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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자동차 산업 육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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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코
  • 카사블랑카무역관 김선기
  • 2013-08-13

 

모로코, 자동차산업 육성에 총력

- 탕제 르노공장 연간 40만 대 생산목표로 활발히 가동 중 -

- 자동차산업 호황에 따른 한국산 자동차 부품 수출호기 -

 

 

 

 ○ 모로코는 자동차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임. 현재 모로코 자동차산업은 GDP의 5%에 달하며 모로코 전체 수출량의 14%를 차지하는 국가 주요 산업임.

 

 ○ 유럽과의 지리적 인접성과 EU-모로코 간의 관세 완전 철폐(2012년 3월). 2012년 탕제 르노-닛산 자동차 공장 완공 등에 힘입어 이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함. 정부 또한 자동차회사 추가 설립을 위해 많은 장려책을 속속 발표함.

 

 ○ 모로코 최초의 자동차 조립공장 SOMACA는 2012년 연간 5만9000대 자동차(Logan, Sandero, Kango, Partner, Berlingo) 생산을 기록하면서 앞으로 생산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2012년에 생산된 총 자동차의 약 30%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등의 유럽시장과 이집트, 튀니지 등 아랍시장으로 수출됨.

 

 

 

 ○ 카사블랑카에 위치한 르노 자동차 생산공장 SOMACA에서는 1999년부터 Kangoo의 생산을 시작해 2005년 Logan을 생산, 그리고 2009년부터는 Sandero를 생산함.

 

SOMACA 생산량, 국내 판매량, 수출량 (2012년)

            (단위: 대)

 

생산량

국내 판매량

수출량

Sandero

30,000

5,916

(2012 국내 첫선)

약 22.600

(수출 1위 제품)

Logan

16,500

11,757

약 6,200

Kangoo

12,000

12,933

(국내 판매 1위)

약 1,300

 

SOMACA 최근 3년간 생산량

                                                                                                            (단위: 대)

 

2010

2011

2012

2013

생산량

47,000

57,000

58,500

60,000(예상)

전년대비증감률

-

(+21.27%)

(+2.63%)

 

 

 ○ 2013년부터 2015년까지 4억4000만 디르함 투자 예정임. 신규 프로젝트 X52(로간, 산드로 신 모델)을 위해 투자함. 카사블랑카 Somaca 공장은 X52의 프로젝트 실행 공장 중 루마니아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공장임.

 

 ○ 2012년, 르노 자동차 모로코는 전체 자동차시장의 약 37%인 약 4만 대의 자동차를 수출 판매함. 모로코는 이집트, 튀니지, 요르단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 완성차를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임.

 

 ○ 르노는 모로코에서 1928년부터 자동차 산업을 시작하고, 오늘날 모로코의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현재 64개의 판매 매장과 모로코 내의 가장 큰 자동차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함.

 

 ○ 르노 모로코는 유럽과의 접근성(파리에서 비행기로 3시간)과 경쟁력 있는 공급업체의 접근성 및 소비자 시장접근성(유럽, 아프리카)을 고려해 카사블랑카와 탕제의 지중해 지역 중심에 위치함.

 

 ○ 1999년에 설립된 탕제의 자유무역지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컴퓨터공학, 자동차 및 항공 분야, 섬유, 기계 등을 유럽연합, 미국, 북아프리카 및 중동의 외국인 투자 개발을 통해 약 475개의 기업이 다양한 활동을 함.

 

 ○ 르노 모로코의 탕제 공장은 탕제개발계획(TangerMed)으로 신항만을 건설하고 배후지역을 물류 및 제조 자유지역(Free Zone)으로 지정해, 자동차와 정보통신 등 첨단업종의 투자를 활성화가 계획의 핵심임. 또한, 비관세 자유무역지구로 관세 혜택의 장점이 있음.

  - 면적: 47만5000m²

  - 근로자수: 6000명

  - 생산능력: 34만 대

  - 생산제품: Dacia Lodgy, Dacia Dokker

 

주요 제품 생산량, 수출량

제품명

생산량

수출량

Dacia Lodgy

4만 대

4만7000대

Dacia Dokker

1만 대

 

  - 지중해연안 자동차 공장 중 생산 능력 2위 (1위 Peugeot - 스페인 사라고사 공장)

  * 지중해연안 국가 자동차공장 생산능력 순위

 

 

 ○ 모로코의 잠재 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으로 장비공급 업체 및 자동차 제조업체의 자체개발을 시도해 자동차산업을 활성화를 목표로 함.

 

 ○ 자동차 분야에서 투자자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지원사업을 계획함. 자동차분야 공장을 설립할 경우 투자액의 최대 10%까지 설치비용을 원조함.

 

 ○ 전문적인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자동차분야 맞춤 교육을 계획하며 고용에서도 사업자에게 활동 지원 시스템을 구축함.

 

 ○ 모로코인 및 외국인 고용이 활발해지면서 저렴한 인건비로 경쟁력이 있음. 모로코에서 노동자의 순 월급은 250유로 미만으로, 루마니아의 446유로보다 낮은 편임.

 

 ○ 현재 르노 모로코 공장에서 필요한 총 노동력은 약 6000명인데, 그 중 약 2300명은 이미 고용된 상태임. 관련 공급업체에서 약 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 르노 닛산은 모로코 탕제 공장 건설과 관련해 모로코 정부와 합의해 2012년도에 탕제에 공장을 설립함. 두 개의 엔트리 모델로 자가용 Lodgy와 승용차 형태의 소형밴(Dokker)을 생산하고, 이중 약 90%를 수출함.

 

 ○ 탕제 자유무역지구 내의 르노·탕제 공장에 초기비용으로 약 3억5000만 유로가 투자됐으며, 2억~4억 유로를 추가 투자해 2015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40만 대까지 끌어 올릴 계획임.

 

 ○ 남부 지중해 유역의 가장 큰 자동차 공장으로 일주일, 24시간 내내 8시간씩 3교대로 가동되며 ‘제로 탄소와 제로 자동차 폐수’를 실천함.

 

 ○ 르노·탕제공장은 Veolia환경과 협력해 ‘제로탄소와 제로 공업용 폐수’의 결과를 이루어 냄. 이 결과 르노공장은 연간 13만5000톤이었던 기존 CO₂배출량의 약 98%를 감소했고 폐수는 기존보다 약 70% 감소됨.

 

 ○ 신재생 에너지와 수도 시스템 관리를 통해 환경을 위한 공장 가동을 실천하고 있음. 이에 르노는 2011년도에 EU가 주최 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상’을 수상함.

 

 ○ '제로탄소공장'을 위해 열에너지를 이용한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공장의 환기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온수 및 난방 시설을 위해 바이오매스 보일러를 사용함.

 

 ○ 모로코의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과 함께 모로코의 전력청은 100% 풍력에너지를 탕제공장에 지원함.

 

 ○ '제로 공업용 폐수 공장'을 위해 Veolia에서 개발한 기술 탈이온화를 이용해 물을 정화해 공장 폐수를 재활용할 수 있게 함.

 

 

 

□ 전망 및 시사점

 

 ○ ‘르노’는 모로코를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저가차량 생산기지로 활용할 계획임. 카사블랑카에 있는 공장은 주로 Logan을 조립 및 생산 중임. Logan은 2006년부터 모로코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종과 모델을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차량으로 자리 잡음.

 

 ○ 현재 모로코의 르노 자동차 제조공장은 일부 수동으로 가동하기 때문에 자동화기계 및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 환경적인 부문에 중점을 두어 제로탄소 및 제로 공업용 폐수 외에 환경 관련 시스템의 추가 도입도 기대됨.

 

 ○ 현재 모로코의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A/S용 부품의 90% 이상이 수입부품으로 충당되고 있어 한국의 자동차 부품 수출이 기대됨.

 

 

자료원: 모로코 자동차협회, 르노닛산 모로코 공장, 모로코자동차 수입협회, KOTRA 카사블랑카 무역관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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