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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라질 2025년 GDP 2.3% 성장…세계 평균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
- 단신 속보뉴스
- 브라질
- 상파울루무역관 Katia Yandan Jin
- 2026-03-0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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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5년 세계 경제는 3.3% 성장한 것으로 전망되며, 아일랜드(6.7%), 중국(5%), 인도네시아(5.1%) 등 일부 국가들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 이에 비해 브라질의 성장률은 세계 평균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경제 순위 하락 가능성이 제기됨(구매력평가 기준 8위, 달러 기준 11위 전망)
- IBGE에 따르면 2025년 브라질 GDP는 실질 기준 2.3% 성장했으며, 현재 가격 기준 GDP 총액은 12조 7천억 헤알(2조 4440억 달러)을 기록함
- 이는 5년 연속 성장세이지만,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성장률로 2024년(3.4%) 대비 둔화된 수치임
- 성장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기준금리(Selic) 15% 수준의 고금리 정책이 꼽히며, 높은 이자 부담이 가계 소비와 투자 활동을 제약한 것으로 분석됨
- 부문별로는 농업이 11.7% 성장하며 전체 GDP 증가의 약 33%를 기여했고, 옥수수(+23.6%)와 대두(+14.6%)가 사상 최대 생산을 기록함
- 산업은 1.4% 성장했으며, 특히 광업(석유·가스)이 8.6% 증가했으나 제조업은 –0.2%로 감소함. 서비스업은 1.8% 성장함
- 수요 측면에서는 가계 소비가 1.3% 증가에 그쳐 전년(5.1%) 대비 크게 둔화되었고, 투자는 2.9%, 수출은 6.2% 증가함
- 2025년 4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0.1% 증가에 그쳐 사실상 정체 상태였으며, 2026년에는 1.6~1.8% 수준으로 추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됨
<브라질 GDP 분기별 증감률>

[자료:IB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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