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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가전 시장동향 및 전망
  • 트렌드
  • 에티오피아
  • 아디스아바바무역관 김종현
  • 2018-09-06
  • 출처 : KOTRA




에티오피아의 가전 시장동향


  ㅇ 에티오피아는 낮은 소득수준에도 불구하고 아디스아바바 등 대도시 중심으로 서구화된 의식주 문화가 지속 확산되는 가운데 가전에 대한 수요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2016년에 1억 명 이상 인구 수를 기록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인구 수로는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1인당 국민소득은 1000달러 이하에도 불구 향후 내수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임.

    - 에티오피아 정부 주도로 공공 아파트 50만 호 공급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운데 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향후 3~4 내에는 주방용품 비롯 가구, 기타 생활용품의 시장규모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예측


  ㅇ 에티오피아 수입시장은 외환부족으로 인해 최근 3년간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는데, 이는 에티오피아 정부의 L/C 개설 우선품목 적용 강화로 인한 것. 우선순위에서 뒤쳐지는 제품들은 L/C 개설 지연으로 인해 수입 역시 지연되기 때문임.

    - 최근 들어 에티오피아 건설협회와 정부 간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우선품목 적용 방침에도 불구하고 일부 수입업자들은 L/C 개설 시 은행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조기에 L/C를 개설하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을 토로, 이에 대한 정부의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제제를 요구한 것을 볼 때, 수입자 능력에 따라 L/C 개설 시점이 좌우될 수 있음.


  ㅇ 대표 가전으로는 평면TV(LED ), 냉장고, 세탁기(건조기능 포함), 온수기(벽면부착형), 정수기 등을 들 수 있으며, 에티오피아의 제조업 부재로 인해 이들 제품들은 전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임.

    - 에티오피아의 주요 가전 판매장으로 꼽히는 개인 숍이나 가전매장 밀집 시장을 직접 조사한 결과, 무명 중국산, 터키산 제품들이 상당수 차지하는 가운데 에티오피아의 평균적인 소득 수준에 비해서는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브랜드 제품들도 상위 소득층의 꾸준한 수요로 인해 물량은 많지 않으나 꾸준히 수입되고 있음.


  ㅇ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경우에도 대다수가 중국 공장에서 생산됨. 이에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제품들을 위주로 대다수 제품이 중국으로부터 수입됨.

    - 일반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인해 선뜻 구입하기 쉽지 않은 명품 브랜드는 정상적인 수입과정을 통해 수입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밀수를 통해 수입됐을 가능성이 높음.

 

  ㅇ 작년 에티오피아 비르화(Ethiopian Birr) 15% 평가절하 여파가 올해에도 지속돼 수입업 부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L/C 거래를 통해 제품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당분간 원활한 제품 공급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이 예상

    - 에티오피아에서 판매법인을 운영 중인 외국계 회사들도 자사 제품을 에티오피아로 수입할 경우 L/C로 거래해야 하며, 통상 L/C 개설 시 소요되는 기간은 5~6개월, 결재 시에도 결재가 지연될 경우 1~2개월이 소요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에티오피아와의 거래가 쉽지 않음.

    - 외국 기업은 물론 한국 기업들의 대에티오피아 수출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음. 반면 에티오피아와의 점진적인 수출 확대 및 교역조건 개선, ODA 지원확대에 따른 외환수급 안정세에 대한 기대 등을 가정할 경우 우려한 만큼의 수입 감소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존재

 

수입동향


  ㅇ 최근 3년간 에티오피아의 가전 수입규모는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2015년 USD 5억490만을 기록한 이후 2016년 16.1% 감소한

USD 4억1740만을 기록. 2016년 에티오피아의 전체 수입실적(USD 168)에서 가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불과해 비중 면에서는 큰 편은 아니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측면에서는 일정 규모의 시장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분석


최근 3년간 에티오피아의 가전제품 수입 현황

(단위: USD 백만, 백만 톤, %)

구분

2014

2015

2016

금액

493.9

504.9

417.4

중량

193.9

59.9

63.0

증감률*

-

2.2

-16.1

주*: 수입액 기준

자료원: UN Comtrade

 

  ㅇ 수입 감소 사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원인을 찾을 수 있겠으나 우선적으로는 고질적인 외환부족 사태가 2015년 말부터 더욱 심각해 지면서 L/C 개설에 수개월 이상 소요돼 전반적으로 수입이 감소할 수밖에 없는 구조때문임. 특히 에티오피아 산업 개발 및 필수 생필품과는 거리가 먼 제품일수록 L/C 개설 시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돼 가전의 경우 L/C 개설이 더욱 지연됐을 것으로 추측

 

  ㅇ 세부 품목별로는 2016년 기준 공기정화기 및 정수기군(HS 8421)이 주요 도시의 인구 증가 및 식생활 문화 개선으로 인해 지속 성장세. 수입규모는 USD 1억3550만으로 전체 가전 수입시장의 32%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이고 있음.


최근 3년간 에티오피아의 주요 가전제품 수입 현황

(단위: USD 백만, 백만 톤)

HS Code

품목명

연도

금액

중량

증감률*

8414

실링팬, 선풍기류

‘14

71.53

91.97

83.1%

‘15

59.05

6.70

-17.4%

'16

51.24

5.00

-13.2%

8528

TV

‘14

58.4

5.50

-55.9%

‘15

67.9

4.78

16.2%

'16

66

4.43

-2.7%

8415

에어컨, 냉방기류

‘14

16.5

1.98

3.5%

‘15

18.8

2.43

14.2%

'16

16

1.17

-15.0%

8421

정수기, 공기정화기,

필터기류

‘14

76

9.70

21.8%

‘15

94.9

8.43

24.9%

'16

135.5

12.28

42.7%

8516

전기오븐, 온열기류

‘14

33.5

37.90

102.6%

‘15

36

7.69

7.9%

'16

19

5.28

-46.9%

8508

진공청소기

‘14

0.7

0.10

38.5%

‘15

1.2

0.22

72.7%

'16

0.96

0.12

-20.7%

8418

냉장고

‘14

142.56

16.93

99.6%

‘15

111.36

13.08

-21.9%

'16

71.89

11.96

-35.4%

8450

세탁기

‘14

21.28

17.50

122.8%

‘15

24.74

3.39

16.3%

'16

7.69

14.39

-68.9%

8527

음향기기

‘14

11.53

2.62

50.3%

‘15

18.96

3.00

64.4%

'16

10.71

1.91

-43.5%

8518

스피커, 헤드폰

‘14

36.4

6.65

21.7%

‘15

40.93

7.44

12.5%

'16

26.44

4.79

-35.4%

8525

녹화기기

(카메라 등)

‘14

14.91

0.78

-39.7%

‘15

19.37

0.39

29.9%

'16

11.83

0.14

-39.9%

주*: 수입액 기준 

자료원: UN Comtrade


  ㅇ 공기정화기 및 정수기군을 제외한 전 제품군(선풍기, TV, 에어컨, 온수기, 진공청소기, 냉장고, 세탁기, 음향기기카메라 등)은 2016년 수입실적이 2015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앞서 언급한 외환부족과 더불어 2014, 2015수입한 제품의 재고 미소진의 여파가 크다는 것이 업계의 해석  

    - 에티오피아 정부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무역적자 폭을 감소하기 위해 수입억제 정책 일환으로 L/C 개설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자국산 제품 사용을 장려하고 있음. 

    - 에티오피아 생산제품은 거의 없는 가운데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수입산 대비 매우 낮은 상황이어서 실제 수요 대비 공급이 뒷받쳐 주지 못하는 상황


세부 품목별, 국가별 경쟁 동향


  ㅇ (HS 8414) 실링팬, 선풍기류

    - (세부 수입실적) 2016USD 5120만의 수입실적 중 가정용 및 업소용, 산업용 팬으로 분류되는 제품이 약 40%를 차지하는 가운데 제품의 부분품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일정 비중을 차지함.

 

2016HS 8414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HS Code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41410

Vacuum pumps

1.2

2.3%

841420

Hand or foot-operated air pumps

2.4

4.7%

841430

Compressors for refrigerating equipment

3.2

6.3%

841440

Air compressors mounted on wheeled chassis for towing

8.2

16.0%

841451

Table, window, ceiling fans, electric motor <125 watt

2.8

5.4%

841459

Electric fans, motor > 125 watts

15.4

30.0%

841460

Ventilating hoods having a maximum width < 120 cm

0.3

0.6%

841480

Air or gas compressors, hoods

14.2

27.8%

841490

Parts of vacuum pumps, compressors, fans, blowers, hoods

3.4

6.7%

8414

합계

51.2

10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최근 3년간 수입실적에서는 2014USD 7150만을 기록한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외환부족의 여파로 인해 지속 감소함.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48%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전문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의 경우 미국과 이탈리아 등이 주 수입대상국임. 한국의 경우 전체 수입시장에서 1% 미만 비중을 차지해 다소 열세인 것으로 분석됨.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39.1

-

 

중국

24.8

48.3%

2014

71.5

83.1%

 

미국

5.6

11.0%

2015

59.1

-17.4%

 

이탈리아

4.9

9.5%

2016

51.2

-13.2%

 

한국

0.3

0.5%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528) TV (가정용 평판, 산업용 모니터 등)

    - (세부 수입실적) 총 수입실적은 USD 6600만으로 일부 산업용 모니터를 제외하고는 가정용 평판 TV(HS 852872)의 수입이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

 

2016 HS 8528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HS Code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52841

Cathode-ray tube monitors, of a kind solely/principally used in an

automatic data processing system of heading 84.71

0.3

0.4%

852849

Other cathode-ray tube monitors, not of a kind solely/principally used

in an automatic data processing system of heading 84.71

0.2

0.2%

852851

Other monitors, of a kind solely/principally used in an automatic data

processing system of heading 84.71

1.3

1.9%

852859

Other monitors, not of a kind solely/principally used in an automatic

data processing system of heading 84.71

3.7

5.6%

852861

Projectors, Of a kind solely/principally used in an automatic data

processing system of heading 84.71

2.0

3.0%

852869

Projectors, not of a kind solely/principally used in an automatic data

processing system of heading 84.71

1.4

2.1%

852871

Reception apparatus for television, Not designed to incorporate a

video display/screen

2.6

3.9%

852872

Other color reception apparatus for television, whether/not

incorporating radio-broadcast receivers/sound/video

recording/reproducing apparatus,

53.8

81.5%

852873

Other reception apparatus for television, whether/not incorporating

radio-broadcast receivers/sound/video recording/reproducing

apparatus, black & white/other monochrome.

0.6

0.9%

8528

합계

66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최근 3년간 수입실적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제품 특성상 필수품 혹은 L/C 개설 순위에서 밀리는 상황임에 따라 수입 L/C 개설 지연으로 인해 향후에도 수입 감소가 다소 우려됨. 2017년 말부터 에티오피아의 여행자 면세규정 개정으로 인해 1인당 무관세로 반입할 수 있는 제품에 TV, 휴대폰, 카메라 등 고가제품이 포함되면서 공항에서는 에티오피아 입국자들이 갖고 오는 대형 TV(보통 50인치 이상)를 자주 목격할 수 있음.

    -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중국이 약 54%를 차지했으나, 실제로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제조공장이 중국에 위치하고 있어 중국산 브랜드보다는 글로벌 브랜드들을 주로 수입하는 것으로 추측. 한국은 1160만 달러를 기록해 수입 대상국 중 2위를 기록함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132.6

-

 

중국

35.6

53.9%

2014

58.4

-55.9%

 

한국

11.6

17.5%

2015

67.9

16.2%

 

말레이시아

4.5

6.8%

2016

66.0

-12.7%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415) 에어컨, 냉방기류

    - (세부 수입실적) 총 수입실적은 USD 1600만을 기록한 가운데 벽면 혹은 창문에 부착하는 가정용 에어컨의 비중이 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 산업용, 실험실용으로 사용되는 냉방기 제품 및 냉방기 부품도 일정 비중을 차지함.

 

2016 HS 8415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41510

Air conditioners window/wall types, self-contained

6.5

40.6%

841520

Air cond used in vehicle

1.0

6.3%

841581

Air conditioners nes with reverse cycle refrigeration

1.8

11.3%

841582

Air conditioners nes, with refrigerating unit

2.3

14.4%

841583

Air conditioners nes, without refrigerating unit

1.4

8.8%

841590

Parts for air conditioners 

2.7

16.9%

8415

합계

16.0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2015년까지는 꾸준한 수입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2016년에 들어서는 외환 부족 여파로 인해 무려 15% 감소했으며, 국가별 비중에서는 중국이 절반에 가까운 48%를 차지해 저가의 가정용 제품이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 한편 미국, 스웨덴도 10% 내외의 비중을 차지해 이들 국가들로부터는 산업용, 전문 냉방기기를 수입한 것으로 추측됨.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15.9

-

 

중국

7.7

48.0%

2014

16.5

3.5%

 

미국

2.0

12.4%

2015

18.8

14.2%

 

스웨덴

1.5

9.2%

2016

16.0

-15.0%

 

한국

0.27

1.7%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421) 정수기, 공기 정화기, 필터기류

    - (세부 수입실적) 총 수입실적은 USD 1억3600만으로 세부 품목군에서는 정수기(HS 842121)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전 시장의 약 35%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오일필터는 18.5%, 필터, 정수기 부품은 15% 이상에 달함.

 

2016 HS 8421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42111

Cream separators

0.1

0.1%

842112

Clothes-dryers, centrifugal

0.05

0.1%

842119

Centrifuges nes

10.0

7.4%

842121

Water filtering or purifying machinery or apparatus

47.0

34.7%

842122

Filtering/purifying machinery/apparatus for beverages

1.5

1.1%

842123

Oil/petrol filters for internal combustion engines

25.0

18.5%

842129

Filtering/purifying machinery for liquids nes

8.9

6.6%

842131

Intake air filters for internal combustion engines

9.0

6.6%

842139

Filtering or purifying machinery for gases nes

9.6

7.1%

842191

Parts of centrifuges, including centrifugal dryers

1.0

0.7%

842199

Parts for filter/purifying machines for liquid/gas

22.0

16.2%

8421

합계

135.5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최근 3년간 수입실적에서는 2013년부터 20%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2016년에는 전년 대비 무려 42.7% 증가했으며, 주요 수입대상국으로는 중국이 43%의 비중을 차지함. 이외 인도, 그리스 등도 10% 내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전반적으로 저가 제품의 인기가 높음. 반면 다소 고가제품으로 취급되는 한국산 제품은 약 USD 100만에 그쳐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을 기록함.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62.0

-

 

중국

58.6

43.2%

2014

76.0

21.8%

 

인도

18.9

14.0%

2015

94.9

24.9%

그리스

13.2

9.7%

2016

135.5

42.7%

 

한국

0.98

0.72%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516) 전기오븐, 온열기류

    - (세부 수입실적) 총 수입실적은 USD 1900만을 기록했으며 수입규모는 크지 않으나 다양한 제품들이 수입되고 있음. 이 중 조리용 그릴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5%로 가장 크며 온수기는 22.5%, 기타 발열기기 등은 10%의 비중을 차지함.  


2016 HS 8516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51610

Electric instant, storage and immersion water heaters

4.3

22.5%

851621

Electric storage heating radiators

0.1

0.5%

851629

Electric space heating nes and soil heating apparatus

1.3

6.7%

851631

Electric hair dryers

0.2

0.8%

851632

Electro-thermic hairdressing apparatus, nes

0.3

1.4%

851633

Electro-thermic hand drying apparatus

0.2

0.8%

851640

Electric smoothing irons

0.9

4.7%

851650

Microwave ovens

0.8

4.1%

851660

Electric cooking, grilling & roasting equipment nes

6.7

35.3%

851671

Electric coffee or tea makers, domestic

0.7

3.8%

851672

Electric toasters, domestic

0.3

1.3%

851679

Electro-thermic appliances, domestic, nes

2.0

10.3%

851680

Electric heating resistors

1.0

5.3%

851690

Parts of electro-thermic apparatus, domestic, etc

0.5

2.8%

8516

합계

19.0

10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최근 3년간 수입실적에서는 2014년에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가 2016년에는 전년 대비 47% 가까이 감소해 외환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한 수입 감소세가 뚜렷이 나타남. 국가별 비중에서는 중국이 62.1%의 비중을 차지하는 한편 이탈리아, 터키가 10% 내외의 비중을 차지해 3개 국가가 시장을 지배하는 상황임. 한국은 수입실적이 거의 없음.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16.5

-

 

중국

11.8

62.1%

2014

33.5

106%

 

이탈리아

2.4

12.6%

2015

36.0

7.9%

터키

1.8

9.5%

2016

19

-46.9%

 

한국

0.07

0.36%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508) 진공청소기류

    - (세부 수입실적) 에티오피아의 낮은 소득수준으로 인해 총 수입액 자체가 USD 100만 이하이며, 세부 품목에서는 가정용 제품은 USD 30만에 불과한 반면 산업용 분류 제품이 USD 60만을 차지해 일정 규모의 시장은 아직 형성되지 않음. 

 

2016 HS 8508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50811

Vacuum cleaners, with self-contained electric motor, Of a power

not > 1,500 W & having a dust bag/other receptacle capacity not

0.1

9.0%

850819

Vacuum cleaners, with self-contained electric motor, other than

of 8508.11

0.2

16.7%

850860

Other vacuum cleaners, not with self-contained electric motor

0.6

66.7%

850870

Parts of vacuum cleaners

0.1

7.2%

8508

합계

0.96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최근 3년간 수입실적은 USD 100만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미국, 중국, 영국이 약 67%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수입이 거의 없는 실정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1.2

-

 

미국

0.3

33.5%

2014

0.7

-38.5%

 

중국

0.2

23.0%

2015

1.2

72.7%

 

영국

0.1

10.6%

2016

0.96

-20.7%

 

한국

0.0

0.85%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418) 냉장고

    - (세부 수입실적) USD 7200만의 수입실적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2 door 타입의 가정용 냉장고업소용 냉장고, 냉동기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당 제품군 내에서는 66%에 달하고 있음. 보관용량 800L~900L 사이의 냉동고도 일정 비중을 차지하며 에티오피아의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군임. 


2016 HS 8418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41810

Combined refrigerator-freezers, two door

23.6

32.8%

841821

Refrigerators, household compression type

11.6

16.1%

841829

Refrigerators, household type, including non-elecctri

1.4

1.9%

841830

Freezers of the chest type, < 800 litre capacity

6.0

8.3%

841840

Freezers of the upright type, < 900 litre capacity

7.1

9.8%

841850

Refrigerator/freezer chests/cabinets/showcases

12.3

17.1%

841861

Compression refrigeration equipment with heat exchang

1.2

1.7%

841869

Refrigerating or freezing equipment nes

4.3

6.0%

841891

Furniture to take refrigerating/freezing equipment

1.4

2.0%

841899

Parts of refrigerating or freezing equipment

3.2

4.4%

8418

합계

71.9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2014년과 2015년에는 USD 1억 이상의 수입을 기록한 바 있으나 2016년에는 전년 대비 35.4% 감소함제품 특성상 꾸준한 시장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수입 감소세로 보여짐. 외환수급 상황이 개선될 경우 USD 1억 이상으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됨.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저가 위주의 중국, 터키산 제품이 약 60%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71.4

-

 

중국

33.7

46.9%

2014

142.6

99.6%

 

터키

9.7

13.5%

2015

111.4

-21.9%

 

인도네시아

5.9

8.2%

2016

71.9

-35.4%

 

한국

0.05

0.07%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450) 세탁기

    - (세부 수입실적) 가정용 세탁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적재용량 10Kg 이상이 USD 580만을 기록해 전체 수입시장의 약 76%를 차지했으며, 10Kg 이하의 제품은 약 22%를 차지함.

 

2016 HS 8450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45011

Automatic washing machines, of a dry capacity < 10 kg

1.1

14.0%

845012

Washing machines nes, capacity <10 kg, built-in drier

0.09

1.1%

845019

Household/laundry-type washing machines <10 kg, nes

0.6

8.2%

845020

Household or laundry-type washing machines, cap >10kg

5.8

75.6%

845090

Parts of household or laundry-type washing machines

0.1

1.1%

8450

합계

7.7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최근 3년간 수입실적에서는 2014년부터 USD 2000만 이상을 기록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으나 2016년에는 전년 대비 약 69% 급감한 USD 770만에 불과해 수입 제품에 대한 에티오피아의 외환 통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됨. 주요 수입대상국으로는 중국, 태국이 57%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외 이탈리아 18.2%, 한국 1.3%의 비중을 차지함.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9.6

-

 

중국

2.9

37.7%

2014

21.3

122.8%

 

태국

1.6

20.8%

2015

24.8

16.3%

 

이탈리아

1.4

18.2%

2016

7.7

-68.9%

 

한국

0.1

1.3%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527) 음향기기

    - (세부 수입실적)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음악 재생기기의 비중이 약 42%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휴대용 재생기기도 25% 이상을 차지함. 전문 음향기기의 경우 USD 100만 이하가 대부분이며 에티오피아의 소득수준에 비추어 볼 때 현재 수입규모는 다소 작은 편이나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군임.  

 

2016 HS 8527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52712

Pocket-size radio-casset

0.5

5.0%

852713

Radio apparatus w/sound

4.5

42.3%

852719

Radio receivers, portable, non-recording

2.7

25.4%

852721

Radio receivers, external power, sound reproduce/recor

0.7

6.7%

852729

Radio receivers, external power, not sound reproducer

0.4

3.4%

852791

Other reception apparatus for radio-broadcasting, combined with

sound recording/reproducing apparatus.

0.2

1.6%

852792

Other reception apparatus for radio-broadcasting, not combined

with sound recording/reproducing apparatus, combined with clock. 

0.03

0.2%

852799

Other reception apparatus for radio-broadcasting, excl. 8527.91 &

8527.92

1.7

15.4%

8527

합계

10.71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2015년까지 50% 이상 급성장하다가 2016년에는 외환사정으로 인해 전년 대비 약 44% 감소한 USD 1070만을 기록함.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중국 비중이 약 89%에 달할 정도로 중국의 시장 지배력이 매우 큼.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증감률

2013

7.7

-

 

중국

9.5

88.7%

2014

11.5

50.3%

 

태국

0.3

3.1%

2015

19.0

64.4%

 

말레이시아

0.3

2.7%

2016

10.7

-43.5%

 

한국

0.01

0.1%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518) 스피커, 헤드폰

    - (세부 수입실적) 확성기기를 제외한 전 품목이 10% 이상 고른 비중을 차지함. 특히 헤드폰, 이어폰의 수입규모는 USD 900만을 기록해 왕성한 소비력을 보유한 20~30대의 소비를 바탕으로 일정 시장규모를 형성.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제품이 매년 확대되면서 향후에도 젊은 층 중심으로 소비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

 

2016 HS 8518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51810

Microphones and stands thereof

2.8

10.6%

851821

Single loudspeakers, mounted in enclosure

4.0

15.1%

851822

Multiple loudspeakers, mounted in single enclosure

3.0

11.4%

851829

Loudspeakers, nes

5.0

19.0%

851830

Headphones, earphones, combinations

9.0

34.0%

851840

Audio-frequency electric amplifiers

1.3

5.0%

851850

Electric sound amplifier sets

1.0

3.7%

851890

Parts of non-recording electronic equipment

0.3

1.2%

8518

합계

26.4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2015년까지 USD 4090만까지 수입되던 상황에서 2016년 전년 대비 35.4% 급감함이는 불안정한 외환사정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입 감소로 분석. 외환 수급에 따라 다시금 성장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충분함. 국가별 수입실적에서는 중국의 비중이 76%로 가장 크며 인도, 베트남도 수입시장에서 점차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29.9

-

 

중국

20.1

76.0%

2014

36.4

21.7%

 

인도

2.1

7.9%

2015

40.9

12.5%

 

베트남

1.1

4.1%

2016

26.5

-35.4%

 

한국

0.2

0.6%

자료원: UN Comtrade


  ㅇ (HS 8525) 녹화기기(카메라, 방송장비 등)

    - (세부 수입실적) 수입 품목의 종류는 전문 방송용 장비와 가정용 카메라로 구분되며, 전문 장비의 비중은 63%, 나머지 37%는 가정용 카메라가 차지함 

 

2016 HS 8525 기준 세부 품목별 수입실적

구분

구분

금액

(USD 백만)

비중

852550

Transmission apparatus for radio broadcasting/television

4.1

35.0%

852560

Transmission apparatus for radio-broadcasting/television

incorporating reception apparatus

3.4

28.0%

852580

Television cameras, digital cameras & video camera recorders

4.4

37.0%

8525

합계

11.9

100%

자료원: UN Comtrade

 

    - (연도별, 국가별 수입실적) 최근 3년간 수입실적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2016년에는 전년 대비 약 40% 감소한 USD 1180만을 기록함. 첨단 신제품을 위주로 한 시장을 형성하는 제품 특성상 미국, 영국 등이 일정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이 14.5%의 비중을 차지함.


최근 3년간 수입실적 및 2016년 주요 수입대상국

연도

금액(USD 백만)

증감률

 

국가명

금액(USD 백만)

비중

2013

24.7

-

 

미국

2.7

22.9%

2014

14.9

-39.7%

 

영국

1.9

15.9%

2015

19.4

29.9%

 

중국

1.7

14.5%

2016

11.8

-39.9%

 

한국

0.1

0.8%

자료원: UN Comtrade


□ 에티오피아의 주요 가전제품 판매 현황


    * 하기는 아디스아바바의 주요 슈퍼마켓 및 매장을 통해 입수 가능한 정보만을 종합한 것으로, 재래시장 및 기타 판매점에서는 무명의 각종 다양한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음을 첨언함. 일부 제품의 가격대는 매장별 차이로 인해 거래되고 있는 가격대 혹은 소형~대형까지의 대략적인 가격을 의미함. 

 

번호

품목

브랜드

브랜드 원산지

가격대(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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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풍기

무명

터키

45~50

 

Usha

인도

30~35

 

Akira

싱가포르

35~60

 

2

TV

Samsung

한국

450~2,000

 

LG

한국

260~2,500

Sony

일본

185~2,000

TCL

미국

518

3

에어컨

Taurus

인도

170~600

 

4

정수기

Ardo

이탈리아

280~300

 

Akira

싱가포르

225~235

Waryt

중국

330~340

5

이동식

온열기

Sinbo

터키

50~60

 

6

다리미

Philips

네덜란드

60~95

 

Akira

싱가포르

20~30

Sharp

일본

55~60

7

온수기

Ariston

이탈리아

185~1,000

 

8

냉장고

Hitachi

일본

540~550

 

HI sense

중국

730~740

Ardo

이탈리아

480~490

Akira

싱가포르

370~770

LG

한국

850~860

9

세탁기

Hitachi

일본

330~450

 

LG

한국

1,200~1,300

10

전자레지

Panasonic

일본

280~300

 

Kenwood

영국

100~120

Samsung

한국

130~140

11

스테레오

기기

Sony

일본

290~350

 

12

DVD/CD

플레이어

Sony

일본

80~100

 

13

홈씨어터

Sony

일본

185~550

 

14

스테레오

스피커

Rise

중국

50~150

 

15

헤드폰

Sony

Japan

50~100

 

16

카메라

Canon

일본

220~700

 

자료원: KOTRA 아디스아바바 무역관 시장조사


□ 에티오피아 가전제품 시장 진출방안 및 유의사항

 

강점(Strength)

-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서구화된 식생활 증가

- 브랜드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

- 수입 수요의 꾸준한 상승세

약점(Weakness)

- 모조품 범람

- 낮은 소비자 구매력

- 저가제품 중심 시장 형성

기회(Opportunities)

- 빠른 경제성장에 따른 품질 위주 제품선호

- 수입의존적 시장구조

- 인구 1억 명 이상으로 내수시장 확대 기대

위협(Challenge)

- 현지 수입자의 빈약한 수입능력

- 외환부족 및 배송 물류비용 과다

- 일부 몇몇 브랜드가 선점하는 시장


  ㅇ 에티오피아의 가전 시장도 여타 제품과 유사하게 외환 수급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음. 2016년의 경우 수출 감소 및 외국인 투자 유치 감소 등의 악영향으로 인해 외환이 크게 부족해짐에 따라 가전용품 등 일반 공산품 수입은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황

    - 2017년 10월 12일부로 에티오피아 정부는 달러 대비 에티오피아 비르화(Birr) 15% 평가절하하면서 현재 수입업계는 비상이 걸린 상황. L/C 거래를 위한 예치금을 환율 변동폭만큼 추가로 납입해야 L/C를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주방용품 수입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칠 전망

 

  ㅇ 향후 에티오피아에서 눈여겨 볼 제품으로 평판 TV 및 세탁기 등임. 대도시 중심으로 한 공공주택 보급 확대 및 주거 문화의 서구화가 대세임에 따라 이들 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증가하고 있는 상황

    - 가전 수입상들에 따르면 현재 에티오피아 가전 시장의 90% 이상은 중국산 제품(브랜드 원산지는 유럽, 일본이나 실제 생산지는 중국이 대부분)이며 이외 이탈리아, 터키산 제품을 선호도가 높다고 전함. 

    - 한국산 가전에 대한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며 품질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고품질로 에티오피아인 사이에서 고가제품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 한편 에티오피아의 가처분 소득 증가 및 아프리카 제2위의 인구대국이라는 점에서 다소 시간은 걸겠지만 향후 한국산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도 기대가 되는 상황임.

 

  ㅇ 에티오피아는 내륙국가로 가전제품 시장진출 시 높은 물류비와 장기간 소요되는 배송기간을 감안해야 함.

    - 통상 한국에서 수출하는 중고차는 부산항-지부티항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짧게는 1개월, 길게는 1.5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지부티항에서 아디스아바바로의 운송은 2개월 이상 소요

    - 이러한 이유는 지부티항에서의 하역 및 통관작업 지연, 모조 내륙항 도착 후 제품 분류하는 데까지 일정기간 소요에 의한 것. 실제 거래에 있어서는 넉넉한 배송기간 설정이 필요함.   

    - 지부티-아디스아바바 간 운송 시 분실사고가 종종 발생하므로 바이어와의 꼼꼼한 협의를 통해 문제 발생 시 대처방안 및 보상조건, 책임소재 등에 대해서도 사전 확인 필요

 


자료원: UN Comtrade, KOTRA 아디스아바바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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