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 상품·산업
공유하기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 현황

  • 트렌드
  • 멕시코
  • 멕시코시티무역관 박용주
  • 2019-05-27

-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진출하며 가격경쟁 심화 -

- 마트 내 식당 운영, 팝업스토어 등 차별화 전략 가속화 -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 개요

 

  ㅇ (시장규모) 글로벌 조사 전문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대형마트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213억 달러로 지난 5년간 6%대 성장을 기록, 2023년에는 358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은 2013년부터 2018년 사이 39% 성장했는데, 지속적인 국내외 투자, 경쟁 심화에 따른 각 기업의 공격적인 마케팅, 높은 물가 상승률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 등이 주요 성장요인으로 분석됨.

 

멕시코 대형마트 시장규모 현황 및 전망

(단위: 백만 달러)

자료: Euromonitor (2019.4.11)

 

  ㅇ (투자규모) 멕시코 경제부(SE) 발표내용에 따르면 멕시코 대형마트에 대한 투자는 2010년에 역대 최대치인 22억 달러를 기록한 후 감소세로 전환, 2018년에는 6억 달러가 투자됨.

    - 하지만 이는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이 축소되고 있다기보다는 멕시코에 이미 글로벌 대형마트가 대거 진출해 시장이 포화되어있기 때문이며 매년 안정적인 수준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국내외 對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 투자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자료: 멕시코 경제부(SE) (2019.4.11)

 

  ㅇ (매장분포) 글로벌 투자 컨설팅 기업인 Seale & Associates에 따르면 20186월 기준으로 멕시코에는 총 6,129개의 대형마트가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이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주요 7개 행정구역*에 위치

      * 주요 행정구역인 멕시코시티, 멕시코 주(), 누에보레온 주(), 할리스코 주(), 바하 칼리포니아 주(), 소노라 주(), 시날로아 주()에는 각각 300개 이상의 대형마트가 운영되고 있음.

    - 100개 이상의 매장이 위치한 행정구역은 총 19개였으며, 가장 적은 수의 대형마트가 위치한 캄페체 주()에도 51개 매장이 분포 되어있을 정도로 대형마트는 멕시코 전역에 걸쳐 활발히 운영되고있음.

 

멕시코 내 대형마트 분포도

자료: Seale & Associates “Reporte de la Industria de Autoservicios’ (2018.6)

 

멕시코 대형마트 트렌드 옴니채널

 

  ㅇ 온라인 쇼핑 플랫폼 OfertiaJaume Betrian 중남미 대표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의 키워드는 옴니채널(Omni-Channel)로 어디서든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적으로 구매할 수 있던 제품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응답

    - 이로 인해 각 대형마트는 자사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온라인 구매채널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타 산업과의 협력, 체험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사업분야를 확장하려는 움직임 확대

      · 예를 들어, 아마존(Amazon)은 최근 미국 식품마켓인 Whole Food을 인수하여 대형마트 사업을 시작함.

      · 월마트(Walmart)Cashi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충전한 금액으로 월마트, Superama, Sam’s Club 등 다양한 매장에서의 온·오프라인 결제뿐만 아니라 공과금 납부, 택시비 결제, Netflix, Spotify 등과 같은 미디어 서비스 구독도 할 수 있도록 함.

 

월마트(Walmart) Cashi 애플리케이션 화면

    


자료: Apple Store (2019.4.11)

 

멕시코 대형마트 트렌드 가격경쟁과 차별화

 

  ㅇ 대형마트의 온라인 서비스 확대로 가격 비교가 쉬워지고, 배달 서비스의 발달로 집에서 먼 매장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해지자 대형마트 간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에서 진행한 멕시코 백화점·마트협회(ANTAD) 관계자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과거 멕시코 소비자들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전자상거래 및 배달 서비스의 발달로 최소 3개 이상의 매장에서 가격과 품질을 비교한 후 최종 구입한다고 답변함.

 

대형마트 간 가격비교 사이트 - By Price

자료: By Price 홈페이지 (2019.4.11)

 

  ㅇ 각 대형마트는 가격 외적인 부분으로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팝업스토어, 소량 패키징과 같은 다양한 차별화 마케팅을 동원하는 중

    - 멕시코 대형마트 La Comer의 경우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와 같은 국가별 기획전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월마트(Walmart)의 경우 1인 가구 등을 겨냥한 소량 패키징 제품을 유통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

    - City Market, Soriana와 같은 대형마트에서는 대형마트 내에 식당을 운영하는 등 다른 대형마트와는 구별된 서비스 제공

 

City Market 내 식당 운영 모습

https://www.citymarket.com.mx/images/bar_do_mar_agosto16.jpg

자료: City Market 홈페이지 (2019.4.11)

 

주요 경쟁 현황

 

  ㅇ 글로벌 조사 전문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주요 대형마트는 월마트(Walmart), 소리아나(Soriana), 체드라우이(Chedraui)로 각각 전체 시장의 35.0%, 15.9%, 13.8%를 점유하고 있으며 각자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

    - 멕시코 진출 주요 대형마트는 가격차별 등을 위해 각자 별도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트의 규모, 배달 서비스 제공여부 등에 따라 다른 브랜드명을 가진 마트 운영

      ∙ 예를 들어 체드루아이(Chedruai) 그룹사 중에서도 Chedruai Selecto는 경제수준이 비교적 높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Super Chedruai는 중산층을 타겟으로 제품을 진열 및 판매

 

멕시코 주요 대형마트별 특징

그룹명

소개

Wal-Mart de Mexico

- 매출(2018): 5,036억 페소 (265억 달러)

- 점포 수(2018.6): 2,275

- 주요 브랜드: Walmart, Bodega Aurrera, Superama

Organizacion Soriana

- 매출(2018.3분기까지): 1,124억 페소 (59억 달러)

- 점포 수(2018.6): 814

- 주요 브랜드: Soriana Hiper, City Club, Mega Soriana

Grupo Comercial Chedruai

- 매출(2018): 1,160억 페소 (61억 달러)

- 점포 수(2018.6): 193

- 주요 브랜드: Chedruai Selecto, Super Che, Supercitos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Seale & Associates “Reporte de la Industria de Autoservicios’ (2018.6)

 

  ㅇ 이외에도 HEB, Casa Ley, S-Mart, La Comer와 같은 대형마트 그룹이 멕시코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이들 그룹 간 경쟁이 점차 심화될 것으로 보임.

 

멕시코 대형마트별 시장 점유율 현황

자료: Euromonitor(2019.5.8)

 

전망 및 시사점

 

  ㅇ 글로벌 조사 전문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대형마트 시장이 향후 5년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은 예외적으로 연평균 11%씩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

    - 향후 멕시코 대형마트 시장 성장 요인은 인구의 증가, 중산층의 가처분 소득 개선, 인터넷 및 휴대용 전화기 가입자 수 증가 등으로 분석됨.

 

  ㅇ 대형마트 취급 물품도 점차 확대, 수입 물품 유통이 늘고 있어 우리 기업에 기회

    - 멕시코 진출 대형마트들이 사업 범위를 확대하면서 취급하는 품목,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대형마트 벤더와 접촉해 유통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또한 국가별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수입품에 대한 멕시코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최근 일본 식품을 위주로 아시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국내 건강식품 기업의 멕시코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보이며, 각 대형마트별로 관리하는 점포 및 직원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매장 관리시스템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진출도 유망

 

 

자료: 멕시코 경제부(SE), 멕시코 백화점·마트협회(ANTAD), Euromonitor, Seale & Associates, 각 기업 홈페이지(Walmart, Soriana, Chedruai, City market, By Price, Ofertia), Apple Store, 현지 언론사 Expansion, Forbes, El Financiero, Excelsior,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자체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멕시코 대형마트 산업 현황)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