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3.3일 로이터는 OPEC+가 예정대로 4월부터 점진적으로 원유 증산을 발표했다고 보도
- 지난해 12월 OPEC+는 일 평균 13만 8천 배럴 규모의 단계적 증산 개시를 '25.1월에서 '25.4월로 미룸
- OPEC+는 "점진적 증산은 시장 상황에 따라 일시 중단될 수 있다"며,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석유 시장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발언
출처:로이터(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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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회개최·美 관세부과 검토로 동 가격↑, 中 전기차 생산 확대로 니켈 가격↑ |
품목 |
연평균 (U$/톤) |
주간평균 (U$/톤) |
’24년 |
’25.1년
|
전년비(%) |
2.3주
|
2.4주
|
전주비(%) |
동 |
9,147
|
8,978 |
△1.8
|
9,406
|
9,447
|
0.4
|
니켈 |
16,812
|
15,379
|
△8.5
|
15,229
|
15,408
|
1.2
|
아연
|
2,779
|
2,825
|
1.7 |
2,846
|
2,796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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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o (동) ▲中 양회개최로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 부상, ▲美 도오 관세부과 검토, ▲칠레 대규모 정전사태에 의한 공급 차질에 따른 선제적 수요발생으로 가격 상습압력 발생
- 단, 美 관세부과 리스크 확대 및 달러가치 상승으로 위험자산 기피심리 확대되어 가격 상승압력 부분 상쇄
o (니켈) 중국 전기차 생산확대에 따라 배터리 원재료 수요가 개선되며 니켈 가격 상방압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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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생산 규제 및 美 철강 추가관세 부과로 철광석 가격↓ |
품목 |
연평균 (U$/톤) |
주간평균 (U$/톤) |
’24년
|
’25.1년
|
전년비(%) |
2.3주
|
2.4주
|
전주비(%) |
연료탄 |
136.43
|
118.75
|
△13.0
|
105.11
|
101.12
|
△3.8
|
원료탄 |
240.90
|
192.26 |
△20.2
|
189.30
|
187.40
|
△1.0
|
철광석 |
109.89
|
101.61
|
△7.5
|
107.44
|
106.15
|
△1.2
|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 연료탄(호주 뉴캐슬 FOB 기준, ICE 기준), 원료탄(호주 FOB 기준, Premium Low Vol), 철광석(중국 주요항 CFR 기준, 62% 분광)
o (유연탄) 국제유가 2주 연속 하락 및 中 경기부진 지속에 따른 가격 하방압력 발생
o (철광석) 中 철강생산 규제에 따른 조강생산 감소전망 및 美 철강제품 추가관세 부과로 가격 하방압력 발생
- 단, 中 양회개최로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상기 하방압력 부분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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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연평균 (U$/톤) |
주간평균 (U$/톤) |
’24년
|
’25.1년
|
전년비(%) |
2.3주
|
2.4주
|
전주비(%) |
페로망간 |
1,201
|
1,120
|
△6.8
|
1,140 |
1,140 |
- |
탄산리튬 |
12,526
|
10,341
|
△17.4
|
10,396
|
10,307
|
△0.9
|
수산화리튬
|
11,398
|
9,620 |
△15.6
|
9,708
|
9,715
|
0.1
|
코발트
(U$/lb) |
16.25
|
14.18
|
△12.8
|
14.00
|
14.00
|
- |
산화 디스프로슘
(희토류) |
257,362 |
226,880
|
△12.2
|
235,500
|
236,700
|
0.5
|
산화 네오디뮴
(희토류) |
55,864 |
56,424
|
1.3
|
61,590
|
63,600
|
3.3 |
* 자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KOMIS 등
** 페로망간(중국 FOB 75%), 탄산·수산화리튬(중국 내수가격, 99.5%min, 56.5%min), 코발트(유럽 in-warehouse 99.8%min), 산화디스프로슘(중국 FOB 99.5%min), 산화네오디뮴(중국 FOB 99.5~99.9%)
o (탄산리튬) 수요 대비 주요국·기업의 공급 증가로 전주 대비 가격 소폭 하락하락
- 칠레·인니를 중심으로 탄산리툼 공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24년 中 탄산리튬의 생산량은 전년대비 약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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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종식 기대 확산 및 관세 정책 불확실성 부각으로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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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연평균 (U$/bbl) |
주간평균 (U$/bbl) |
’24년
|
’25년
|
전년비(U$/bbl) |
2.3주
|
2.4주
|
전주비(U$/bbl) |
두바이유 |
79.58
|
79.02
|
△0.56
|
78.52
|
76.78
|
△1.74
|
브렌트유 |
79.86 |
77.61
|
△3.24 |
75.60
|
73.60
|
△2.01
|
WTI |
75.76 |
74.13
|
△2.63
|
71.17
|
69.65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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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 등
o (원유)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유가 하락 요인으로 적용
- 2.28(현지시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여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한 광물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지며 러-우 종전 기대 확산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시점을 지속적으로 변경하며 시장 혼란을 야기함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對EU 관세 25% 부과, 對中 관세 10% 추가 인상 등을 예고하여 관세 정책에 따른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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