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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농림수산식품 산업

  • 국별 주요산업
  • 스리랑카
  • 최용안
  • 2018-12-21

농림수산식품


산업 개요

 

주요 농산품은 홍차, 코코넛, 고무 등이며 수출용 홍차 생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스리랑카는 세계 4위 차 생산국으로, 차는 스리랑카 수출 3 품목이다. 차는 스리랑카의 총 GDP0.8%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과반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2016년 스리랑카 총 수출의 15%, 2017년 3분기 기준 16%가 차 수출이었다.  2008 42개의 차 제조업체가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서를 획득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입지가 만들어졌다. 스리랑카는 자국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해 쌀, 감자, 양파 등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 차 생산은 지난 4년간의 감소 추세와 달리 2017년에 긍정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생산량은 5.2% 증가하여 2017년에는 3억 770만 킬로그램, 2016년에는 2억 9,260만 킬로그램의 생산량을 보였다. 2017년 콜롬보 차 시장의 평균 가격은 31.1 %만큼 증가하여 킬로그램당 620.44Rs가 되었다.


수산업 비중은 GDP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양식이나 내륙지방의 수산업보다 스리랑카 인근의 해양수산업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스리랑카 내 기술발전이 다소 저조한 탓인지 오히려 현지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찾기는 어려우며, 스리랑카 해산물은 대부분 수출용이다. 2017년 자료를 봐도 해산물 수출 1위는 냉동생선(28%)으로, 2017년 3분기 동안 수출액 5,2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2016년 농업활동을 통해 발생한 부가가치는 4.2% 감소. 이러한 감소는 4.8% 증가를 기록했던 2015년도와 대조적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스리랑카는 날씨로 인한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서부에서의 2분기의 폭우로 인한 홍수, 그리고 반대로 다른 지역에서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생산률 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악천후는 스리랑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차 부문에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해 201532만 톤의 생산률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2016년도에는 11% 감소한 29만 톤에 그쳤다.

 

시장 동향

 

스리랑카 내전 종식 후 기반시설 개발 등으로 인해 인력이 서비스업 및 제조업에 많이 유입되면서 농업 성장률은 점점 축소되고 있으며, 농업 생산도 줄고 있는 추세이다. 2015년 산업구조를 살펴보면, 농수산업, 산업, 서비스 비율이 각각 7.9%, 26.2%, 56.6%였다하지만 농작물 생산기술 이전이 진행되고 일부 특용작물의 수확량 확대기술이 전파되고 있어서 유리한 토질과 기술이 접목될 경우 경쟁력 있는 작물 생산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농수산물의 생산량은 2014 전년대비 1.6% 하락했지만 2015년에는 6.4%의 성장세를 보였다. , 코코넛, 과일, 채소 등의 생산량은 증가한 한편 국내 주 생산, 수출품인 차와 고무 그리고 해산물의 생산량은 감소했다. 하지만 수출에 있어서는 줄어든 수요와 더불어 국제가격의 하락으로 부가가치가 감소했다. 농수산물은 스리랑카 수출의 23.6%를 차지하지만 부가가치는 전년대비 11.2% 하락해 약 25억 달러를 기록했다

 

차의 수출량은 지난 5년 중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지리적인 이유와 함께 최대 수출국인 러시아. 이라크, 시리아 등 중동지역의 통화가치 하락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수출 가격 또한 전년대비 12.2% 하락한 kg 4.37달러였으며, 수출량 역시 6.2% 감소해 약 3억 달러에 머물렀다. 2015년 해산물 수출로 인한 부가가치 역시 EU 시장으로의 수출량이 75% 가량 감소하며 총 수출량 역시 전년대비 35.5% 감소했다 하지만 2016 EU의 스리랑카에 대한 해산물 수입금지법이 해제고, 2016 1분기의 수출량은 전년대비 약 6% 오르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6년에 이어 2017년도에도 농업 부문의 GDP 비중은 3분기에 3.3% 감소했는데, 마찬가지로 악천후로 인한 쌀, 코코넛 생산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어업 생산과 가축 생산은 '17년 3분기 각각 10.6% 8.6% 증가했는데, 어업 생산 중에서도 담수 어업 및 담수 양식업이 9.4% 증가했다. 차(tea)의 생산의 GDP 비중은 '17년 3분기 5.8% 증가했다. 


2017년 농업 부문은 전체 GDP의 6.9 %를 차지하였다. 2017년 악천후의 영향을 반영하여 농림 어업 활동은 2017년 0.8 %가 감소한 반면 2016년에는 3.8% 감소했다. 농수산물 생산량을 측정하는 농업 생산 지수는 2016년에 0.3%가 감소한 것에 비해 2017년에는 10.9% 하락했다.    

 

2018년 1분기에 농업 활동은 4.8% 증가한 반면, 2017년 1/4분기에는 4.4% 감소했다. '쌀 재배'는 56.6%의 성장률을 보였고 2017년 1/4분기에는 49.6%의 감소를 기록했다. '쌀 제외', '야채 재배', '차 재배' '임업 및 벌목', '담수 어업 및 담수 양식'은 각각 40.2%, 22.3%, 10.6%, 6.0%, 5.4%, 3.2% 및 37.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무의 성장'과 '해양 어업과 해양 양식'은 이 분기에 각각 13.9%와 2.0% 감소했다.

 

시장 전망

 

스리랑카의 농업은 세계적인 식량위기의 충격으로 자급용 식용작물 재배로 많이 전환하고 있다. 이와 같은 농수산업 장려는 정부 예산에도 반영돼 있다. 예를 들어, 2015년 쌀 농사를 장려하고 농업분야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농부들로부터 고정가격으로 직접구매를 한 후 재판매하기도 했다. 농작물 재배와 수출에 관해 소득세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유기농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E-agriculture같은 첨단기술을 농업에 대입할 연구를 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업장려에 신경쓸 것으로 보인다.


2010년까지 쌀 생산은 자급자족이 되지 못했으나, 내전이 종료된 후 그 지역의 쌀농사를 진흥시키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2011년에는 자급자족을 넘어 소량의 수출도 가능했다. 그러나, 2014년 가뭄으로 인해 전년대비 쌀 생산이 27% 감소함에 따라 국내 소비의 11개월 분에 해당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쌀 가격이 21% 증가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수입쌀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2011년부터 계피(Cinnamon) 플랜테이션 농업을 육성시키는데 주력하기 시작했다. 2017년 3분기까지의 기록을 보면 계피 관련 제품의 수출액은 약 1억 3천만 달러로, 2017년 전체 수출량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수산업의 경우 EU가 스리랑카산 해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타격을 입었으나, 스리랑카 정부가 내전 시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20164월 금지령이 해지되어 EU로의 수출이 재개될 전망이다.

 

진출 전략

 

쌀 농사와 관련된 농기자재의 수출을 눈여겨볼 만하다. 경운기와 트랙터는 쌀농사를 위한 필수장비로 쌀 경작지 확대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경운기는 CKD(Complete Knock Down) 방식이며, 75% 이상이 중국에서 수입되고 트랙터는 SKD(Semi-Knock Down) 방식이며 인도에 생산공장을 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부터 대부분 수입된다


스리랑카 조립업체들을 대상으로 중요 부품(엔진 등) 몇 개에 특화해 공급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운기 CKD 조립업체 인터뷰 시 일부 모듈은 중국보다 품질이 좋은 타국에서 소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스리랑카에서 가격보다 품질을 중시하기 시작하면서 낮은 품질에 가격경쟁력만 지닌 중국 제품과 달리 고품질로 정보 및 기술을 전파하며 시방에 진입하는 것도 좋은 진출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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