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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 게임체인저, 바이오·메드 테크
- 산업뉴스콕콕
- KOTRA 본사
- 본사 조혜인
- 2025-12-0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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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부터 수술로봇까지…중국 의료 현장 파고든 AI
미국 뉴저지,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
일본 요양 서비스의 미래 '돌봄테크'
미래 의료 게임체인저, 바이오·메드 테크2025년 12월 9일|27호바이오와 테크는 이제 떼어놓고 이야기하기 힘든 시대입니다. 전통적 경계가 허물어진 자리를 디지털 기술이 채우며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죠. 글로벌 시장은 산·학·연이 뭉친 '혁신 생태계'로 연구 속도를 높이는 한편, 인력난과 비용 문제는 '디지털 헬스'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바이오헬스 R&D 예산이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서며 흐름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정부는 AI 신약 개발과 혁신 의료기기는 물론, 화장품 산업에 이르기까지 바이오헬스 전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죠. 바야흐로 전 세계는 신약 개발부터 돌봄 현장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통해 의료의 질을 혁신하고 있습니다.ㆍ신약개발부터 수술로봇까지…중국 의료 현장 파고든 AI중국은 급격한 고령화와 의료진 부족 문제의 해법을 AI에서 찾습니다. 중국 AI 의료 시장은 2028년까지 1598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전망인데요. AI 기술은 신약 후보 물질 탐색부터 영상 진단, 수술 로봇까지 의료 현장 전반을 빠르게 혁신 중입니다. 정부도 전용 펀드를 조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죠. 다만, 병원마다 다른 의료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것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ㆍ미국 뉴저지,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존슨앤드존슨과 머크의 본사가 위치한 미국 뉴저지주가 변신 중입니다. 단순한 생산 기지를 넘어 바이오테크 혁신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대학·병원·기업을 한곳에 모으는 대규모 프로젝트 'HELIX'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FDA 승인 이력을 가진 우수한 시설이 많습니다. 최근 생산 시설을 인수하며 진출하는 한국 기업도 있습니다.ㆍAI와 ESG가 화두, 독일 제약산업 전시회 ‘CPHI 프랑크푸르트 2025’전 세계 제약 공급망이 집결한 전시회 'CPHI 프랑크푸르트 2025'의 핵심 화두는 단연 ESG와 AI였습니다. 특히 EU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은 친환경 제조망 구축을 생존 필수 조건으로 꼽았죠. 이 현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EMA 인증을 받은 고품질 바이오시밀러와 탄탄한 위탁개발생산 역량을 무기로, 유럽 바이어들과 활발히 파트너십을 논의했습니다.ㆍ2025년 스위스 제약바이오 산업 정보제약 산업은 스위스 전체 수출의 절반, 무려 52%을 책임지는 핵심 엔진입니다. 스위스는 AI 신약 개발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죠. 신약의 경우, 승인 즉시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도도 만들었는데요. 이런 제도는 혁신의 원동력이죠. 그러나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와 아시아 의존도가 높은 원료 의약품 공급망은 스위스 제약업계가 풀어야 할 큰 과제입니다.ㆍ2025 튀르키예 제약 산업 정보튀르키예는 100개 이상의 생산 시설을 갖춘 세계 20위권의 제약 강국입니다. 정부는 보건 예산을 40% 이상 늘리고, 바이오 기술 육성과 의약품 국산화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약가 통제 정책이 발목을 잡습니다. 유럽 최저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는 데다, 시장 상황과 동떨어진 고정 환율을 적용하는 탓에 글로벌 제약사들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ㆍ일본 요양 서비스의 미래 '돌봄테크'초고령 사회 일본은 심각한 돌봄 인력난에 직면했습니다. 2025년에만 약 38만 명의 일손이 부족할 전망인데요. 일본은 로봇과 AI를 활용한 '돌봄테크'에서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야간 순찰을 돕는 IoT 센서, 치매 노인의 친구가 되어주는 로봇, 직원의 부상을 막는 근력 보조 슈트까지. 기술이 사람을 돕는 공존의 미래가 일본 요양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습니다.<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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