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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업계, 신흥국 시장 猛攻 (상)

  • 트렌드
  • 일본
  • 나고야무역관 홍승민
  • 2013-08-02

 

日 자동차업계, 신흥국 시장 猛攻(상)

- 도요타, 신흥국에서 일괄생산체제 구축 -

- 현지 조달 확대로 신흥국시장 진출 확대할 듯-

 

 

 

□ 부품 생산에서 조립까지의 일괄생산체제 구축

 

 ○ 신흥국에서 엔진 생산 확대.

  - 도요타 자동차는 신흥국에서 엔진 생산을 확대하고 부품 생산부터 조립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임.

  - 약 700억 엔을 투입해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서 소형차용 엔진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약 40만 대 끌어올릴 계획

  - 신흥국에서 엔진 생산 능력을 약 2배 증가시키고, 현지 생산 차량의 80%까지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제를 갖출 예정. 부품의 현지 조달률을 높여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의 글로벌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임.

 

 ○ 현지 조달 확대로 가격경쟁력 확보.

  - 엔진 생산 비용은 소형차 생산 원가의 10~20%를 차지함. 하지만 정밀부품이나 특수강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부품 조달은 다소 어렵다는 인식을 갖고 있음.

  - 신흥국에서 엔진 조달률은 약 60%(2011년 기준)로 나머지는 일본에서 생산해 공수해옴. 저가격 차량 중심인 신흥국 시장에서 비용 절감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부품 메이커 육성 등 부품조달 환경의 정비를 진행해왔음.

 

□ 신흥국 시장점유율 높이기 위해 현지 생산체제 확대

 

 ○ 현지 공장 설립과 투자 확대 나서

  - 인도네시아에서 2016년까지 연 생산능력 25만 대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임. 현재는 SUV나 미니밴용 2ℓ 이상의 엔진을 생산하고 있으나 새로운 시장에 투입할 배기량 1.2~1.5ℓ의 소형차용 엔진을 생산해 수요가 확대되는 소형차에서의 현지 조달률을 높일 계획임.

  - 자회사인 다이하츠 공업도 현재 생산라인을 쇄신할 계획임. 양사에서 공동 개발한 다이하츠 용의 새로운 소형 엔진을 연 20만 대 규모로 생산 예정임.

  - 브라질에서는 2016년까지 신흥국용 소형차 'ETIOS' 엔진을 처음으로 생산할 예정. 생산 능력은 약 7만 대 수준이 될 것임. 태국에서도 동일하게 7만 대 수준으로 생산을 증가해 당초 계획했던 129만 대 생산 확대를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임.

 

  

자료 : 일본경제신문

 

 ○ 신흥국에서 현지 조달률 확대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도모

  - 현재 신흥국에서 현지 조달률이 높은 차종의 조달률은 70~80%에 그침. 반면, 북미시장에서는 90%를 넘는 수준임. 신흥국에서의 현지 조달 확대를 통한 비용절감이 필요한 시점임.

  - 앞으로 증산 투자를 포함하면 신흥국의 엔진 생산능력은 약 260만 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해외 선진국의 생산량에 필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됨.

  - 일본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용 엔진과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엔진의 생산을 지속해갈 예정임. 고부가가치 엔진의 생산 거점으로 일정 수준의 생산 규모를 유지할 계획임.

 

 ○ 신흥국 판매 비율 50%까지 끌어올릴 것

  - 도요타 그룹의 2012년도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는 974만 대였음. 하지만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에서는 점유율이 한자릿수에 그친 곳도 있었음.

  - 현재 40%대에 머물러있는 신흥국 판매 비율을 50% 조기 달성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신흥국 생산체제 확충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계속해서 선두자리를 지켜나갈 계획임.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KOTRA 나고야 무역관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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