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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속 스탬핑 시장 동향

  • 트렌드
  • 미국
  • 디트로이트무역관 신선하
  • 2015-06-22

 

 금속 스탬핑 시장동향

- 자동차 경량화로 신소재 도입률 대폭 증가 -

 

 

 

□ 미국 자동차 금속 스탬핑 산업

 

 ○ 자동차 금속 스탬핑 시장규모와 전망

  - 미국 스탬핑 제품 관련 산업은 크게 자동차 부품(36.7%), 소형 트럭 부품(54.8%), 대형트럭 및 버스 부품(8.5%)으로 구성

 

미국 금속 스탬핑 산업 비중

자료원: IBISworld.com

 

  - (긍정적 요소)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금속 스탬핑 시장은 연평균 9.4%로 성장했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1.7~3.0% 수준 성장 예상

 

미국 금속 스탬핑 업체 연간 매출액 변화율 및 전망

자료원: IBISworld.com

 

  - (긍정적 요소) 미국 경기 회복으로 전년대비 약 6%가 증가한 총 1650만 대의 자동차가 판매됐으며, 2016년까지 자동차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이에 따라 금속 스탬핑 시장에도 자동차 스탬핑 부품 수요 증가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됨.

 

FORD 자동차 도어 스탬핑

 

자료원: www.nwitimes.com

 

  - (부정적 요소) 스탬핑 산업의 주요 원자재인 강철(Steel)의 가격이 2013년 이래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자동차 제조업 수요 및 강철(steel) 가격 변화

자료원: IBISworld.com

 

  - 무거운 금속 스탬핑 부품보다는 신기술, 신공법 및 신소재로 만든 부품에 대한 완성차 업체 및 Tire 1 업체의 수요 증가

 

□ 미국 스탬핑 주요 업체

 

 ○ 스탬핑 시장 점유율 분포

  - 미국 완성차(OEM) 회사들은 대부분 자체(In-House) 공장에서 자동차 보디 스탬핑을 수행하거나 금속 스탬핑 전문(Specialized Metal Stamping) 업체들에만 아웃소싱을 주는 추세

  - 미국 내 스탬핑 업체의 시장점유율 현황을 보면 GM(11.3%), FORD(9.8%), TOYOTA(6.8%) FLEX-N-GATE(6.4%), Fiat Chrysler(4.9%) 그리고 기타 Tire1 회사들(62.8%)로 구성됨.

 

미국 스탬핑 시장 점유율 분포도

자료원: IBISworld.com

 

 ○ (GM) 2014년 북미 시장 점유율 11.3%

  - GM은 대부분의 금속 스탬핑 부품은 아웃소싱보다는 미국(Lansing, Grand Rapids 등) 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공장에서 자체(In-House)적으로 생산하고 있고, 앞으로도 자체 금속 스탬핑 생산 비중을 늘릴 예정임.

 

 ○ (FORD) 2014년 북미 시장점유율 9.8%

  - 자체 공장에서 금속 스탬핑 부품을 생산하고 있고, 필요 시 아웃소싱을 함.

  - 이전 모델보다 700lb나 가벼운 F-150를 선보이면서, 금속 스탬핑 업체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됨.

 

 ○ (Toyota) 2014년 북미 시장점유율 6.8%

  - Toyota를 포함해 많은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주로 Denso사와 자동차에 들어가는 대다수의 부품을 아웃소싱하는 편이나, 금속 스탬핑의 경우 아웃소싱하는 경우가 많으며, 북미 Toyota 공장은 다른 OEM 공장들과는 다르게 조립공정(Assembly Processes)에 신경을 더 쓰고 있는 편임. Toyota로부터 금속 스탬핑 하청받을 경우, Toyota 조립공정 공장 주위에서 보관창고 및 공장을 유치해야 함.

 

 ○ (FNG) 2014년 북미 시장 점유율 6.4%

  -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해 있는 FNG는 앨라배마주, 일리노이주, 인디에나주 그리고 미시간주에 있는 공장에서 금속 스탬핑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완성차(OEM) 제조업체 GM·Ford·Toyota 등에 플라스틱 또는 금속으로 만든 자동차 골격·범퍼·히치 그리고 금속 스탬핑 부품을 납품

 

 ○ (Chrysler) 2014년도 북미 시장 점유율 4.9%

  - 자체 금속 스탬핑 설비시설도 보유하고 있고, 스페셜스탬핑(핫스탬핑) 및 경량화에 도움이 되는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 아웃소싱을 함.

 

  (기타 Tier 1 회사들) Magna, Tower Automotive

  - 그 외의 Tier 1 회사들은 규모가 크고 여러 가지 금속 스탬핑 부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보다는, 규모가 작고 한 가지 품목을 전문적으로 스탬핑하는 회사들과 거래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 현지(멕시코·캐나다·미국)에 공장을 세우거나, 보관창고에 제품을 미리 보관해두는 회사들과 거래를 더 선호함.

  - Manga 관계자에 따르면 북미 완성차에 들어가는 자동차 구성용품 중 최소 60~70%가 북미 생산품을 사용하고 있어 대부분 북미 공장 보유 업체들에 아웃소싱을 주고 있음.

 

□ 경량화에 따른 스탬핑 업체들의 신소재 및 신공법 개발

 

 ○ 경량화로 인해 금속 스탬핑 산업은 신소재 개발 및 신공법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 미국 신연비 기준(CAFÉ Standards, 2025년까지 연비를 54.5mpg로 개선)을 따르기 위해 완성차 업체들은 차체에 들어가는 강철 등 무게가 나가는 기존 금속 스탬핑 부품의 사용량을 줄여 자동차 무게 감소해 연비를 개선하는 추세임. 그 결과 자동차 무게가 10% 줄면, 연비가 평균 5~7% 개선됨.

  - 랜드로버,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럭셔리 자동차 기업들은 가격이 비싸거나 공법이 어려운 원자재 알루미늄, 탄소섬유,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고장력강, 금속거품, 플라스틱, 섬유유리, 마그네슘, 타이타늄 등 다양한 신소재를 이용해 경량화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음.

  - 영국 자동차인 로터스엘리스(Lotus Elise) 섀시(Chassis)는 강철보다 강한 FRP(Fiber-Reinforced Plastic) 소재로 제작된 보디를 사용하고, 차체 프레임에 용접을 사용하지 않고 리벳 및 접합으로 경량화를 추구

  - Ford F-150 차체를 알루미늄으로 구성함으로써, 이전 모델보다 700lb나 가볍고 도시주행 17mpg/고속도로 주행 24mpg로 크게 연비가 개선됨.

  - 금속 스탬핑 업체들은 기존에 있던 금속 스탬핑 공장에서 비금속 스탬핑도 가능하도록 공장을 업그레이드하는 추세이나, 실질적으로는 금속에서 각기 성질이 다른 비철금속(Aluminum, Copper, Magnesium, Zinc, Titanium)으로 바꾸기엔 많은 R &D 비용과 설비 교체 비용이 발생해 단기간 금속에서 비금속으로의 전환은 난관이 많을 것으로 예상

  - 실제로 알루미늄 및 신소재로 전환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아 국내에 있는 포스코, 현대하이스코, 엠에스토텍은 핫스탬핑이라는 첨단 공법을 사용해 기존 소재보다 2~3배가량 강도를 향상시키고 20~30%가량 경량화하는 추세이며, 실제로 볼보·폴크스바겐 등에서는 핫스탬핑 부품을 구매 중

 

자료원: usatoday.com, modifiedplanet.com

 

 ○ 경량화에 따른 한국 업체들의 신소재 개발 동향

 

삼성석유화학

독일 SGL사와 2013년 합작사를 설립하는 등 탄소섬유 시장에 진출 중

SK케미칼,

일본 도레이

PPS(Polyphenylene Sulfide, 슈퍼 플라스틱)을 양산 가능한 공장 건설 중

태광산업

원재료인 ‘플로필렌’부터 탄소섬유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보유

코오롱플라스틱

장섬유 강화 복합소재인 ‘헤라핀(HERAFIN)’을 2012년 최초 공개하고 2013년부터 생산 중. 또한 경량화의 핵심소재로 주목받을 ‘폴리아세탈(POM)’을 2014년 개발

코프라

차량 경량화에 필요한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 생산 중

송원산업

자동차 경량화 화학소재 원료인 ‘바이페놀’ 생산 중

포스코

2015년 독일의 자동차 업체 아우디 모델의 차체 지붕에 마그네슘 소재를 세계 최초로 도입

 

□ 미국 자동차 경량화와 금속 스탬핑 산업 시사점 및 전망

 

 ○ 기존 소재인 강철(Steel)을 이용, 차의 골격을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 수준으로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경량화 추세로 인한 신소재 도입으로 스탬핑 산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됨.

 

 ○ 신소재의 가격이 기존 소재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비싼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존 소재(강철)를 완전히 대처하기는 어려울 전망. 그러므로 생산 원가를 낮추기 위한 원재료 가공, 추출 기술 신공법 개발, 원천 기술 개발(R&D)이 시급한 시점

 

 ○ 한국의 금속 스탬핑 업체들은 대부분 자동차 차체 부품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금형까지도 제작하는 업체들이 많으며 다양한 신소재 제품으로 새로운 성형기술 연구가 필요함. 경량화 추세로 많은 업체가 신소재 도입 및 신가공법 개발 등을 통한 연비 향상, 차체 강성 향상에 주력. 이에 따라 안정성도 증가하므로 경량화뿐만 아니라 고강도화, 고기능화에 대비하기 위한 신 공법(핫스탬핑 기술), 레이저 용접기술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

 

 ○ 또한 신소재 및 신공법으로 금속 스탬핑 부품 및 비금속 스탬핑 부품을 생산해도, 북미 OEM들은 일반적으로 최소 60~70%의 북미 생산부품을 사용해서 완성차를 만들기를 원하기 때문에 현지(북미)에 공장이 없는 업체에 아웃소싱하는 경우가 적으므로 현지화가 아주 중요한 요소임.

 

 

자료원: IBISWorld, 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 usatoday.com, 한국투자증권, 화학저널,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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