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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3’ 성공적 폐막 이끌어

  • 트렌드
  • 독일
  • 함부르크무역관 서유미
  • 2013-09-21

 

독일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3’ 성공적 폐막 이끌어

- ‘준비된 IFA‘라는 모토로 세계 IT가전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

- 대세는 스마트 가전과 에너지 절감 -

- 한국 대기업, 중소기업의 활발한 참여로 국내 브랜드의 위상 높여 -

 

 

 

□ IFA 2013 개막

 

 ○ 세계 최대 국제 가전 박람회인 IFA 2013, 지난 9월 6~11일 독일 베를린 전시장에서 개최됨.

 

 ○ 올해로 54회를 맞이한 IFA 2013은 매년 평균 50여 개국 1400여 개사가 참가하며 24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IT 멀티미디어 전문 전시회임.

 

□ 박람회 하이라이트

 

 ○ 세계TV업계 1, 2위인 삼성전자, LG전자가 지난 9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13‘에서 각 회사의 신제품 공개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와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를 최초 공개함. 또한, 세계 최초로 구부러진 65인치 UHD LED TV를 선보였으며 LG전자도 세계 최대의 77인치 곡면 UHD OLED TV를 선보여 세계 TV가전 시장을 주도함.

  - LG전자는 스마트 폰으로 외부에서 집안의 각 가전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을 선보여 참관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함. 세탁기, 냉장고, 오븐, 청소기 등 LG의 가전제품을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를 이용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별도의 조작버튼 없이 오븐은 각 요리의 온도와 조리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세탁기 사용 역시 각각의 옷에 맞는 세탁코스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음.

  - 스마트 냉장고는 냉장고에 부착된 LCD 창을 통해 각 식료품 목록과 유통기한을 입력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냉장고에 구비된 식료품으로 추천메뉴와 가족의 영양상태에 적합한 메뉴도 추천해 줌. 또한, LCD 창을 이용한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큰 장점

 

 ○ 유럽의 트렌드, 그린에너지와 에너지 절감 기능을 접목한 신가전제품 선보여

  - 각국의 글로벌 생활가전업체는 최근 유럽의 경쟁력으로 뜨는 각종 에너지 절감제품으로 각축 벌여

  - 최근 유럽은 매년 전기요금이 평균 15%씩 상승하는 추세로 세계 기업의 최대 핫이슈는 에너지 고효율을 이용한 자사 신제품의 홍보임.

  - 세탁기 제품군으로 독보적인 독일 밀레사는 이번 IFA 2013에서 태양열을 이용한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를 접목한 친환경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등을 발표해 세계 가전시장에 큰 이슈를 일으킴.

  - 보쉬사는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 A+++보다 50% 더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드럼세탁기 선보여 에너지 고효율을 강조함.

  - 지멘스는 특별 전시코너 A+++코너를 만들어 세탁기, 식기세척기, 오븐 등의 신제품 선보여 참관객의 발길을 멈추게 함.

 

IFA 행사장 모습

 

 

 

 

 

□ 한국관 구성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구성한 한국관에는 중소·중견기업 22개가 참여했고 인천무역협회가 주관한 인천관에는 총 5개 기업이 참가

  - 한국 전자․IT산업을 대표하며 “Korea Technology Applied”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기기용 액세서리, 주변기기와 차량용 블랙박스, 초슬림 디자인 프리미엄 LED TV, 휴대용 의류관리기, 스마트 폰을 이용한 휴대용 피부 관리기 등 차별화된 한국산 제품을 대거 출품해 참관객과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음.

 

□ 박람회 현장 르포 및 시사점

 

 ○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에너지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국내 업체의 에너지 절감기술의 확보가 최우선으로 예상됨. 또한, 이미 시장을 선점한 독일 기업에 대항하기 위해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세계 최대의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의 타이틀을 가진 IFA 박람회이지만, 생활가전제품보다는 IT와 모바일 제품군의 발표가 이슈되고 주도권을 잡아 아쉬움이 있었음. 그러나 최근 트렌드가 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스마트 가전 및 스마트 홈으로 모든 제품군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강조하는 만큼 IT와 생활가전의 동반성장이 기대됨.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체보유자료, IFA 공식홈페이지(www.b2c.ifa-berl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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