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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세관, 차량 수입 증가로 2025년 세수 목표 초과 달성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6-02-25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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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세관, 차량 수입 증가로 2025년 세수 목표 초과 달성
비엔티안 수도 세관(Vientiane Capital Customs)은 2025년 총 9조 4,590억 킵(약 4억 4,000만 달러)의 세수를 기록하며, 목표액인 7조 2,190억 킵(약 3억 3,600만 달러)을 33.23% 초과 달성함. 이는 차량 수입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차량 수입으로 발생한 세수는 3조 9,870억 킵(약 1억 8,500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이는 계획 대비 약 1조 6,290억 킵(약 7,600만 달러)을 초과한 수준임.
연료 수입은 2조 3,240억 킵(약 1억 800만 달러)의 세수를 창출했으며, 일반 소비재 수입은 1조 7,840억 킵(약 8,300만 달러)을 기록함.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 건설 장비, 전기제품, 각종 수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수가 예상치를 상회함.
세관 당국은 타나렝 드라이포트(Thanaleng Dry Port), 제1우정의 다리(Friendship Bridge 1), 와타이 국제공항(Wattay International Airport) 등 주요 통관 지점에서 수입 물량 증가와 관리 및 단속 강화가 세수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함.
2026년 세수 목표는 11조 7,790억 킵(약 5억 4,800만 달러)으로 크게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세수 확대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한 것임.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관 당국은 직원 교육 강화, 통관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기업 대상 세관 법규 이해도 제고, 통관 절차 신속화, 그리고 통관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한 아시쿠다 패스(ASYCUDA PASS)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임.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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