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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 3위 의료관광 대상국으로 부상
  • 트렌드
  • 러시아연방
  • 모스크바무역관
  • 2017-05-22
  • 출처 : KOTRA

- 독일과 이스라엘에 이어, 한국이 2016년 러시아 점유율 16% 기록 -

- 연 14억 달러에 이르는 러시아 의료관광시장 놓치지 말아야 -

- 부유층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의료관광 서비스나 대형병원의 현지 거점 운영 검토 필요 -

 


 

□ 한국, 러시아 3위 의료관광 대상 국가로 성장

 

  ㅇ 2016년에 러시아 환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국가는 이스라엘(1위)과 독일(2위)이며, 한국, 인도, 터키가 그 뒤를 이음. 최근에는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방문하는 러시아 환자의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

 

2016년 러시아 환자들의 의료관광 방문 국가

 

자료원: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

 

  ㅇ 2015년 기준으로 최근 6년간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인 의료관광객 수는 10배 이상 증가해 2015년에는 연간 약 2만 명의 러시아인이 의료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함.

 

  ㅇ 2015년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환자의 총 진료비는 792억 원으로, 한국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이 지출한 총 진료비의 11.8%를 차지함. 러시아는 방한 환자 수 규모로는 3위, 진료수입 규모로는 2위를 기록함.

    - 2015년은 러시아 경기침체와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러시아의 Outbound 의료관광객 수 자체가 크게 위축된 해로, 한국 방문 러시아인 환자수도 감소세를 보임.

 

한국 방문 러시아인 의료관광객 수

 

자료원: 보건산업진흥원

 

 고급화되는 러시아 의료관광 트렌드

 

  ㅇ 러시아의 의료관광 수요는 점차 고급화되고 있어 환자들이 가격 조건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서비스와 첨단의 의료 기술 및 장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짐. 국제의료관광저널(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의료관광을 가는 러시아인들은 42%가 의료기술이나 특수 치료를 희망하며, 33%가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또한, 과거에는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를 통한 의료관광 패키지 이용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환자들이 직접 해외의 전문 병원을 접촉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도 크게 증가

 

러시아인들의 의료관광 선택 기준

 

자료원: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

 

시아 의료 전문 전시회 설문조사 결과

 - 52%의 응답자가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해외로 나간다고 응답한 반면, 29%의 응답자가 치료와 함께 관광도 원한다고 답변

 - 58%의 응답자가 해외 의료관광 비용으로 10,000~25,000유로를 지출할 수 있으며, 39%가 10,000유로 이하, 3%가 25,000유로 이상 지출 가능하다고 답변

 - 37%의 응답자가 특수 진단과 치료를 희망, 21%가 진단에 대한 수술 희망, 21%가 성형수술, 13%가 치과진료 희망

주: Moscow Medshow(’15.3월, 모스크바) 참가기업 및 방문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로 총 응답자는 428명

 

□ 각국의 러시아 환자 유치 경쟁 치열

 

  ㅇ 전통적인 의료관광 강국 독일, 이스라엘, 터키

    - 독일은 매년 약 100만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의료관광 강국임. 러시아인 의료관광 서비스 경험이 풍부해 의료서비스의 필수요소인 신뢰도를 구축한 상태. 풍부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설비, 진료 및 치료 항목별 고정가격제 운영,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의료비 적용 법적 보장, 러시아와 독일 도시 간 다양한 직항 운영이 주요 강점. 병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료 비용을 외국어로 상시 공개하도록 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의 진료비 차등이 없도록 제도화해 큰 호응을 얻음. 진료비를 사전에 투명하고 명확한 매뉴얼로 설명해 환자의 신뢰를 얻고 있음.

    - 이스라엘은 러시아 이민자나 러시아계 유대인이 많아 러시아어 서비스 제공이 일반화돼 있으며, 사해 등 유명 관광지와 연계된 의료서비스를 주로 제공. 유럽에 비해 저렴한 의료비, 기독교 성지로서의 이미지, 주요 도시 직항편 운영 등이 주요 강점. 이스라엘 방문 러시아 환자들의 주요 질병은 암, 근골격계, 당뇨병 등임.

    - 터키는 저렴한 치료비, 유럽 유학경험 보유한 실력있는 의사진, 온천 방문 등 다양하고 저렴한 관광 프로그램 연계, 러시아어 통용 일반화 등이 주요 강점임. 2015년 터키의 러시아 항공기 격추 사건 이후 경제제재 조치, 테러 위험 증가로 최근 터키 방문 러시아인의 수는 다소 감소함. 성형수술, 치과진료, 안과, 종양 치료 등이 주로 이용됨. 

 

  ㅇ 부상하는 아시아

    - 아시아 국가로의 의료관광 수요도 크게 증가해, 2016년 러시아인들의 의료관광 선호지역으로 유럽이 1위(31%), 중동(이스라엘, 터키 등)이 2위(23%)를 기록했으며, 아시아가 3위(20%)를 기록함.

    - 중국과 인도는 저렴한 가격조건이 가장 큰 강점이며, 인도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학한 우수한 의사들이 많다는 점이 잘 알려져 있음. 싱가포르는 우수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국영병원이 많다는 점이 특징

 

  ㅇ 부유층 환자 유치 전문 스위스

    - 스위스는 고급 클리닉을 중심으로 일반적 치료와 성형수술 등의 분야에서 부유층 러시아 환자 유치에 매우 적극적임. 스위스에서 치료를 받는 러시아인 환자의 경우 1일 평균 7589달러를 스위스에서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University Hospital Zurich는 스위스 공공병원임에도 러시아를 찾는 비즈니스 사절단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 이 병원은 자체적으로 국제환자센터(International Patient Centre) 설립하고 러시아어 구사 직원을 채용해 러시아인 환자를 유치하고 있음. 이 센터는 의사와의 스케줄링, 비자지원, 공항픽업, 호텔 추천, 앰뷸런스, 의료보고서, 통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을 이용하는 주요 환자들은 유명인사나 회사 CEO, 고위관리 등임.

 

 국가별 러시아 환자들의 주요 질병 및 치료

국가

질병

이스라엘

암, 근골격계질환(관절염, 척추질환 등), 당뇨병 등

독일

관절염, 척추질환, 암, 부인병, 심혈관계 질병 등

터키

치과 질환, 안과질환, 종양, 성형수술 등

핀란드

질병 초기진단, 불임 등

체코

위장병, 신장질환, 호흡계질환 등

한국

종합 건강검진, 산부인과 질환, 근골격계질환 등

중국

전통의학, 치과 등

자료원: 루스까야가제타 등

 

 의료관광 에이전시 증가와 병원의 의료관광 직접 서비스 확대


  러시아인들의 의료관광은 전문 에이전시를 통하거나 해외 병원을 직접 접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아직까지는 에이전시를 이용하는 환자들이 많으나, 최근에는 해외병원을 직접 이용하는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음.

    - 의료관광 에이전시들은 여행일정 수립, 서류 번역 및 송부, 호텔 및 항공편 예약, 인근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주선 등을 지원하는데, 부실 에이전시 난립이 문제로 부각됨. 에이전시가 서비스 수수료를 과하게 청구하거나, 유명 병원의 독점에이전트라고 속이는 사례도 간혹 발생

    - 해외 유력병원들이 우수한 서비스를 갖추어 직접 러시아인 환자들을 유치하는 경우도 크게 증가. 환자들이 해외 병원을 직접 접촉하는 경우 기초 의료기록을 영어 등으로 번역해 송부하거나, 진료 사전에 가격 정보나 인보이스를 별도로 요청하는 등의 불편이 있음에도, 고급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원하거나 중환자인 경우 병원 직접접촉 방식을 선호하는 편임.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주요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병원

회사명(국가)

개요

홈페이지

MedInTur

(독일)

독일계 기업으로 독일 클리닉, 의료센터를 연계 의료관광 프로그램 제공. 러시아 의사들의 독일 유명 대학병원에서의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http://med-intour.ru/

MCG

(독일)

독일에 본사를 둔 'Medical Center Germany'사는 독일 유명 대학병원에서의 진료, 치료, 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 비자 발급, 치료비 정산 지원 등도 지원. 독일 잡지 Focus 등에서 독일 서부 지역 최고 클리닉으로 선정

http://www.lechenie-frg.ru/gb/

EuropaMed

(독일)

2005년에 설립된 독일 회사로 항공편 예약 지원에서 진료후 회복기간 지원까지 지원. 2002년에 설립된 뮌헨의 진료센터는 독일 최고 수준으로 손꼽힘. 각종 첨단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치료

http://europamed.ru/

VIP Medical Service

(독일)

설립된 지 10년 된 회사로 독일과 스위스 내 유명 클리닉 200개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University Hospital of Cologne, University Hospital of Münster 등 유명 대학병원과도 연계

http://medicaltravel.ru/

Private Medical Centre Khaibormed

(이스라엘)

의료관광 분야에서 20년 서비스 경험. 러시아와 CIS국가에서 이스라엘로의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 1100개의 병상을 갖춘 Ichilov Hospital, 이스라엘 최대 사립병원인 Herzliya Medical Center와 연계하여 의료서비스 제공

http://www.bestmedisrael.com/ru/

American Life

(미국)

뉴욕, 마이애미, LA 지역에서의 의료 관광 서비스 제공. 자회사인 ‘Russian America’에서 러시아와 CIS국가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전담해 제공.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휴스턴 소재),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뉴욕소재) 등의 유명 암센터, Cleveland Clinic(클리버랜드) 등의 심장병 전문 병원과 연결

http://americalife.org/lechenie-v-ssha/

SuomiMed

(핀란드)

핀란드 병원에서의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 정형외과, 암, 비뇨기질환, 성형외과 부문이 우수하다고 알려짐.

http://www.suomimed.fi/

Artusmed

(체코)

2008년 설립된 체코계 에이전시로 정형외과 전문이며, 외상, 인공관절성형 등의 치료 제공. 체코 크라드노 지역의 약 45년 역사의 유명 클리닉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

http://msk-artusmed.ru/

Liver

(중국)

중국 소재의 클리닉으로 주로 동양 의학방식으로 치료. 심혈관계, 호흡계, 비만, 신경계통 진별 치료가 전문

http://dlyst.ru/


□ 시사점, SWOT 분석 및 진출방안

 

  ㅇ (시사점) 외국인의 한국 의료관광은 중장기적으로 한국 의료 관련 기기 및 제품의 해외 수출과 병원의 해외진출로 연결된다는 파급효과 측면에서 매우 중요함.


  ㅇ (강점/기회) 한국은 우수하고 저렴하며 폭넓은 진료과목의 의료 서비스가 최대의 강점으로 꼽힘. 유럽의 대러 경제제재 조치, 중동 지역의 테러 위협 지속이 러시아인 환자를 유치하는 우리 병원들에겐 기회로 작용. 더디게 진행되는 러시아 정부의 의료 서비스 개선과 신규 투자로 러시아 환자의 외국 방문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약점/위기) 2016년 6월에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 불명확한 진료비, 외국인에 대한 진료비 과다 부과 사례 등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아직 시장에 존재. 소비 인구가 밀집한 서부 러시아와 한국 간 거리가 멀다는 점도 약점.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적극적인 환자유치 활동이 주요 위협 요소임.

 

한국 의료관광 서비스의 SWOT 분석

강점(S)

약점(W)

ㅇ 우수한 의료시스템

    - 2016 블룸버그 보건효율성 평가 한국 4위 

ㅇ 낮은 치료비(미국의 30%, 일본의 70% 수준) 

ㅇ 폭넓은 진료 과목

ㅇ 언어 장벽(러시아어 서비스 제공 부족) 

ㅇ 불명확한 진료비(진료 사전에 진료항목별 고정가격 미공개 등)

ㅇ 소비인구가 밀집한 서부러시아(모스크바, S.페레트부르크)와 먼 거리, 지방도시 직항 부족

기회(O)

위협(T)

ㅇ 러시아 의료수준 낙후(경기침체로 정부 의료개혁과 투자 부진), 환자들의 외국 방문 증가 전망 

ㅇ 의료 관광지로서의 한국 인지도 증가 

ㅇ 유럽, 미국, 일본의 대러 경제제재 조치, 터키의 잦은 테러로 경쟁우위 환경

ㅇ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적극적인 의료관광 마케팅.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부상하는 중국 

ㅇ 외국인에게 진료비용을 과다 부과하고, 의료과실 발생 시 보호체계가 부족하다는 시장의 인식이 여전히 존재


  ㅇ (프로그램) 인구가 밀집한 서부 러시아 대도시의 40~60대 고소득층으로 타깃을 확대하고, 서비스의 차별화 및 고급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음.

    - 방문 전 의사와 환자 간 직접대화(통역제공) 채널 제공, 비자발급, 공항 입출국 픽업 및 한국 내 이동편, 고급 호텔 예약 및 체크인·아웃, 치료 및 회복 지원까지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의료관광 프로그램 도입 검토 필요

    - 한국을 방문하는 러시아 환자의 진료비 지출 수준은 매우 높은 편으로, 2015년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환자의 1인당 평균 의료 지출비는 380만 원을 기록, 전체 국가에서 3위를 점함.

 

서부 러시아 주요 도시 인구, 임금, 지출 수준

인구: 모스크바(러시아 전체 인구의 48%), 상트페테르부르크(29.4%)

평균임금: 모스크바(6만4000루불), 상트페테르부르크(4만4000루블), 러시아 평균(3만4000루블)

소비자지출: 모스크바(월평균 4만3000루블), SP(2만7000루블), 러시아 평균(2만1000루블)

 주: 환율 1달러=56루블(2017.5.16 기준)

 

  ㅇ (마케팅) 저렴한 가격보다는 첨단 의료장비나 우수한 의료진, 난치병 외국인 치료 사례 등에 홍보 초점을 맞추고,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다양한 채널 통한 마케팅 필요

    - 성형수술, 건강검진 외에도 암 등 중병 치료에서도 세계적 수준임을 강조할 필요

    - 주요 대도시 고급 백화점 및 호텔, 공항 내 디스플레이 광고, 항공기 내 잡지 광고,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모바일 광고 등 활용

 

  ㅇ (현지 진출) 국내 대형병원의 경우 현지 에이전시를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연락사무소나 법인 형태로 러시아 시장에 직접 진출해 보다 체계적으로 환자 유치를 추진하고, 환자 접촉 및 치료, 사후관리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참고(러시아 의료관광 시장 규모, 최근 주요 정책, 기초의료데이터)


  러시아 의료관광협회에 따르면, 2016년 외국을 방문한 러시아인 환자수는 약 8만 명이었으며, 2015년을 기준으로 러시아 환자가 해외에서 지출한 치료비는 약 14억 달러에 이름.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경기침체와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해외를 찾는 러시아인 환자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2017년부터 러시아 경제가 회복되고 있고 러시아의 의료 인프라의 부족과 낮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러시아의 의료관광 시장 규모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

    - 2016년 러시아의 보건 효율성 전 세계 최하위 55위, 한국은 4위(블룸버그)

 


주: 2016년 자료는 추산치

자료원: 이즈베스치야

 

  ㅇ 2016년 7월,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가 정부예산으로 해외에서 보다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 2017년 1월부터 발효

    - 기존 의료법 하에서는 정부지원으로 해외에서 치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가 신청서류 제출, 정부의 해외병원 입찰(병원별 치료 제안서 접수), 병원 선정(최저 치료비 기준)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동 의료법 개정으로 입찰을 안 거치고 1개 해외 병원을 바로 지정해 계약을 맺을 수 있게 해 수혜절차가 크게 단순화

    - 정부는 러시아에서 치료가 불가한 환자의 해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2억 루블을 정부 예산으로 배정하고 있으나,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서류준비의 어려움으로 실제 환자가 이 제도를 이용하는 매우 드물며, 주로 일부 희귀병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루어져왔음.


러시아 의료분야 기초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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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Business Monitor Online 




자료원: 러시아의료관광협회,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 및 KOTRA 모스크바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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