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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CT산업, 문화와 기술이 만나 새로운 기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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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무역관 장대한
  • 2015-03-02

 

영국 ICT산업, 문화와 기술이 만나 새로운 기회 창출

- 주요 기업 잇달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광고 실시 -

- 한국 기업, 문화기술의 상품 개발과 지재권 보호해 수출해야 -

 

 

 

□ 영국의 ICT 시장 규모, 시장 전망 밝아

 

 ○ 영국 ICT 기술 보유와 시장 소비 현황

  - 영국은 유럽에서 최고의 ICT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대 규모의 ICT시장을 소유함. 또한 최다 소비자가 있는 지역으로 연간 총 1400억 파운드를 소비함.

  - 영국 공공부문은 ICT에 총 180억 파운드를 소비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얼리어댑터가 많아 ICT회사의 상품 테스트 시장으로 적합한 지역임.

 

 ○ IT와 소프트웨어 시장 현황

  - 영국은 유럽에서 소프트웨어와 IT분야를 선도하며 시장규모는 총 580억 파운드에 육박

  - 소프트웨어 개발로 9억3000만 파운드에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R &D 투자를 이끌어 냄.

  - 또한 종사자 10만 명의 소프트웨어 스페셜리스트 회사와 주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 Microsoft와 HP, IBM 등이 있음.

 

□ 영국에 넘쳐나는 문화기술, 말하는 동상, 버스정류장에 움직이는 광고판 설치해

 

 

자료원: BBC, Guardian

 

 ○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볼 수 있는 말하는 동상

  - 디지털 R &D 예술 펀드로부터 지원을 받은 씽 런던(Sing London) 회사에 의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영향력 있는 작가가 대사를 작성하고 있거나 배우가 독백을 녹음함.

  - 일반 대중과 ICT 그리고 문화 콘텐츠가 만나 창의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하고 있으며 물리적, 감정적으로 시민과 동상을 ICT로 연결시켜 준 기술임.

  - 동상에 붙어있는 명판을 통해 동상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데, 웹 브라우저에 직접 타이핑해 넣을 수 있는 링크, QR코드, 무선 근거리 자기장 통신(NFC) 칩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스토리 청취가 가능한 방법임.

 

 ○ 런던 버스정류장과 문화기술의 만남

  - 런던의 버스정류장은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한 기발한 광고가 현실화됐음.

  - 런던의 옥스퍼드 거리의 버스 정류장은 옥외 벽면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큰 문어 다리가 나와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 UFO가 하늘에 떠 있는 장면, 행성이 지구로 떨어지는 장면 등 다양하고 기발한 영상을 통해 기업의 상품을 광고함.

 

※ 증강현실(AR, Augmentation Reality)이란?

인간이 실제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정보를 확장해 가상현실에서도 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기술임.

세계적 IT전문조사기관 가트너가 미래를 이끌 10대 혁신 기술 중 하나로 증강현실(AR, Augmentation Reality)을 선정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 기술은 현실 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더해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라고도 함.

 

□ 영국의 증강현실 기술,  IKEA 가구와 Blippar의 기업 광고에 적용사례

 

    

자료원: IKEA, Blippar

 

 ○ `이케아`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활용한 3D 앱

  - 사용자의 거실, 주방 등 곳곳을 찍어둔 사진을 3D로 구현한 뒤 이케아 매장 내의 가구를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카메라로 비추면 해당 집안의 원하는 위치에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 있음.

  - 집안 공간과 배치할 가구를 실제 크기로 비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며, 또 집안 분위기나 주요 색상 등을 고려해 다른 가구를 추천할 수도 있음.

  - 영국 소비자는 매장에서 본 가구의 크기와 실제 자신의 집 크기를 매칭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잘못 구매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기술임.

 

□ 가상으로 페인트칠을 보여주는 ‘듈럭스’

 

자료원: Dulux 홈페이지

 

 ○ 듈럭스(Dulux)의 모회사인 악조노벨(AkzoNobel)은 소비자가 직접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벽의 페인트칠을 바꿨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함.

  - 증강현실을 이용해 소비자가 벽의 페인트칠을 직접 한 것과 같은 장면을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으며, 소비자는 색상을 선택하고 스크린샷을 저장해 친구와 공유할 수 있음.

  - 이 앱을 통해서 듈럭스 뿐만 아니라 플렉사(Flexa), 노르조(Nordsjo), 코랄(Coral) 등 액조노벨의 25개 페인트 브랜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 시사점: 영국, 증강현실기술이 새로운 수출기회 만들어

 

 ○ 증강현실분야에서 기술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국가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이 있으며 가상현실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가능한데, 최근에는 ICT와 문화가 만나 새로운 형태의 문화기술이 증가하고 있음.

 

 ○ 한국 기업도 정보 기술, 그래픽 기술, 모델링 기술, 디스플레이 기술 등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나 증강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상품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아쉬움.

 

 ○ 앞으로는 실사와 그래픽을 합성해 가상공간을 실현 하는 증강현실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질 전망이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핵심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확보는 진출 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것임.

 

 

자료원: UK Government, BBC, UKTI, SMMT, IKEA, KOTRA 런던 무역관 내외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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