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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국 실버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중국
  • 베이징무역관
  • 2021-09-13
  • 출처 : KOTRA

 

. 산업 특성

 

□ 산업 분류

 

실버산업은 실버용품, 실버 서비스, 실버 부동산, 실버 금융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건강식품, △일용품(목욕용품), △의료기기(보청기, 휠체어, 요양 침대 등), △전자제품, △완구, △장례용품 등 실버용품 이외에도 △양로서비스, △의료/간호서비스, △고령인구 대상 관광/법률 서비스 등 관련 서비스가 있다. 또 △실버타운, △양로복합단지, △건강요양 리조트(康養小鎭) 등 부동산 개발·운영, △보험 상품(장기요양보험·양로보험·고령자 의료보험 등)과 △기타 노인 저축상품 등 금융상품도 실버산업의 일부분이다.

 

중국 실버산업 분류

구분

실버 용품

실버 서비스

실버 부동산

실버 금융

품목

의료기기/의약품

건강식품

전자제품

장례용품

일용품

양로·간호 도우미

의료/간호 서비스

오락/관광/법률자문

실버타운

양로복합단지

건강요양리조트

장기요양보험

양로보험

의료보험

노인 저축상품

자료: 중국노령과학연구센터 등 KOTRA 베이징무역관 재구성

 

□ 정책 및 규제

 

중국의 실버산업발전은 초기단계로 우선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실버용품, 스마트 실버용품, 재활보조기기 등 제품생산 확대, 기술수준 향상과 전시/체험 시설, 판매 플랫폼 증가 등 공급체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시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양로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자본 참여와 외자기업의 양로시설 설립 관련 규제도 폐지했다. 중국 정부는 가정 내 양로를 중시는 중국식 양로이념에 맞춰 시설보다는 가정·지역사회* 양로 기능강화에 주력했다. 방문간호서비스, 재택 양로 상품(독거노인이 갑가지 쓰러지면 센서가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발과 상품출시를 지원하면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내 데이케이센터 설립을 장려했다.

* 지역사회(社區)란 지리적 분할에 의해 형성된 일정 지역의 사회공동체로 한국의 ‘동’에 해당됨

 

노인인구의 양로, 재활치료, 요양 등 복합적인 수요를 감안해 ‘의료+요양’식(醫養結合) 양로서비스 체계 구축 및 관련 상품을 출시하도록 했다. 양로시설 내 재활병원, 요양병원 등 의료서비스 시설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양로시설과 병원 간 진료협력 채널을 구축하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했다.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양로+의료+스마트’ 등 융합형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휴대용 건강검진 디바이스, 가정용 로봇 등 상품개발과 보급 확대, 양로시설 내 노인 행동 감지 센서 기능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 실버산업 관련 주요 정책

연번

발표시기

발표부처

정책명

주요 내용

1

'14.11

상무부

외상투자자의 영리성양로기구 설립에 관한 공고

(于外商投资设利性老机的公告)

- 외국인투자자의 영리성 양로기구 설립 장려

2

'15.11

국무원

생활서비스업 발전에 의한 소비수준 향상 가속화에 관한 의견

(于加快展生活性服务业费结构的指)

- 실버산업을 소비촉진 업종으로 지정

3

'16.10

국무원

재활보조기기 산업 발전 가속화에 대한 의견

(国务于加快展康复辅助器具产业的若干意)

- 2020년까지 재활기기 산업규모를 7,000억 위안까지 확대

- 관련 상품 품목 증가, 기술수준 향상, 유명 브랜드 및 선도기업 육성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제시

4

'16.10

국무원

건강중국 2030 계획 요강

(健康中2030规划纲)

- 양로기관의 의료서비스 제공 장려

- 민간자본의 의료/양로 통합 기관 설립 장려

5

'16.12.

국무원

양로서비스 시장 전면 개방을 통해 양로서비스 수준 제고 대한 의견

(于全面放开养老服提升老服务质量的若干意)

- 2020년까지 양로서비스 산업 전면 개방을 목표로 확정, 민간(외국)자본 참여를 장려

- 양로서비스와 제품 공급능력 대폭 향상

6

'17.2

국무원

노령사업발전 및 양로시스템 건설 13.5규획

(十三五家老业发展和老体系建设规划)

- 2020년까지 기본 양로보험 가입률 90% 까지 향상

- 장기요양 병상 증가, 고령자 문화 서비스 시장 활성화 등 목표치도 제시

7

'17.2

공업정보화부,

민정부,

건강위생委

스마트·건강 양로산업 발전 행동계획(2017~2020)

(智慧健康产业发展行动计划 (2017-2020))

- 2020년까지 스마트 건강양로 응용모델 시범기지 100 곳 건설, 선두기업 100개 육성, 스마트 건강 양로 서비스 브랜드 구축 등을 목표로 제시

8

'18.9

국무원

소비시장체계 완비 실시방안(2018~2020)

(完善促体制机制施方案(2018~2020))

- 양로시설 설립허가 취소 및 민영자본과 민영기관의 양로시설 참여도 확대

- 노인 간호인력 양성 및 교육제도 설립

9

'19.4

국무원

양로서비스 발전 추진에 대한 의견

(于推进养老服务发展的意)

- 외자기업이 양로시설 설립 시 내국민대우 제공 전면 실행

- 2022년까지 민정부 및 신하 지방정부에서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하는 복권 공익금 중 55% 이상 자금을 양로서비스 발전에 투입

10

'19.5

국무원

‘지역단지 내 양로 및 가사 서비스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

(一步促区养老和家政服务业加快展的措施)

- 6.1일부터 2025년까지 지역단지 내 양로서비스 및 가사 서비스업 등에 대한 증치세 면제, 소득세 과세 금액 10% 차감

11

'20.11

국무원

고령자의 스마트 기술 활용 문제 해소 관련 시행 방안

(于切老年人用智能技施方案)

- 스마트 보조기구, 스마트 홈, 건강상태 모니터링 기기 등 적극 개발 추진

12

'20.12

국무원

양로서비스 관리감독제도 강화에 관한 의견

(于建立健全老服务综管制度促进养老服展的意)

- 양로서비스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13

'21.3

국무원

14.5규획과 2035년 비전·목표 요강 초안

- 공공 양로기구 개혁 심화, 서비스 수준 향상

- 정부에서 건설, 민간에서 운영하는 관리체계 구축

자료: 중국 정부 발표자료 의거 KOTRA 베이징무역관 정리

 

중국은 실버용품을 의료기기와 일반 소비재로 구분해 관리규제를 실시했다. 실버용품 중 의료기기에 해당되는 제품은 의료기기 인증을 거쳐야 하며 일반 실버용품의 경우 상품 중문라벨 부착 의무 등 규제가 있다.

 

□ 최신 시장동향

 

중국 65세 이상 인구수는 2005 1억 명 돌파 이래 계속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2020 65세 이상 인구 1.91억 명, 중국 총인구에서의 비중은 13.5%에 달했다. UN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 14% 이상이 되면 고령사회(Aged society),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Super-aged society)이다. 중국은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65세 이상 인구 수 및 비중

 

자료: 국가통계국

 

2020년 중국 실버시장 규모는 4.9조 위안에 도달했을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2024년까지 15.2%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보이며 8.6조 위안에 도달할 전망이다.

 

중국 실버시장규모

 

자료: 중국산업정보망(中國産業信息網)

 

경제사회 발전과 더불어 중국 시니어층의 소비도 다양화 추세를 보인다. 2020년 중국 노인 1인당 소비지출은 16,307위안, 지출 구조별로는 일상생활 지출이 61%, 의료비 지출이 22%, 소셜네트워크 및 엔터테인먼트(社交娱乐) 지출이 13%, 기타 지출이 4%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비 지출과 소셜네트워크 및 엔터테인먼트(社交娱乐) 지출은 2014년 대비 각각 9.2%, 9.8% 증가했다. 중국 노인들의 건강, 레저와 문화콘텐츠 관련 소비수요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향후 정부 지원과 소비수요 다원화에 의해 원격 카메라, 원격 의료, 스마트 웨어러블 등 스마트 설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인용 스마트홈 시설, 문화콘텐츠, 실버관광 등 신흥산업이 황금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이슈

 

평균수명 연장으로 80세 이상의 고령노인 비중도 급증세를 타고 있다. 2007년 중국 80세 이상 고령노인의 전체 인구 비중이 2% 돌파(2.01%) 이후 2019 2.85%까지 확대됐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인구 증가세에 따라 노인용 기저귀, 전동 요양 침대, 욕창 방지매트, 간호서비스 등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거동 불편 노인 비중 추이

단위: 억 명

 

: 노년 환자는 60세 이상의 노인 의미

자료: 幸福9&PWC, <2017 중국 노년 소비습관 백서>(2017老年消费习惯白皮)

 

중국은 전통적 풍습과 가치관의 영향으로 양로시설보다 재택양로를 선호한다. 가족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집이나 집 인근에서 요양하기를 희망하는 노인 많다. 중국 정부의 정책도 가정과 지역사회의 양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국 양로시스템 ‘9073

 

* 90%의 노인 양로가 가정 내에서 이뤄지고 7%는 지역사회 내 양로시설에서, 3%만 양로시설에서 담당하는 양로 체계

*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사회 내 양로시설의 비중을 6%, 양로시설의 비중을 4%로 조정한 9064’ 시스템으로 추진 중

* 상하이시 ‘11.5개년 규획(2011~2015)’에서 ‘9073’ 양로시스템이 제시된 후 ‘중국식 양로시스템’으로 전문가, 중국 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음

* 그러나 최근 젊은이의 노인인구 부양 부담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 앞으로 90% 이상의 노인의 재택양로가 가능할지에 대한 회의론도 나타남

 

중국 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노인 소득수준 향상, 특히 고소득 노인인구가 증가 추세이다. 2020년 월 소득 4,001~10,000위안 수준의 중등 소득 노인 1억 명이상, 1만 위안 이상의 고소득 노인 1,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소득수준별 노인 인구 수

단위: 만 명

 

: 노년 환자는 60세 이상의 노인 의미

자료: 상동

 

최근 중국 실버시장에서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며 패셔너블하고 액티브한 시니어층이 늘어나고 있다. CNNIC(중국인터넷정보센터)에 따르면 2021 6월 기준, 중국 인터넷 사용자는 10.11억 명에 달하며, 그중 50세 이상 사용자가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28%를 차지하며 60세 이상 사용자 비중은 12.2% 달한다. 즉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1.23억 명의 6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층이 있다는 의미이다.

 

. 산업 및 주요기업 현황

 

기업조사 톈옌차(天眼)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내 실버산업 관련 기업 수는 약 22만 개사, 이중 등록자금 1천만 위안 이상의 기업이 약 30%의 비중을 차지한다. 지역분포로 볼 때, 광둥성(广)과 산둥성() 소재 기업 수가 각각 2만 개 이상으로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쓰촨성(四川省) 1 4천여 개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실버산업은 발전초기 단계로 수급불균형, 외자기업과 로컬기업 간 격차 등 문제점이 존재한다. 의료기기에 포함되는 실버용품의 경우 진입문턱이 높아 로컬 의료기기 선도기업들이 메이저시장을, 일부 외자기업들이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도전하고 있다.

 

일반 소비품에 해당되는 실버용품은 외자기업들이 신기술, 신소재를 내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하고 로컬기업들은 해외시장에서 유행하는 인기제품을 모방해 저렴한 가격으로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실버용품을 생산하는 로컬기업은 의료기기 생산기업이거나 실버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상품군을 실버용품까지 확대한 생활용품 생산기업들이다. ICT 산업에 대한 정부지원책에 힘입어 독거노인 관리시스템, 실버로봇 등 신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선점을 서두르고 있다.

 

중국 주요 실버용품 생산기업

연번

기업

주요 제품

구분

1

장쑤 위웨(鱼跃)

의료기기, 좌변기, 혈압측정기

로컬

2

파라마운드(八樂夢)

침대

일본

3

헝안 그룹(恒安集)

성인기저귀

로컬

4

상하이 제카이양 (开扬)

전동 휠체어

대만

5

싼구이 캉푸()

일반 휠체어

일본

6

MAKITECH()

지팡이

일본

7

NipponPaper(日本制)

성인기저귀

일본

8

웨이메이헝(美恒)

의료용 샤워의자

벨기에

9

베이징 라이둔(北京莱顿)

임플란트

로컬

10

쒀눠와 청력(瓦听力)

보청기

스위스

11

선전 라이방(圳来)

독거노인 관리 시스템(스마트홈)

로컬

12

선양 신숭(新松)

실버로봇

로컬

자료: KOTRA 베이징무역관 정리

 

일본, 독일, 벨기에 등 외자기업들이 고품질 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기업들은 2000년 초반부터 중국 시장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모회사 실력을 토대로, 중국 시장 진출시 기술력과 배려 깊은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고품질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정받고 시장 포지셔닝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버서비스는 진입문턱이 낮아지면서 실버산업 관련 기업 중 양로서비스 관련 기업의 신규 등록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양로서비스 신규 등록기업은 5만 개사로, 2021년에 접어들어 5월 기준 신규 등록 기업 수가 1 7천 개사를 넘어섰다. 양로시설 수도 최근 5년간 매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중국 내 양로시설 수는 3 8천개로 2016년 대비 1만 개 이상 증가하였다.

 

한편 실버 부동산은 로컬 부동산 선도기업들이, 금융은 국유 보험사들이 도전하고 있다.

 

실버 서비스·부동산·금융 주요 기업

구분

실버 서비스

실버 부동산

실버 금융

주요기업

베이징 쳰이()간호서비스

완커(萬科)그룹

뤼디(綠地)

바오리(保利)

푸싱(複星)

CHINA LIFE

타이캉(泰康) 보험사

씨트립(携程)

베이징 캉푸 메이라이(康富美) 단기요양서비스

자료: KOTRA 베이징무역관 정리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성숙도 높은 ICT 산업

- 트렌디하고 고령자를 배려한 제품

- 한국산 제품이 좋은 이미지 보유

- 브랜드파워 낮음

- 진출이 타 선진국들보다 늦어졌음

Opportunities

Threats

- 거대한 시장수요와 잠재력

- 정부 지원책, 개방정책 대대적으로 추진 중

- 고소득 고령자 증가에 따른 프리미엄 시장 확대

- 시장정비와 단속 강화

- 지역별 소득수준 격차가 크고 시장상황이 상이함

 

□ 유망분야

 

재택양로를 겨냥한 ICT 기반 프리미엄 제품+서비스로 중국 실버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중국의 전통 관습상 90% 이상인 재택 양로에 맞춘 제품개발과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양로서비스 시장 수요도 방문 돌봄 서비스, 방문 의료 및 간호 서비스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재택양로 수요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연계가 필요하다.

 

웨어러블 기기, 휴대용 셀프 건강검진 기기, 스마트 간호기기의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재택양로 서비스,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의 시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의 프리미엄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 한국은 후발주자로서 IT 기술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 제품 등 선진국이 점하고 있는 고급제품 시장과 로컬기업이 점하고 있는 범용제품 사이의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범용제품이라도 제품에 노인들의 안전과 사용성을 배려한 기능, 디자인을 녹여 넣을 경우 간단한 범용제품이 아이디어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자료: 싱예(興業)증권, 광다(光大)증권, 안신(安信)증권 등 KOTRA 베이징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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