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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블랙홀 에티오피아, 한국이 오명 씻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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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 아디스아바바무역관 이현우
  • 2013-12-27

 

네트워크 블랙홀 에티오피아, 한국이 오명 씻어줄 수 있을까

- 세계 최하 수준의 네트워크 환경 -

- 국제통신연합(ITU) 발표 ICT 개발 수준(IDI, ICT Development Index) 157개국 중 151위 -

 

 

 

□ 에티오피아 ICT의 현재

 

 ○ 2012년 정부 리포트에 따르면 인터넷 속도는 5kbs 수준(다른 나라의 1990년대 초반 수준임).

 

 ○ 2013년 11월 6일 발표된 국제통신연합 발표 IDI 지수는 전체 157개국 중 151위

  - 이 리포트에서 유선인터넷망 가격 지수는 전체 169개국 중 152위

  - 즉, 가장 비싼 인터넷으로 가장 느린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가 중 하나

 

□ 에티오피아 정부의 발전 노력

 

 ○ 과거

  - 1997년 1월 에티오피아 국영통신사 ETC(Ethiopian Telecommunication Corporation)에 의해 인터넷 서비스 시작

  - 2002년 인터넷 카페 등 개설. 인터넷 사용자는 약 1만 명 정도

  - 2005~2007년 네트워크 인프라 보수를 위해 4000만 달러 지출

  - 경제개발 5개년 계획(GTP 2011-2015) 예산 중 약 20억 달러 예산 책정

  - 2012년, 인터넷 사용자 수 96만331명(1.1 %)

 

 ○ 현재

  - 인터넷 사용자 증가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2위(연 33.6 % 증가)

  - 2013년 7월 에티오피아 유일의 통신사인 ETC와 중국의 ZTE, HUWAEI와 4G 네트워크 계통 협력, 기술 이전도 함께 진행

  - 2014~2015년, 2년간 16억 달러 투자 예정

  - 13개의 통화 구역으로 나눠(2013년 1월 완료) 인프라 조성 중

  - '품질'보다는 '양'을 늘리는 것에 집중(핸드폰 가입자 수를 현재의 2200만 명에서 5000만 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함)

 

 ○ 시민들의 불만

  - 느린 인터넷 속도

  - 잦은 통신 단절

  - 미약한 대고객 서비스

 

□ 시사점

 

 ○ 현재 에티오피아 정부는 품질보다는 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일반 소비자들은 현재 인터넷의 품질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음.

 

  한국은 인터넷 강국으로 이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인 '품질'의 갭을 채울 수 있음. 인프라 개선 사업, 통신 서비스 제공, 기술 이전, 소프트웨어 수출 등

  - '양'이라는 측면을 채워나가면서, 동시에 '품질'을 채우기 위한 정부 입찰 기대

 

 

자료원: 에티오피아 언론 종합, KOTRA 아디스아바바 무역관 자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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