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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직구②] 하이타오족의 소비패턴

  • 트렌드
  • 중국
  • 베이징무역관 정진우
  • 2015-05-22

 

[중국 해외직구②] 하이타오족의 소비패턴

- 제품 품질과 가격차이가 해외직구의 가장 큰 요인 -

- 화장품, 의류, 의약품 등 소비재가 주요 구매 품목 -

- 한국 사이트는 미국에 이어 2위 차지 -

 

 

 

□ 중국인이 해외직구를 하는 이유; 제품 품질과 국내에서와의 가격차

 

 ○ 중국 해외직구족이 외국상품을 구입하는 주요인은 제품 품질, 국내 소비가격과의 차이, 그리고 외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 때문인 것으로 나타남(복수응답).

  - i-Rsearch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외국 제품의 품질이 좋아서’라는 답변을 한 소비자가 67.8%로 가장 큰 비중 차지

  - 또한 65.5%의 하이타오족은 해외직구 상품가격이 중국 내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해외직구하는 것이라고 응답

  - 중국으로 수입되는 상품은 관세·소비세 등의 세금이 부과되며, 각종 중국내 유통마진 요소 등으로 생산국보다 크게 높은 소비자 가격이 형성돼 있음.

  - 예컨대 화장품의 경우, 수입 화장품은 수입관세 6.5~10%, 17%의 증치세, 30%의 소비세에 기타 비용으로 중국 내에서의 가격은 해외직구가격 대비 2~3배에 달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중국 해외직구의 주요 원인

자료원: i-Rsearch

 

 ○ ‘해외직구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에 대한 답변 또한 ‘해외상품의 높은 품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단수응답)

  - ‘상품 품질’이라고 답변한 소비자가 전체의 30.1%, 국내외 해당 상품의 가격차이라고 답변한 소비자가 25%를 차지

  - 이외 중국 내에는 해당 상품이 없으므로 해외직구한다는 답변과 해당 상품의 브랜드에 선호가 각각 16.4%, 10.3%로 나타남.

 

해외직구 시 가장 중요한 원인

자료원: i-Rsearch

 

□ 하이타오족이 가장 많이 사는 상품과 채널은?

 

 ○ 품질을 위해 해외직구를 선택한 하이타오족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은 화장품과 의류, 의약품, 엔젤상품과 디지털 관련 제품 순인 것으로 나타남.

  - 53.3%의 ‘하이타오족’들이 화장품을 구입한 적이 있으며, 향후에도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할 의향을 밝힌 비중은 35.2%에 이름.

  - 그 다음은 의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영유아 용품, 디지털 상품 등이 5위권에 랭킹

  - 영유아 용품은 중국 분유, 기저귀 등 상품 품질에 대한 논란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자국 상품에 대한 불신으로 해외직구 핫아이템으로 등극

  - 의류 등 국내외에서 매출이 비교적 높은 상품을 제외하면 기타 품목은 모두 안전 혹은 기술적 요구가 비교적 높은 상품군임.

 

해외직구 상품

자료원: i-Rsearch

 

 ○ 한편 남성 하이타오족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상품은 의류, 디지털 제품, 화장품 순

  - 40% 이상의 남성 하이타오족이 상기 TOP 3 상품을 구입한 적이 있다고 응답

  - 이외 의약품(건강식품 포함), 영유아 용품, 아웃도어 등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남성 하이타오족이 30% 이상

  - 이외 가전 및 자동차 용품을 구입한 적이 있는 중국 남성 해외직구족이 각각 25.2%, 20.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남성 하이타오족 해외직구 품목 TOP 10

자료원: i-Rsearch

 

 ○ 여성 하이타오족이 가장 많이 구입한 상품 중 1위는 단연 화장품

  - 남성 해외직구 품목 TOP 3을 구입한 비중이 모두 4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달리 여성 하이타오족 중 66.7%가 화장품을 구입한 적이 있으며 기타 품목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

  - 여성 하이타오족은 화장품 외에 영유아 용품(42.4%), 의류(42%), 잡화 및 디지털 제품(모두 34.1%)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여성 하이타오족 해외직구 품목 TOP 10

자료원: i-Rsearch

 

 ○ 중국 하이타오족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는 미국, 그 다음은 한국이 차지

  - 미국 온라인 사이트에서 해외직구를 한다는 응답자가 35.8%, 한국이 그다음으로 13%를 차지

  - 일본은 한국보다 0.6%p 낮은 12.4%로 3위를 차지, 최근의 엔저에 따른 상대적인 가격 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

  - 기타 연구결과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 MD 의견 또한 중국 소비자는 미국, 한국, 일본 제품은 일단 신뢰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국 제품에 비해 대체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짐.

 

해외직구 시 가장 많이 찾는 국가

자료원: i-Rsearch

 

□ 하이타오족의 쇼핑빈도와 소비금액은?

 

 ○ 중국 하이타오족의 소비빈도는 아직까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1년에 3회 이하 해외직구를 하는 하이타오족 비중은 28.6%

  - 1~3개월에 한 번씩 해외직구를 즐기는 소비자 비중이 50%에 육박

  - 한편 일주일에 여러 번 ‘하이타오’하는 소비자는 4.2% 수준

 

하이타오족 소비빈도

자료원: i-Rsearch

 

 ○ 지난해 기준, 중국 해외직구족의 월평균 해외직구 소비액은 1000~3000위안 수준을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

  - 42.3%에 달하는 소비자들은 매월 1000위안 이상~3000위안 이하 범위에서 해외직구

  - 매월 5000위안 이상의 소비수준을 유지하는 하이타오족들도 14.7% 차지

 

해외직구 소비액(월)

자료원: i-Rsearch

 

 ○ 하이타오족의 1회당 소비금액은 비교적 다양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음.

  - 한 차례의 해외직구에서 소비하는 금액은 일반적으로 1000~3000위안 수준을 나타냄.

  - 5000위안 이상 지출하는 하이타오족 비중 또한 20%를 초과

 

해외직구 1회 소비금액

자료원: i-Rsearch

 

 

자료원: i-Rsearch, CNNIC, KOTRA 베이징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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