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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중동 상황 심화 시 에너지 가격 상한제 및 보조금 재도입 가능성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3-0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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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가스 및 전력 가격 보조금 폐지 정책과 관련해 필요 시 해당 조치를 다시 도입 가능
□ [크로아티아] 총리, 중동상황 심화 시 에너지 가격 상한제 및 보조금 재도입 가능성 언급
ㅇ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크로아티아 총리- 중동 상황과 관련해 에너지 가격 상승 시 정부 개입 가능성 언급
- 필요 시 에너지 가격 상한제 도입 준비, 상황 악화 시 보조금 제도 재도입 가능성 제시
- 정부가 과거에도 연료 가격에 개입한 사례가 있으며 시민과 경제 보호를 위해 동일한 조치를 취할 준비
-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상황에 대해 우려, 향후 조치는 상황 전개에 따라 결정 예정
- 현재 진행 중인 가스 및 전력 가격 보조금 폐지 정책과 관련해 필요 시 해당 조치를 다시 도입 가능
ㅇ 크로아티아 외교부, 위기 지역에 체류 중인 자국민 귀국 지원 진행
- 카타르, 두바이, 쿠웨이트 등 지역 내 공관과 지속적으로 연락
- 현재 로켓 공격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 외교 공관을 임시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
- 현지 체류 자국민 지원을 위해 공관 운영 필요성 강조□ [크로아티아] 경제부, 중동 상황에도 에너지 공급 안정적·다변화된 구조 유지 강조
ㅇ 중동 안보 상황에도 에너지 공급 체계가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구조라고 발표
- 에너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다양한 공급 경로 확보
- 현재 상황에서도 에너지 시스템 회복력 유지 평가
- 이란은 이스라엘과 페르시아만 지역 미군 기지 공격, 이에 따라 세계 가스 및 석유 가격 상승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중단 결정-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폐쇄,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공격 가능성
*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산유국의 원유 수출 경로
오만만(Gulf of Oman)과 아라비아해(Arabian Sea)를 연결하는 세계 주요 원유 운송로
ㅇ 크로아티아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경로에 구조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공급 구조 보유
- 이미 구축된 다양한 에너지 공급 경로 확보- 액화천연가스(LNG)는 글로벌 시장을 통해 조달, 크르크(Krk) LNG 터미널이 주요 역할 수행
-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유연한 수입 가능
- 현재 LNG 주요 공급국: 미국, 나이지리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알제리
- 주요 원유 공급국: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간헐적 공급
- 이러한 공급 구조가 특정 국제 운송 경로 차질에도 에너지 시스템 회복력을 강화
- 현재 크로아티아 에너지 시장에 물리적 공급 차질이 발생할 징후는 없다고 평가
- 다만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으로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 [크로아티아] 페르시아만 지역 약 300명의 크로아티아 선원 체류, 귀국 어려움 발생
ㅇ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폐쇄, 해협 통과 선박 공격 경고
- 모든 석유 파이프라인 공격 및 석유 수출 중단 가능성 언급
- 페르시아만(Persian Gulf) 지역에서 약 300명의 크로아티아 선원 체류 추정
- 해상 플랫폼 및 석유·가스 운송 관련 시설 근무, 일부 선원들은 항공편이 없어 공항에 체류 중
- 두바이인근 함리야(Hamriyah) 항구에 Atlantska plovidba* 소속 선박 AP 아스타레아(AP Astarea) 정박
* 자다르 기반 탱케르스카 플로비드바(Tankerska plovidba)가 소유
ㅇ 외교·유럽문제부(Ministry of Foreign and European Affairs), 중동 지역 체류 국민 대피 지원 추진
- 크로아티아 항공 항공기 투입 예정,보안 허가 확보 시 두바이로 항공편 운항 계획
-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크로아티아 순례자 대피 진행: 버스로 이집트 이동 후 프랑스 리옹으로 항공 이동
- 두바이에 약 2,000명의 크로아티아 국민 체류 중, 어린이, 환자, 임산부 등 취약 계층 우선 귀국 지원
ㅇ 중동 상황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LNG 생산 중단 이후 유럽 가스 가격 2일 동안 70% 이상 상승
- 네덜란드 TTF 가스 가격은 지난주 말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하며 2023년 초 이후 최고 수준
- 대부분 유조선 선주와 에너지 기업,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LNG 운송 중단
ㅇ 카타르(Qatar)는 세계 LNG 생산의 약 20% 차지
-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LNG 수출국, 생산 가스의 약 82%가 아시아로 수출
- EU는 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LNG 수입 확대 추진
- 주요 공급국은 미국, 카타르, 노르웨이ㅇ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주요 해상 운송로
- 장기 폐쇄 시 글로벌 가스 시장 경쟁 심화 및 가격 상승 가능
ㅇ 에르스테 그룹(Erste Group),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장기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
- 높은 유가가 미국과 중국 모두에 부정적 영향
- 유가는 단기간 상승 후 하락 가능성 전망
- 브렌트유(Brent) 가격 한때 배럴당 85달러 이상 기록, 2024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과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
- 금융시장 위험 회피 심리 및 변동성 증가 가능성□ [크로아티아] 헝가리 MOL 그룹, 드루즈바(Druzhba) 송유관 통해 우크라이나 원유 3만5,000톤 수입
ㅇ 현재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통과 항로 이용은 권장되지 않는 상황
- 일부 선박만 항로 이용 시도, 대부분 선박은 통과를 자제, 전 세계 원유 물량의 약 7~8%가 현재 대기 상태
- 최근 한 달간 글로벌 원유 가격 10% 이상 상승
- 전 세계 디젤 거래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디젤 가격은 지난 금요일 대비 약 16% 상승
ㅇ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 과거 약 15유로 수준에서 약 40유로까지 상승, 분쟁 이전 약 30~32유로 대비 약 20% 상승
- 현재 글로벌 가스 가격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과 연동되는 구조
- 카타르(Qatar) LNG 생산 중단 발표로 글로벌 LNG 공급 부족 가능성
- 유럽 가스 저장률 약 30%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겨울 종료 이후 다음 난방 시즌 대비 저장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 유럽은 러시아와 신규 가스 파이프라인 계약 체결 불가: 기존 계약만 유지 가능, 추가 공급은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 필요
ㅇ MOL 그룹, 드루즈바(Druzhba) 송유관을 통해 우크라이나(Ukraine) 원유 3만5,000톤 수입
- 우크라이나는 원유 생산하지만 정유시설이 없어 수출 필요, 일부 물량은 철도로 폴란드로 운송, 일부는 송유관 통해 수송
- 우크라이나 측 요청에 따라 화재 확대 방지를 위해 원유 인수 진행,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원유 정상적으로 수송,
이후 최소 2~3일 동안 송유관을 통한 원유 공급 지속
- 드루즈바 송유관은 손상되지 않았음. 송유관 재가동 지연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결정
- 헝가리(Hungary)와 슬로바키아(Slovakia)는 현재 드루즈바 송유관 남부 구간을 사용하는 국가
- 일부 국가가 해상 수입을 통해 러시아산이 아닌 원유 조달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 복잡한 문제
- EU는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에 대해 2027년까지 드루즈바 송유관 사용 허용기사원문 링크
- https://www.poslovni.hr/hrvatska/oko-300-pomoraca-zarobljeno-u-perzijskom-zaljevu-4525941 (2026.03.03)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plenkovic-spremni-smo-ograniciti-cijene-energenata-ako-kriza-eskalira/2767078.aspx (2026.03.03)
- https://forbes.dnevnik.hr/aktualno/ministarstvo-gospodarstva-hrvatska-ima-stabilnu-i-diverzificiranu-opskrbu-energentima/ (2026.03.03)
- https://www.vecernji.hr/vijesti/kroz-druzbu-smo-uvezli-i-35-000-tona-ukrajinske-sirove-nafte-1939245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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