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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벨 프린팅 산업이 주는 희소식

  • 트렌드
  • 독일
  •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임대성
  • 2019-12-31

독일, 라벨 프린팅 산업이 주는 희소식

- 지속 성장을 하는 독일 라벨 프린팅 산업 시장 -

- 친환경 신기술과 결합한 라벨 프린터 전략 주효 -

 

 

 

□ 라벨 프린팅 시장의 부상

 

  ○ 독일의 인쇄시장과 라벨 프린팅 시장

    - 라벨 프린팅(Etiketten Druck)은 포장 인쇄의 한 영역으로 분류되며, 책·인쇄물·포장물에 사용되는 라벨을 인쇄하는 사업으로 표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점착라벨이 주류를 이룸.

    - 독일 연방 인쇄 연합(Bdvm)에 따르면 독일 인쇄산업의 매출액은 2008년 133억 유로를 정점으로 낮은 하향세로 2018년에는 114억 유로 기록, 전년대비 성장률은 2012 년 이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2018년 마이너스 2.5% 차지

    - 라벨 인쇄시장은 신기술과의 접목, 친환경 수요에 부응을 통해 전반적으로 성장세로 2012년 11억 유로에서 2018년 12억 유로로 인쇄산업 안에서 희망으로 등장

 

독일 라벨인쇄산업 매출액

단위: 백만 유로

자료원 : Statista

 

  ○ 신기술 수요에 따라 성장하는 라벨 프린팅 시장

    - 단순 상품 정보 표기를 넘어선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도 높아짐. 시장 조사 기관 닐슨 (Nielsen)은 식품회사 크라프트 (KRAFT)는 드레싱 제품의 신선함을 기존의 종이 라벨에서 투명라벨로 바꾸고 약 16%의 판매 신장 달성

    - 인구 고령화 및 1인 가구 현상에 맞추어 재부착 포장 라벨이 출시 되어

개봉한 후에도 탈부착이 간편하여 제품을 재사용 할 수 있게 하는 라벨이 음식물 물티슈 등의 제품에 상용화

    - 온라인 판매 현상 이후 제품 반품이 쉬워지고 소비자는 반품된 물품의 재판매를 의심하게 되는 상황에서 개봉했는지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개봉 방지용 파괴라벨은 제품의 안전과 소비자의 신뢰를 보호

    – 제품 정보 및 유통 경로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전지태그(RFID) 기술 첨가된 라벨로 유통의 효율을 높이고 불법 복제 상품인지 유통업자·판매자가 점검 할 수 있는 RFID라벨 확산

 

  ○ 건강과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하는 라벨 프린팅 시장의 성장

    - 2019년 독일 산업컨설팅 볼터스클루버(Wolters Kluwer)는 레이져 프린터에서 나오는 초미세 토터먼지와 오존 가스 및 유해 가스의 방출을 경고하였고, 시장에서는 잉크젯 전용 디지털 라벨 인쇄기 확상

    -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여 유해한 솔벤트 아닌 친환경적 에멀전 재료를 기반으로 한 라벨과 식물성 소재와 생분해성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라벨,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이용하는 라벨이 개발

    - 히네 프린너사의 히네(Hine)씨는 동종업계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심각하게 하고 있으며 자신의 회사도 최소 30%정도의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고 이 또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효하다 함.

 

□ 디지털 라벨 프린팅의 업계 트렌드

 

  ○ 낮은 디지털화 비율

    - 라벨 프린터의 경우 아직 디지털화 비율이 낮고, 2016년 전세계에 판매된 디지털 라벨 프린터기는 980대에 불과하고 이는 전년대비 117%의 성장이라고 컨설팅 업체 야노(Yano)는 발표했고 디지털화에 대한 기대는 점점 더 커지는 추세

 

  ○ 대기업 기반의 회사들이 시장 주도

    - 세계 제1의 인쇄 기업인 독일의 하이델베르크는 갈루스(Gallus)를 설립하여 디지털 라벨 인쇄 산업을 통해 인쇄산업의 어려움을 해결

    - 밥스트(Bobst)와 라덱스(Radex)는 합작법인 모우벤트(Mouvent)를 설립하여 디지털 라벨 인쇄 산업에 대응

 

디지털 라벨 프린터기100대째 판매를 축하하는 갈루스 임원

자료원 : Gallus

 

  ○ 수요에 맞춘 라벨 세분화와 영세한 유통망

    - 상표 라벨의 경우는 아트지, PE (폴리에틸렌), PP (폴리프로필렌) 등, 바코드 인쇄 분야에서는 감열지, 열전사(TT)지, PET (폴리에스테르)를 주로 사용, 의류 분야에서는 Transcode (트랜드코드)를 사무용품과 우편 분야에서는 모조지, 감열지 등을 사용

    - 디지털 라벨 프린터기는 가격도 비싸고 큰 장비이기에 중고시장도 많이 활성화 되어 있고, 연간 출하대수가 천대 전후의 산업규모이기에 전문 유통업체는 규모가 크지 않고, 대형 제조업체의 경우 자체 판매라인을 통해 유통을 담당

    - B2B 정보 싸이트인 WLW에 따르면 종업원이 100명 이상인 독일 제조업체는 에티픽스(etifix)와 갈루스(Gallus)만 있고, 유통전문 업체로는 라벨딘스트(Labelident), 베아엠(WAM), 얀즈 운트 라쉬케(Janz & Raschke), 하트로닉(Hatronik), 굿테크(Good Tech)를 소개

 

 

□ 시사점

 

  ○ 독일 디지털 라벨 프린터 시장은 공급회사의 숫자는 적은 상황이나 자체 유통망의 확보가 관건

  ○ 라벨 프린터의 기술에서 RFID같은 기술을 탑재한 라벨 업체의 경우 언제나 환영 받는 점에 주목

 

자료원: Bdvm, Statista, Nielsen, Wolters Kluwer, Yano, Gallus, WLW,바이어 인터뷰,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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