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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의료관광, 지속적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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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시티무역관 안정진
  • 2013-09-28

 

멕시코 의료관광, 지속적 성장세

- 멕시코, 가장 선호받는 의료관광국 세계 8위에서 2위로 상승 -

- 2012년 외국인 의료관광객 11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 -

 

 

 

□ 멕시코 의료관광

 

 ○ 멕시코의 의료관광산업은 2010년과 비교해 2011년 25%, 2012년에는 2011년 대비 10% 성장함.

  - 2011년 멕시코는 의료관광으로 90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음.

 

 ○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멕시코에서 주로 찾는 의료 서비스는 치과, 안과, 정형외과, 재활서비스, 성형외과 서비스 등임.

  - 예전에는 멕시코를 찾는 의료관광객들이 주로 성형수술과 치과치료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미용 치료 이외에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찾는 추세임.

  - 멕시코를 찾는 의료관광객의 대부분은 미국과 캐나다 관광객이며, 멕시코의 의료비용은 미국과 캐나다에 비해 40% 이상 저렴함.

  - 2011년 약 2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의료 서비스를 위해 멕시코를 방문했으며, 이 중 약 5%의 미국인이 다양한 치료를 위해 멕시코 전국을 여행함.

 

 ○ 멕시코 보건 디지털시스템(HDS)에 따르면 2011년 멕시코 의료관광부문은 5~8% 성장했으며, 특히 최근 상대적으로 미국과 가까운 멕시코 북부지역의 의료관광이 크게 성장함.

  - 북부지역의 의료관광 성장세에 힘입어 멕시코시티를 비롯한 남부지역 등도 함께 성장함.

 

 ○ HDS의 경영자 Eduardo Pesquiera는 멕시코 의료관광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병원과 약국의 협회를 설립하고 호텔과 관광서비스도 함께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 현재 멕시코 전역 4000개의 병원 중 246개의 병원만이 멕시코 국내 의료기관 협회에 가입돼 있고, 이 중 단 7개의 병원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cional(JCI)의 인증을 받음.

  - HDS는 멕시코 의료 발전을 위해 JCI 적극적 가입 추진이 필요하다고 피력함.

 

□ 멕시코 의료관광 전반 정보

 

 ○ 2009년 멕시코 정부는 경제위기 심화와 신종플루로 감소한 관광수입의 지원책으로 의료관광을 새로운 관광산업 진흥동력으로 삼은 의료관광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함.

  - 의료관광 육성 계획에 포함된 지역은 주로 북부지역, 서부의 할리스코 주, 콜리마 주, 소노라 주 등이며 멕시코시티 등도 포함돼 있음.

  - 멕시코 관광부는 1단계로 2015년까지 45만 명의 의료관광객 유치와 13억5000만 달러 수입 창출, 2단계 2020년까지 65만 명의 관광객 유치, 40억 달러 이상의 의료관광 수입 창출을 계획했음.

 

 ○ 멕시코에는 전국에 7개의 JCI 인증을 받은 병원이 존재함.

  - JCI 인증을 받은 병원이란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의료기관을 심사한 뒤, 국제표준에 적합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다고 인증한 곳을 말함.

  - 국제인증을 받은 병원이기 때문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믿을 수 있음.

  - 멕시코 JCI 인증을 병원은 북부지역 치와와와 몬테레이에 3곳, 멕시코 시티에 3곳, 남쪽 칸쿤에 1곳이 존재함.

 

JCI 인증을 받은 병원

자료원: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

 

 ○ 전 세계의 환자들에게 병원, 의학 등의 소식을 전하는 “국경 없는 환자들”(Patients Beyond Borders)에서는 멕시코를 “멕시코는 더 이상 성형수술과 치과 진료만을 위해 찾는 나라가 아닌 세계 의료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전문화된 의료 기술로 아시아의 의료 경쟁국으로 떠오르는 나라”라고 설명함.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 의료관광객은 연 700만 명에 달함. 2012년 가장 많은 의료관광객이 찾는 곳은 태국이며 그 다음 2위가 멕시코로 조사됨.

  - 주로 받는 시술은 지방흡입과 치과수술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애리조나, 텍사스의 히스페닉계가 멕시코를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남.

 

가장 선호받는 의료관광 국가 TOP 8

자료원: 이투데이, 블룸버그 통신

 

□ 관련 사이트

 

 ○ 개인이 운영하는 의료관광 사이트 이외에도 멕시코 관광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의료관광 사이트가 있음.

  - 웹사이트: http://www.visitmexico.com/es/salud (영어 지원)

  - 사이트에서는 원하는 의료 서비스와 지역을 선택하면 병원 목록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멕시코 의료에 대한 글을 찾을 수 있음.

  - 멕시코 보건위생부, JCI 인증을 받은 병원 목록이 검색 가능

  - 이외에도 멕시코 관광에 관한 자세한 정보, 멕시코로 가는 항공편, 호텔, 대중교통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멕시코의 의료관광은 매년 평균 15%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 중

  - 멕시코의 주요 의료관광객은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미국과 캐나다인이며, 2011년 약 2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의료 서비스를 위해 멕시코를 방문했음.

  - 멕시코 의료관광은 미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지리적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인접한 이점이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멕시코의 관광산업 또한 성장할 것으로 보임.

 

 ○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멕시코에서 치과, 안과, 정형외과, 재활 서비스, 성형외과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함.

 

 ○ HDS에 따르면 의료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은 멕시코 북부지역이며 이는 지리적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인접하기 때문임.

  - 멕시코시티와 남부 지역도 점차 의료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임.

 

 ○ 멕시코 연방정부가 의료관광산업을 적극 지원하기 때문에 점차 수준 높은 의료기기와 의약품 수요가 동반 증가할 가능성이 큼.

  - 멕시코 의료관광시장에 한국 의료기기와 의약품 업체의 관심과 진출 노력이 필요할 것

 

 

자료원: 멕시코 관광부, 멕시코 보건부, 경제일간지 El Economista, 블룸버그통신, 멕시코 보건 디지털 시스템(HDS) 및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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