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건강한 집밥을 위해! 남아공 소형 주방 가전 트렌드

  • 트렌드
  • 남아프리카공화국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정미성
  • 2022-05-23

코로나19 록다운으로 집밥 수요의 증가, 다양한 형태의 소형 주방 가전 시장 확대

건강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착즙기 및 쥬서기 인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남아공에서도 집밥이 대세가 되고있다. 남아공 내 코로나19 파동에 따른 감염 우려와 장기 록다운 정책의 여파로 외식 문화가 제한되었고, 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직접 차려 먹거나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식사하는 집밥 트렌드가 생겨났다. 이러한 변화는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형태의 주방 소형 가전에 대한 수요 증가로 연계되었으며, 이에 따라 남아공 내 푸드프로세서, 믹서, 블렌더 등과 같은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2021년 남아공 소형 주방 가전 시장은 전년 대비 12% 성장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2018년 남아공 정부가 설탕세와 관련한 법률을 시행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집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증가했고, 제빵 관련 주방 소형 가전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바탕으로 2021년 남아공 소형 주방 가전 시장 규모는 약 29억 란드(약 2,317억원, 1란드=79.91원 기준)로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12%의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특히 믹서와 홈베이킹 관련 소형 가전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도 남아공 소형 주방 가전 시장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2026년에는 약 36억 란드까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유로모니터는 전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21년 대비 2026년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은 착즙기로 9%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착즙기는 소형 주방 가전 제품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낮은 편이지만,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면역 체계를 강화 할 수 있는 생강 등과 같은 재료를 활용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남아공 소형 주방 가전 시장 규모>
(단위: 백만 랜드)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블렌더

233.7

241.3

249

256.4

263.8

270.9

푸드프로세서

479.4

500.7

520.5

539.3

559.3

575.3

착즙기

281.2

304.5

324.9

345.5

367.1

389.6

믹서

1,667.9

1,769.1

1,847.8

1,924.4

2,003.3

2,082.7

기타

201.3

205.5

208.6

211.9

214.2

216.0

합계

2,874.2

3,021.0

3,150.9

3,277.5

3,407.6

3,534.5

[자료: 유로모니터]


<다양한 형태의 소형 가전 제품 판매 중인 남아공 유통망 Checkers>

[자료: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직접 촬영]


<남아공에서 유통 중인 소형 주방 가전>

Bennett Read

Premio 20 Food Processor

R1,699.00 (135,000)

Platinum

Food Processor 1.2L

R649.99 (50,000)

Kenwood

Chef Kitchen Machine

R5,099 ( 400,000)

Platinum

Hand Blender Set

R499.99(40,000)

Mellerware

Robot 500W Stick Blender

R399 (31,000)

Kenwood

Essentials Food Processor & Blender

R925 ( 73,000)

Platinum

Heavy Duty Mixer

R1,299.99 ( 100,000)

Bosch

800W Compact Food Mixer

R1,639 ( 140,000)

Midea

Stand Mixer

R999( 75,000)

Safeway

Smoothie Maker

R699 ( 55,000)

Philips

Daily Collection Blender

R449 ( 35,000)

Kenwood

Blender with Mill 500W

R565 ( 45,000)

Kenwood Slow Press Juicer

R1,899.00 (150,000)

Kuvings Whole Slow Juicer

R4,409.00 ( 350,000)

Philips Viva Black Juicer

R1,599.00 ( 130,000)

Nutribullet

Centrifugal Juicer

R2,999.00 ( 240,000)

Bosch Electric Juicer

R2,399.00 ( 190,000)

Kambrook

Smartlife Slow Juicer

R875 ( 70,000)

[자료: Game, Makro 등]


Kenwood가 시장점유율 1위


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 Kenwood는 남아공 시장에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믹서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2021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Kenwood의 뒤를 잇는 Home of Living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Salton과 Russell Hobbs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Salton의 경우 저렴한 제품라인을 제공하며 저소득층의 소형 주방 가전 용품의 수요를 흡수하고 있으며 Russell Hobbs는 중산층을 타깃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외 Bosch, Philips, Taurus는 잘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재정상황이 안정된 소비자를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지 유통기업들이 자사상품 형태로 주방 가전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하다. Clicks의 Safeway와 Checkers의 Platinum과 Ottimo가 대표적인 브랜드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력이 보장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한편, 이러한 대형 유통 기업들은 소비자에 로열티 카드를 배부하는데 이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는 더 높은 할인율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해당 유통망에서의 구매 확대를 유도하고 있고 있는 셈이다.


<브랜드별 남아공 소형 주방 가전 점유율>

[자료: 유로모니터]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이 시장 진출의 필수 요소


코로나 사태가 상당히 안정화되고 있긴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의 외식 빈도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줄어든 상황이다. 또한 재택근무 혹은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근무하는 소비자가 많아져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예전에 비해 상당히 늘어났다. 이러한 변화로 집에서 직접 밥을 해먹는 문화는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보이며, 자연스레 관련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더딘 경제 회복과 적은 예산에 대한 부담으로 남아공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에 기능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기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다지기, 쥬서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남아공 시장의 소비자들을 겨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주방 소형 가전 제품이면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자료원: 유로모니터, Makro, Business Tech, Eurohome 등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건강한 집밥을 위해! 남아공 소형 주방 가전 트렌드)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