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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기로에 선 글로벌 방위산업
- 산업뉴스콕콕
- KOTRA 본사
- 본사 조혜인
- 2026-01-05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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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비 확대와 병역제도 개편으로 국가 방위 역량 강화
코발트, 미국 방위산업 핵심소재로 중요성 재부각
인도네시아, 2026년 국방 예산 확대로 본격 군 현대화
대전환의 기로에 선 글로벌 방위산업2026년 1월 6일 | 29호세계 각국이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방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예산 확대와 제도 개편으로 전력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드론 등 첨단 기술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죠. 이제 방위산업은 핵심 전략 자원의 확보부터 첨단 기술 경쟁력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ㆍ국방비 확대부터 병역제도 개편까지, 독일이 드론·방산에 승부를 거는 이유독일 정부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비를 GDP 대비 3.5% 수준까지 대폭 확대하며 국가 방위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AI와 자율 비행 등 고부가가치 기술을 중심으로 방산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징병제 요소를 포함한 '병역 현대화법'을 통해 우수한 군 인적 자원을 확보하려는 구조적 개편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첨단 기술과 병력 관리 체계를 동시에 현대화하여 유럽 내 안보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ㆍ코발트, 미국의 전기차·항공·방산 산업 핵심소재로 전략적 중요성 재부각미사일 추진체와 군용 엔진의 필수 소재인 코발트가 글로벌 안보의 핵심 자원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특성 덕분에 대체 불가능한 전략 물자로 꼽히죠. 미국은 특정국에 쏠린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30여 년 만에 코발트 비축을 재개했는데요. 자원 안보가 곧 국방 경쟁력이 되는 시대인 만큼,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국가 간 내재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ㆍ2025년 인도네시아 방위 산업 정보인도네시아가 2026년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9.6% 증액하며 본격적인 군 현대화에 나섭니다. 육·해·공 통합 역량을 강화하는 장기 로드맵 '트리술라(Trisula)'를 바탕으로, 단순 무기 구매를 넘어 기술 국산화와 자주국방 능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데요. 특히 1만7000개의 섬을 방어하기 위한 해양 감시 체계와 무인기(UAV) 등 첨단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ㆍDSEI UK 2025 현장 리포트: 영국 방위산업, 변화의 시작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 ‘DSEI UK 2025’에서 영국은 2035년까지 방위산업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방 조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혁신 중소기업(SME)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AI와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인데요. 특히 정밀 유도무기와 전술 차량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높아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이 기대됩니다.ㆍ덴마크, 북대서양 안보 강화를 위한 국방 예산 확대덴마크가 북극과 북대서양의 안보 위협에 대응해 국방비를 GDP 대비 3% 수준까지 상향 조정합니다. 향후 10년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해군 함정 도입과 위성 기반 감시 체계 구축 등 전력 현대화에 집중할 방침인데요. 드론, 대드론 시스템, 탄약 비축 등 우리 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망 연계와 공동 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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