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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자바, 인도네시아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 트렌드
  • 인도네시아
  • 수라바야무역관 김군기
  • 2014-06-12

 

동부자바, 인도네시아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 탁월한 입지여건 및 정부 지원효과 가시화 단계 -

 

 

 

□ 탁월한 입지여건 바탕의 최대 조선소 입지

 

 ○ 인도네시아의 동부지역이 탁월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름. 조선은 물론 관련 산업의 성장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어 우리 업계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요 지역으로 부상함.

 

 ○ 동부자바는 서부자바와 함께 자바 섬을 양분하고 있는데, 동쪽지역의 중심을 이루고 있음. 앞으로 인도네시아 발전의 축이 동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더해감.

 

 ○ 동부자바 주도인 수라바야에는 인도네시아의 최대 국영 조선소인 PT PAL(Penataran Angkatan Laut)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두 번째 조선소인 PT DPS(Dok Dan Perkapalan Surabaya)가 있어 조선산업의 메카임을 여실히 보여줌. 이 외에도 PT Daya Radar(다야 라다르)라는 유명 조선소를 비롯한 27개의 민간 조선소도 이곳 수라바야에 위치함.

 

□ 정부 지원으로 선박 및 수리조선의 양대 축으로 발전

 

 ○ 인도네시아 전역에는 250개 정도의 선박 제조회사가 있는데, 이 중에서 동부자바에는 30여 개가 소재하고 앞서 언급한 최대 조선업체 1, 2위가 포함돼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큼.

 

 ○ 인도네시아 해양산업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기업이 중국에 선박을 주문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피력하면서 석유 및 가스 관련 선박을 포함한 자체 선박생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을 내비침.

 

 ○ 1만6000개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섬나라로 내륙 운송의 대부분이 항공이나 선박으로 이루어져 크고 작은 다양한 선박 수요의 잠재력이 무한함. 이러한 요소는 정부의 산업발전정책과 맞물려 조선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 이미 PT Pal Indonesia는 싱가포르에서 5만 톤 규모의 벌크선 주문을 받는 등 자체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와 동부자바 조선업계는 2018년까지 적재중량톤 수가 150톤에 이르는 선박 건조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짐.

 

 ○ 한편, 동부자바의 선박 수리능력은 연간 70만GT로 인도네시아 전체의 360만GT의 19%에 달하여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이는 선박 건조는 물론 수리조선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줌. http://infopijar.wordpress.com/industri-kapal-di-jatim-semakin-tumbuh

 

□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

 

 ○ 동부자바는 인도네시아 조선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산업정책과 맞물려 발전 가능성이 커짐.

 

 ○ 아직은 높은 부품 수입단가로 인한 생산비용의 상승으로 중국 및 일본 등과의 경쟁에서 뒤지고 있으며 은행 자금의 활용 곤란 등으로 인해 가시적인 발전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음.

 

 ○ 이 외에도 소량 주문에 치우치고 있어 조선산업의 필수요건인 규모의 경제에 이르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제약이 많이 있음.

 

□ 우리 기업의 진출 노력 및 시사점

 

 ○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가 발주한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미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인적자원, 인프라  및 기술이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 바 있음.

 

 ○ 국영 조선소 PT PAL에서 2척의 잠수함 건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 업체의 기술진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정부의 국가 방위산업의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주요 노력이 가시화될 때까지 잠수함 발주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finance.detik.com/read/2014/02/17/194011/2500243/1036/).

 

 ○ 이러한 프로젝트 발주로 인해 선박부품, 장비, 엔진과 관련된 한국 기업 동부자바 진출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인도네시아 기업들의 구매활동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임.

 

 ○ 선박제조 기술이전을 통한 통해 얻은 우리기술의 우월성 및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업들과의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한국 조선산업의 진출 기반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됨.

 

 ○ 이러한 노력은 선박건조 및 수리조선업을 위한 현지 투자진출로 가시화될 것임. 투자를 위한 조사활동과 투자청 방문 등이 많아지고 있음.

 

 ○ 해양플랜트산업의 중요성을 염두에 둔 투자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기도 함.

  - 해양플랜트 산업은 아직 제품의 표준화가 돼있지 않기 때문에 조건에 따른 차별화된 제품과 뛰어난 기술력 및 설계역량이 요구되며, 관련 산업으로 파급효과까지 뛰어나므로 동부자바의 입지여건을 활용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함.

 

□ 전망 및 진출방안

 

 ○ 인도네시아 조선산업은 정부의 연안 항해 활성화 방안 마련, 국기 사용 의무화,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 지속, 조선산업의 잠재력 확인에 따른 국내외 투자 활성화 등에 힘입어 발전 추세를 지속하고 있음.

 

 ○ 이러한 입지여건과 많은 인구 그리고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특성으로 인해 선박 수요와 선박 제조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보임.

 

 ○ 선박 제조는 물론 수리조선업도 동반 성장할 것이며 선박 부품 공급 등 관련 분야의 연관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보임.

 

 ○ 인도네시아 선박부품산업은 100여 개의 부품 제조 및 공급업체들로 구성돼 있는데 아직은 적정 공급업체인 200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앞으로 이러한 차이를 메꾸려는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임.

 

 ○ 이를 위해 향후 2년간 10억 달러가량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선박 부품 수요의 70% 정도가 아직도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보고 사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할 단계로 보고 있음.

     www.kemenperin.go.id/artikel/2908/Galangan-Kapal-Tumbuh

 

 

자료원: 인도네시아 산업부 자료 및 수라바야 의견 종합, http://infopijar.wordpress.com/industri-kapal-

di-jatim-semakin-tumbuh, www.kemenperin.go.id/artikel/2908/Galangan-Kapal,

finance.detik.com/read/2014/02/17/194011/250024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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