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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경제부 장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최후 수단으로 석탄 발전 전면 가동도 고려 가능"
- 단신 속보뉴스
- 대만
- 타이베이무역관 유기자
- 2026-03-0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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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경제부 장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최후 수단으로 석탄 발전 전면 가동도 고려 가능"
ㅇ 중동 상황이 LNG 수입에 영향을 미쳐 전력공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대만 경제부 장관은 "3월 LNG 수급은 안정적*이며, 상황이 4월까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물량 조달에 착수하고 대응책**도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석탄 발전 전면 가동도 고려할 수 있다"라고 언급함.
* 3월 상순 물량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하순 물량은 다른 시장에서 조달 중이라는 설명임.
** (1단계)미국·호주 등 비중동 공급처에 조기 공급 요청→ (2단계)한·일 등 아시아 국가와 스왑거래→ (3단계)글로벌 시장 내 현물 직접 구매
- 공영 정유사인 CPC는 "지난 2월 미국 최대 LNG 수출업체인 셰니에르(Cheniere)와 2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오는 6월부터 인도가 시작되며 2027년부터는 매년 최대 120만 톤을 공급 받는다"라고 밝힘.
ㅇ 경제부 장관은 또한 "LNG 이외의 예비전원설비를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므로, 단기간 내 제한 송전 가능성은 없다"라고 강조
- 전기요금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전기요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답함.
* 원문 기사 링크: https://wantrich.chinatimes.com/news/20260304900027-420101 http://ctee.com.tw/news/20260304700065-43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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