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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10년 모바일 관련산업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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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오사카무역관 김일경
  • 2007-08-29

日, 2010년 모바일 관련산업 예측

- 모바일 커머스 시장 급속 확대전망 -

 

보고일자 : 2007.8.29.

김일경 오사카무역관

ilkyung@kotra.or.kr

 

 

□ 개황

 

 ○ 일본 정보통신종합연구소(ICR)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휴대전화를 이용한 콘텐츠 송신이나 통신판매의 경제파급효과가 2010년에는 2006년도의 약 4배에 달하는 2조4000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세부적으로는 모바일 콘텐츠의 경제파급효과는 모바일 게임이 견인역할을 해 2006년도의 3801억엔에서 2010년에는 9225억엔으로 2.4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또한 모바일 광고분야도 2010년에는 2006년도의 2배에 달하는 791억엔으로 확대될 전망. 모바일 커머스시장은 서적이나 화장품을 중심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6년에는 2378억엔이었던 경제파급효과가 2010년에는 무려 6.3배 증가한 1조4870억엔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모바일 관련산업 경제파급효과 추이

                                                                                                                        (단위 : 억엔)

자료원 : 일본 정보통신종합연구소

 

□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모바일관련 산업

 

 ○ 모바일 커머스시장, 서적이나 화장품 판매를 중심으로 급성장

  - 모바일 커머스가 일본에서 발달하게 된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인을 찾자면 휴대전화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가 종래의 휴대전화 비즈니스로부터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한 결과, 이 시장이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또한, 단말기 기능이나 네트워크가 진화함에 따라 큰 화면이나 고화질 영상, 상품사진 등과 같은 용량이 무거운 데이터의 전송이 용이해진 점 등도 이 시장 발달에 크게 기여했음.

 

 ○ 모바일 콘텐츠의 경제파급효과는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증가

  - 무료 휴대전화 게임 & SNS 사이트 ’모바게타운’ 회원수가 5월에 500만명을 돌파한 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모바일 게임 이용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돼 경제파급효과는 2010년에 3581억엔에 달할 전망임.

 

 ○ 일본의 휴대전화 가입자수 증가는 점점 한계점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는 모바일 콘텐츠나 모바일 커머스가 신장함으로써 모바일 관련산업 전체의 경제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

 

□ 고용창출효과도 2010년 4배까지 성장

 

 ○ 고용창출효과에 있어서도 모바일 콘텐츠·커머스·광고분야는 괄목할 만한 신장세를 보여 2010년에는 2006년의 4배에 달하는 33만20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됨.

 

 ○ 모바일 커머스의 고용창출효과는 경제파급효과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콘텐츠보다도 신장률이 크며, 2006년 3만6000명에서 2010년 22만2000명으로 6.1배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 단, 성장의 중심에 있는 것은 경제파급효과의 경우와 달리 노동집약적 산업인 식품·음료·의료·액세서리 등이 될 것으로 보임.

 

 ○ 모바일 콘텐츠의 고용창출효과는 경제파급효과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증가해 2006년 4만5000명에서 2010년 11만명으로 2.4배 성장

 

□ 수직통합 모델이 관련산업 확대에 긍정적 작용

 

 ○ 일본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경제파급효과나 고용창출효과가 이처럼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배경에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콘텐츠 이용금액 회수방식이나 휴대전화 단말기의 기능 등을 결정할 수 있는 일본 통신시장만의 특수성이 존재하고 있음. 즉 통신시장의 수직통합 모델(이동통신사업자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모델)이 존재함으로써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잘 발달할 수 있었기 때문임.

 

 ○ 휴대전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규모는 1350억엔, 인터넷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규모는 49억엔으로 그 차이는 약 1300억엔에 달함. 고용창출 효과면을 비교하면 휴대전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가 1만6000명, 인터넷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가 590명으로 그 차이는 1만5000명에 달함

 

 ○ 수직통합 모델의 유무에 따라서 1300억엔의 경제파급효과와 1만5000명의 고용창출효과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시장 성립 초기단계에는 모바일 산업의 수직통합모델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됨.

 

 ○ 모바일 산업의 수직통합모델의 효과는 휴대전화기 부품에서도 나타나고 있음. 단말기 제조업체가 이동통신 사업자가 요구하는 기능을 필사적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일본의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로의 경제파급효과가 증가해 성능향상 등의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됨.

 

 

자료원 : 정보통신종합연구소, 닛케이 유통신문, 인터넷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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