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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쿨비즈상품 인지도 및 재구매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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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도쿄무역관 김연건
  • 2007-08-29

일본 쿨비즈 상품에 대한 인지도 및 재구매 비율 높아

- 쿨비즈 상품은 앞으로도 전망 밝아 -

 

보고일자 : 2007.8.29.

김연건 동경무역관

the3j@kotra.or.kr

 

□ 일본의 쿨비즈

 

 ○ 2005년도 일본의 환경성에서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제창한 것의 일환임. 의복을 시원하고 간소하게 입어, 냉방비를 줄인다는 차원임.

  - 올해 3년째에 해당하는 쿨비즈에 대해 작년부터는 웜비즈, 즉 겨울철에 내복 등의 착용으로 난방을 위한 에너지 소비 역시 줄이자는 운동이 전개되는 중임. 한 편, 일본 소비자들의 쿨비즈 등에 대한 인식과 재구매도는 어느정도 수준인지 보여주는 조사가 있어 소개하고자 함.

  - 조사는 동경, 치바, 사이타마, 카나가와 등지의 30~60세의 기혼남성을 대상으로 했음. 유효 조사 대상자는 446명이며 조사기간은 2007년 7월 20~25일 사이에 야노경제연구소 인터넷 모니터시스템을 통해 이뤄짐.

 

□ 쿨비즈에 대한 인지도 및 구매경험

 

 ○ 쿨비즈는 ‘cool-biz'로 시원한 비즈니스복의 준말이며, 관련 의류와 액세서리 상품 등으로 해석함. 이러한 쿨비즈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조사대상자 전체의 98.9%가 알고 있다는 응답을 보임. 이는 본 캠페인이 실시되기 시작한지 3년이 지남에 따라 완전히 그 의미가 정착함.

 

 ○ 올해 들어서 쿨비즈에 대응하는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체의 34.5%정도가 구매했다고 응답, 특히 40~49세 정도의 직장인 층에서 40.4% 정도가 구매했다고 응답하고 있어 왕성한 직장활동을 하고 있는 중년층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으로 생각됨.

 

 ○ 구매했던 쿨비즈 대상 상품으로는 주로 반팔 셔츠가 73%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고 볼 수 있음. 중복 응답한 구매했던 쿨비즈 대상 상품은 아래와 같음. 기본적으로 반팔소매 셔츠 정도가 가장 잘 받아들여지고 쉽게 선택되는 쿨비즈 상품들로 나타남.

  - 반팔 셔츠 : 73%

  - T셔츠, 탱크톱 : 32.2%

  - 바지 : 32.2%

  - 재킷 : 21.7%

  - 양말 : 13.2%

  - 정장 : 12.5%

  - 속옷류 :8.6%

 

 ○ 반팔소매 셔츠의 경우, 구입가격에 있어 1000엔 미만의 상품을 구매한 사람이 9%, 3000엔 미만의 상품을 구매한 사람이 51.4%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3000엔 미만의 간소한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쿨비즈의 선전 및 마케팅을 위한 판촉 등에 의한 결과로 나타남.

 

□ 쿨비즈에 대한 구매 및 재구매 경향

 

 ○ 쿨비즈상품의 구매장소(중복답변 포함)는 캐주얼의류의 전문점(유니클로 등)을 통해서 샀다는 응답이 41.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양판점 등에서 샀다는 응답이 40.8%로 나타담. 기타 백화정메서 산 비율은 21.1%, 인터넷 통신판매등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6.6% 등으로 다소 낮음. 따라서 쿨비즈 상품은 아직 고가품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용이한 특수상품 등으로 취급되고 있지 않음.

 

 ○ 쿨비즈상품의 구매방법(중복답변 포함.)은 주로 직접 가게에서 보고 선택한 비율이 90.8%로 가장 높았으며, 전단지 등을 통해 골랐다는 응답이 19.7% 정도로 보조적인 도움을 줌. 인터넷 등을 통해 보았다는 응답은 14.5%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

 

 ○ 한편, 쿨비즈상품을 구입할 때 망설이게 됐던 점으로는 그다지 없었다는 응답을 한 47.4%를 제외하고 넥타이가 없는 스타일로 옷을 갖추는 데에는 돈이 많이 든다는 응답이 21.1%, 별로 멋이 있지 않다는 응답이 17.8%, 다른 옷과의 코디네이션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응답이 15.8%, 성능 측면에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응답이 11.8% 등이었음.

  - 이는 대부분의 경우 부담없이 쿨비즈가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특히 패션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쿨비즈 상품을 소화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이나 안내 등이 필요하다고 일반소비자들은 생각함.

 

 ○ 쿨비즈상품의 재구매 의사를 물어본 질문에 대해서는 84.9%가 이후로도 다시 구매해서 입어볼 것이라고 응답하고 있어서(알 수 없다 13.8%, 입지 않겠다 1.3%) 향후에도 쿨비즈와 접목된 상품은 상당기간 인기를 끌 것 보임.

 

 ○ 쿨비즈는 정부로부터 제안된 지 3년만에 순조로운 정착을 하고 있음. 까다로운 일본시장 공략에 있어서 여름의 냉방을 에어콘뿐 아니라 환경과 조화되는 냉방수단을 강구하고 제안하는 것이 좋은 답안이 될 수 있을 것임.

 

 

자료원 : 야노경제뉴스 8월호 , 인터넷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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