2019

2020

백만톤

6.1

6.3

6.3

6.2

3.9

자료: World Steel Association


남아공 철강산업은 풍부한 철광석 생산량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으며, 남아공 정부가 추진해 온 도로·항만·공항·철도 등 사회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를 통해 철강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었다. 그러나 설비 낙후화 및 기술투자 지연, 장기화된 경기 불황 및 수요 산업 침체, 중국을 위주로 한 수입 철강재의 범람 등으로 현재 남아공 철강산업은 다소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교역 현황

철강(HS코드 72 기준)은 남아공의 10대 수출 품목 중 하나로 2021년 1~9월간 수출액은 총 44억 달러(전년 대비 61.02% 증가)에 달한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 미국, 아랍에미레이트 등이며 한국도 제6위 수출국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남아공의 철강(HS코드 72) 주요 수출국가
(단위: 천 달러)

순위

국가명

2018

2019

2020

2021.1~9

1

중국

782,907

941,011

959,531

841,122

2

미국

636,986

481,016

351,371

433,519

3

UAE

446,423

386,794

370,280

408,629

4

인도네시아

442,719

328,553

261,588

309,566

5

벨기에

161,955

155,313

97509

259,904

6

한국

252,894

224,446

148,917

238,751

7

네덜란드

347,509

204,458

189,187

208,089

8

이탈리아

221,828

199,394

167,853

195,969

9

모잠비크

187,670

200,937

168,388

188,678

10

일본

343,438

241,426

143,962

170,208

자료: GTA


수입액은 수출액보다 더 작은 편으로 2021년 1~9월간 대세계 수입액은 13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독일, 브라질, 터키, 일본 등이 주요 수입국이며 대한국 수입액은 2,230만 달러로 13번째 수입국이다.


남아공의 철강(HS코드 72) 주요 수입국가
(단위: 천 달러)

순위

국가명

2018

2019

2020

2021.1~9

1

중국

306,921

328,792

277,541

552,401

2

독일

114,132

117,501

71,645

98,628

3

브라질

51,980

52,380

51,337

73,672

4

터키

5,611

12,352

40,641

57,310

5

일본

54,718

56,510

48,555

54,265

6

스웨덴

58,280

51,100

28,133

35,395

7

벨기에

34,952

40,675

24,111

34,332

8

프랑스

45,114

41,663

29,420

33,033

9

인도네시아

5,724

5,949

10,817

30,911

10

인도

35,736

31,951

33,504

29,607

13

한국

34,946

33,065

27,922

22,304

자료: GTA


주요 정책 및 이슈

남아공 정부는 자국 철강산업 보호를 목적으로 일부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1년 8월 기준 한국을 대상으로 하는 철강/금속 관련 수입규제는 총 4건으로 모두 세이프가드에 해당한다.

남아공 정부는 침체에 빠진 철강산업 회복을 위해 철강 마스터플랜(The South Africa Steel and Metal Fabrication Master Plan 1.0)을 마련, 2021년 6월 11일 에브라힘 파텔(Ebrahim Patel) 남아공 통상산업경쟁부장관과 관계자들이 이에 서명을 완료했다. 동 마스터플랜은 남아공 철강산업의 현지화(localisation)를 통한 고용 증대 및 산업화 촉진, 현지에서 생산된 철강 수출 확대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철강 마스터플랜에 서명 중인 남아공 정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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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남아공 통상산업경쟁부


주요 기업

2019년 기준 Arcelormittal이 6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Columbus Stainless, Scaw 등이 각각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Arcelormittal 본사는 룩셈부르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2위 기업인 Scaw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기업으로 남아공을 포함한 잠비아, 짐바브웨, 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호주에서 운영 중이다.


주요 기업별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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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Marketline


SWOT 분석


Strength

Opportunity

·정부 주도의 철강산업 육성 정책

·풍부한 생산량

·자동차산업 등 관련 산업의 발달

·AfCFTA 시행으로 역내 수요 증가 기대

Weakness

Threats

·수출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부족

·높은 물류비

·값싼 중국산 철강 수입 증가

·전력난 지속


남아공 정부는 도로, 항만 등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포스트코로나 경제회생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철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현지 생산을 독려하고 있는만큼 역량있는 현지 회사와의 합작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수출 증대를 넘어 현지 철강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진출을 확대한다면 장기적인 국가간 파트너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 바이다.

자료: Marketline, World Steel Association, 남아공 정부, WTO 등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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