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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홈 인테리어 트렌드
- 트렌드
- 베트남
- 하노이무역관 한아름
- 2021-07-0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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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가구·인테리어 시장은 2020년 12억8,400만 달러규모, 2025년까지 연평균 17.34% 성장 전망
베트남인의 소득수준과 주거형태가 다양한 만큼, 가구·인테리어 시장도 세분화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건설업
2020년 한 해 건설업은 베트남 GDP의 약 10%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건설업 성장률은 수 년간 9~10%를 유지하다가 2020년 6.8%대로 전년대비 2.34%p 감소하였다. Savills는 2021년 1분기, 하노이에는 약 2만5,800호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며, 호찌민시에는 약 4,900호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업 성장률 추이(2016 – 2020)>
(단위: %)
[자료: 베트남 통계청]
2020년 베트남의 가구·인테리어 시장 규모 세계 25위
Statista에 따르면 베트남의 가구·인테리어 분야의 시장규모는 2020년 12억8,400만 달러에 도달하여 세계 25위에 이르렀다. Statista는 2022년까지 베트남의 가구·인테리어 분야의 시장규모는 19억 2,200만 달러에 도달하고 1인당 가구 지출액은 108.11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또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베트남의 가구·인테리어 시장규모는 연평균 17.34% 성장하여 2025년에는 약 31억6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전망했다.
<베트남의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규모 및 각 분야별 매출 (2018~2025)>
(단위: US$ 백만)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침실가구
147
197
249
319
371
432
506
594
카페트
62
83
104
133
157
185
219
261
주방가구
86
116
147
190
220
255
297
347
조명
131
176
222
284
333
392
463
549
거실가구
178
239
307
398
463
539
631
741
기타가구
135
182
231
297
346
405
475
560
플라스틱 가구
13
18
23
29
34
39
46
54
총계
753
1,011
1,284
1,650
1,922
2,248
2,637
3,106
[자료: Statista, 2021.12]
*2022년~2025년은 추정치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규모 세계 순위(2017~2020)>
(단위: US$ 백만)
순위
(2020년 기준)
국가명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
미국
89,602
93,110
97,466
119,683
2
중국
136,107
122,090
112,109
104,580
3
일본
16,849
18,183
19,514
22,239
4
인도
13,470
15,655
18,330
22,118
5
영국
16,401
16,703
17,226
20,156
6
독일
10,091
11,176
12,415
16,606
7
한국
7,316
7,654
7,982
8,750
8
프랑스
4,849
5,383
5,996
8,063
9
캐나다
4,134
4,567
5,169
6,793
10
인도네시아
1,586
2,705
4,294
6,095
11
러시아
3,593
3,840
4,163
5,371
12
멕시코
1,582
2,188
2,962
4,372
13
네델란드
1,817
2,011
2,258
3,235
14
호주
2,019
2,244
2,513
3,164
15
이탈리아
1,173
1,436
1,758
2,606
16
스위스
1,957
2,019
2,114
2,586
17
스페인
1,176
1,402
1,691
2,574
18
브라질
1,629
1,752
1,922
2,527
19
필리핀
1,279
1,449
1,656
2,283
20
아르헨티나
887
1,199
1,615
2,057
21
스웨덴
1,280
1,359
1,479
1,948
22
오스트리아
1,029
1,089
1,181
1,460
23
노르웨이
816
925
1,038
1,360
24
덴마크
760
841
936
1,298
25
베트남
541
753
1,011
1,284
[자료: Statista]
*주: 시장규모 순위는 2020년 기준
수출입 동향
2020년 베트남 가구 수출 세계 3위
베트남의 가구 제조 회사들은 내수시장보다 수출 시장을 염두에 둔다. 베트남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 EU,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는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고급 목재 가구의 80%는 유럽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Statista와 UN Comtrade에 따르면 HS Code 9401~9406의 2020년 대세계 수출 규모는 중국이 1093억9436만 4000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은 165억649만1000 달러로 2위, 베트남은 154억8420만 1000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상위 가구 수출국의 2019년 대비 2020년 수출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할 때 유일하게 63% 증가한 국가이다.
<HS Code 9401~9406 세계 주요 가구 수출국 순위(2018~2020)>
(단위: US$ 천, %)
수출국
2018
2019
2020
2020/2019
증감률
1
중국
96,416,994
99,499,770
109,394,364
10
2
독일
18,628,722
17,861,644
16,506,491
-8
3
베트남
7,418,417
9,487,582
15,484,201
63
4
폴란드
14,833,478
14,689,114
14,394,281
-2
5
이탈리아
14,651,205
13,994,740
12,597,243
-10
6
멕시코
10,597,580
10,298,404
9,118,310
-11
7
미국
10,840,474
10,219,950
8,483,918
-17
8
네덜란드
4,933,716
4,897,578
5,169,633
6
9
체코
5,675,833
5,386,608
5,118,955
-5
10
캐나다
5,790,126
5,946,951
4,987,716
-16
[자료: US Comtrade, Statista(2021.6.)]
2020년 베트남의 최대 가구 수출국은 미국
베트남의 최대 가구 수출국은 미국이다. 베트남은 미국으로 2019년 57억 달러에서 31% 증가한 74억 달러 규모의 가구를 수출했으며 기타 목재 가구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19억 달러를 수출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하여 2018년 하반기부터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되는 대부분의 가구에 10~25%까지 높은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2020년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가구는 전년대비 25% 감소했다. 반면 미국이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하는 가구는 2018년 42억 달러에서 2019년 57억 달러, 2020년 74억 달러로 연평균 32.7%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가구 수입국 (2020)>
[자료: U.S. Customs Service,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수입동향
베트남은 2020년 중국에서 259억24만 9000달러의 가구를 수입했다. 한국은 2위 수입국으로 베트남은 한국에서 6533만 4000달러 규모의 가구를 수입했으며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등이 뒤를 잇는다.
<HS Code 9401~9406 베트남의 상위 가구 수입국 (2018~2020)>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
2018
2019
2020
2019년 대비 2020년 증감률
1
중국
1,341,391
2,025,789
2,590,249
28
2
한국
97,001
78,022
65,334
-16
3
태국
38,781
34,908
45,413
30
4
일본
48,370
54,161
37,269
-31
5
말레이시아
27,549
27,957
26,243
-6
6
이탈리아
27,031
32,906
25,847
-21
7
독일
27,507
26,792
25,301
-6
8
미국
13,101
12,650
12,221
-3
9
대만
14,069
11,476
9,017
-21
10
인도
5,900
5,882
8,093
38
기타
68,918
67,658
49,124
-27
총계
총계
1,709,618
2,378,201
2,894,111
22
[자료: US Comtrade, Statista(2021.6.)]
주요 시장동향
인테리어는 집주인의 취향 및 예산 반영, 동일 내부구조 및 평형이라도 차이가 커
베트남의 아파트는 한국처럼 기본 인테리어가 모두 완성된 상태로 입주자에게 인도되지 않는다. 분양하는 아파트에 따라 콘크리트 분양, 기본 인테리어 분양, 완성 인테리어 분양 등 인도 시점에서 인테리어 완성도가 모두 다르며 공급되는 아파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B등급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입주자가 개인적으로 비용을 부담하여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 고급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시공사와 협약을 맺은 고급 인테리어 업체가 입주자와 협의해 가구당 맞춤 인테리어를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베트남의 아파트 인테리어는 동일한 평형, 동일한 구조의 아파트라 할지라도 집주인이 인테리어에 들인 비용과 취향에 따라 차이가 크다.
베트남의 세대별 가구 취향 차이
베트남인의 가구 취향은 세대별로 차이가 두드러진다. 중·장년층은 아래 사진과 같이 원목으로 된 가구를 선호한다. 박닌 성 동키 가구마을의 특산품인 거실용 원목 벤치와 테이블 세트는 최소 2000~3000 달러에서 최대 1만 달러에 이른다. 베트남의 중·장년층은 내구성이 강하여 100년 이상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전통 원목가구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젊은 세대는 무겁고 청소하기 어려우며, 앉았을 때 안락함을 주지 않는 전통원목가구를 선호하지 않는다.
베트남의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거실가구
[자료: Phu Vinh]
베트남의 젊은 세대들은 현대적이고 심플하며 모던한 가구를 선호한다. 이들은 관리가 쉽고 집을 화사하거나 단순하게 보이게 하는 가구를 좋아하며 JYSK, BAYA등의 대형 가구점, 온라인 가구 샵 또는 인테리어 편집 샵에서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한다.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홈 스타일링을 맡기는 비율이 높은 연령대 역시 밀레니얼 세대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홈스타일링>
[자료: Noi That Nha Xinh]
주방가구
신규 아파트 공급과 리모델링이 증가함에 따라 주방가구 부문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주방 인테리어는 화이트, 북유럽(스칸디나비아), 젠, 모던 스타일 등이며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모듈형 주방도 젊은 주부들에게 인기를 끈다.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주방 스타일>
[자료: Noithatcnc.com]
유·아동가구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증가하면서 자녀 방에 인테리어를 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베트남 가구업체들은 방의 면적,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친환경 등급의 유·아동 가구를 주문 제작해 설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ANAWOOD, DSDKids 등의 유·아동 가구 주문제작사는 고객에게 1:1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현지 가구 회사이다.
<ANAWOOD와 DSDKids의 유아동 방 1:1 맞춤 인테리어>
[자료: ANAWOOD, DSDKIDS]
욕실가구
방 3개 이상, 욕실 2개 이상인 경우 집주인의 취향에 따라 욕조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으나 실 거주용이 아닌 임대용 아파트의 경우 욕조가 없는 집의 비율이 더 많다. 최근 베트남인들이 선호하는 욕실 인테리어는 대리석 패턴의 (인조/천연 모두 포함) 타일과 금색, 황동색 및 검은색 금속 몰딩을 블렌딩해 고급 호텔 욕실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베트남의 욕실 인테리어>
[자료: SFhome.vn]
고급 가구에 대한 관심 증가
중산층과 고소득층이 증가하며 베트남에서 고급 제작가구 및 고급 수입가구를 찾는 소비자도 점차 증가 하고 있다. Eurasia Concept, EuroStyle, A.R.T. Furniture, Hung Thuy, S/S INTERIOR 등이 베트남에서 고급 가구를 수입 및 유통·판매하는 대표적인 업체이다. 이들이 취급하는 가구는 대부분 유럽에서 수입한 고가의 제품이며, 베트남의 고소득층 중 일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부를 과시하고 싶어한다. 이들은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까다롭게 고를 뿐만 아니라 주문제작을 하기도 한다. 최근 하노이 에코파크 단지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는 체코의 명품 가구 및 조명업체로 유명한 Lasvit사의 20만 달러짜리 조명을 설치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019년 평균 분양가가 45~60억 원 정도에 형성됐던 호찌민시의 고급 빌라인 HOLM에서는 인테리어 회사인 SCDA Architects와 협업하여 입주자에게 5성급 호텔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인테리어를 제공한 바 있다.
하노이 Echopark 빌라에 설치 된 Lasvit Lights
[자료: Lasvit, Echopark]
<입주자에게 5성급 호텔 인테리어를 제공한 HOLM(시공 및 가구 구입비 별도)>
[자료: HOLM]
코로나19로 인한 집꾸미기와 인테리어 공유하기 열풍
2020년 4~7월, 코로나19로 인하여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동안 베트남 Facebook의 Nghien Nah (Home Addiction) 이라는 홈 인테리어 커뮤니티는 3개월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베트남 사람들은 Nghien Nah에 자신이 꾸민 아름다운 홈 인테리어를 공유하고 타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다. 2021년 6월 30일 한 가입자가 올린 홈 스타일링 포스팅은 하루 만에 3300개의 좋아요를 얻고 136개의 댓글이 달렸다.
<베트남의 홈 인테리어Facebook 커뮤니티 Nghien Nah(Home Addiction)>
[자료: Facebook Group Nghiennha(https://www.facebook.com/groups/Nghiennhaa/)]
경쟁동향
1990년대 초부터 베트남의 가구 분야는 급속하게 성장했다. 공장 근로자의 숙련도가 증가하면서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이 향상되었고 이에 따라 베트남의 가구 판매량도 증가했다. 10년이 지난 2000년 대에 들어서 베트남의 가구 공장은 자동화 생산을 시작했다. 2000년대를 기점으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증가하고 내수 고객의 취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중급 품질의 디자인 가구를 대량 생산 하는 업체가 생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이케아로 불리는 BAYA(과거 UMA), JYSK등의 가구 업체가 생겼으며, 이들은 대형 가구 판매 전시장을 운영하며 고객을 유인한다.
UMA는 스웨덴-베트남 합자 회사로, 가구 디자인은 스웨덴에서 제조는 베트남에서 하고 있다. UMA는 2019년 사명을 BAYA로 변경하고 하노이, 호찌민, 다낭, 하이퐁, 박닌, 붕따우 등에 총 16개의 가구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BAYA는 기성 가구를 판매하는 것에서 발전하여 고객이 원하는 색깔과 디자인, 패턴을 커스토마이징 할 수 있는 DIY 쇼룸도 함께 운영 중이다.
JYSK는 덴마크의 대중적인 가구 브랜드이다. 6년 전 베트남에 진출한 JYSK는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의 주요 도시에 14개의 가구 전시장을 운영한다. JYSK의 타깃 고객층은 젊은 중산층 가족으로 북유럽 스타일을 포커스로 심플한 인테리어 쇼룸을 운영하며 고객을 유인한다.
<BAYA (전 UMA) 와 JYSK의 가구 및 인테리어 쇼룸>
[자료: Baya, JYSK]
베트남의 대표 한국 가구는 장인가구
장인가구는 2006년 베트남에 진출했다. 현재는 호찌민 연짝 공단 4만 평방미터 부지의 공장에서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원목가구를 현지 생산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장인가구는 주로 MDF로 만든 BAYA, JYSK보다 훨씬 고급 가구로 인식되며 가격 역시 BAYA나 JYSK에서 판매되는 가구의 가격보다 평균 3~5배 높다.
이케아의 베트남 진출 연기
2019년 스웨덴의 대표적인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이케아(IKEA)는 하노이에 4억5000만 유로를 투자해 창고형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을 발표를 한 바 있다. 해외 유학생, 외국인 가정 또는 젊은 세대 등을 중심으로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해외 못지 않게 이케아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일부 베트남 수입업자들은 이케아의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개별적으로 수입하여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나 개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이케아의 베트남 진출은 당초와 달리 연기된 상황이며, 향후 언제 사업을 재개할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IKEA 제품을 직수입해 판매하는 현지 수입업체>
[자료: Ikeastore.com.vn]
시사점
베트남인의 소득수준과 주거형태가 다양한 만큼,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 역시 세분화돼 있다. 현지 인테리어 회사인 S사의 관계자는 KOTRA 하노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홈스타일링을 상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고 이들이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 천연 대리석 및 원목으로 만든 고급 가구를 선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테리어 및 홈스타일링의 대중화되며 인조 대리석 및 MDF로 만든 가구와 주방·욕실 가구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베트남의 소비자는 대중적인 가구를 구입하는 중위소득 가구 이하 계층과 고급 가구를 구입하는 고소득층으로 양분되므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를 원하는 가구 및 홈인테리어 관련 기업은 소비자에 대한 타깃팅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베트남 국제 가구 및 홈 악세서리 전시회인 VIFA의 2021~2022년 일정은 아래 표와 같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시회에 참여하여 베트남 가구 및 홈 인테리어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베트남 가구 및 홈 액세서리 전시회 2021~2022년 일정>
(Vietnam Furniture & Home Accessories Fair 2021~2022)
베트남 국제 가구 및 홈 액세서리 전시회 2022
Vietnam International Furniture & Home Accessories Fair 2022 (VIFA 2022)
일정: 2022년 3월 및 9월 연 2회 개최
장소: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 (SECC)
(상세 일정은 향후 공지)
베트남 국내 가구 및 홈 액세서리 전시회 2021
Vietnam Domestic Furniture & Home Accessories Fair 2022 (VIFA Home 2021)
일정: 2021년 11월 17~20일 4일간)
장소: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 (SECC)
홈페이지: http://vifahome.vn/
베트남 현대 인테리어 전시회 2021
VIFA GU 2021
일정: 2021년 11월 17~20일 (4일간)
장소: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 (SECC)
홈페이지 : https://vifagu.com/
[자료: 각 전시회 홈페이지(코로나19로 인하여 상세 일정 추후 변동 가능하므로 홈페이지 참고 요망)]
공동작성: Tang Thi Tam Lam
자료: ITC Trademap, Statista, UN Comtrade, 각 사 홈페이지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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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증가하는 베트남, 인테리어시장도 변한다
베트남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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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주자들이 직접 말하는 건설업 및 부동산 동향
베트남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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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금융산업 정보
베트남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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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IT산업 정보
베트남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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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관광산업 정보
베트남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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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물류산업 정보
베트남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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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산업개관
베트남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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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자동차 산업 정보
베트남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