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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월 실업률 4.1% 유지에 따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
- 단신 속보뉴스
- 호주
- 시드니무역관 전희정
- 2026-02-23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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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호주 통계청(ABS) 발표 결과, 1월 실업률이 4.1%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노동 시장의 견조함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 논의 확산
- 1월 한 달간 취업자 수는 17,800명 증가했으며, 특히 풀타임 고용이 50,000명 급증하며 파트타임 감소분(33,000명)을 상쇄하는 등 질적 개선세 뚜렷
- 경제 전문가들은 노동 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고 경제가 잠재 생산 능력에 가깝게 가동되고 있어, 호주중앙은행(RBA)이 3~5월 중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 제기
- 미셸 불럭 RBA 총재는 노동 시장의 건강함이 경제에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정치권(자유당 등)에서는 실생활의 경제적 고통을 외면하는 '가스라이팅'이라며 강하게 비판
-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IT 업계의 구직난과 언더엠플로이먼트(불완전 고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주 발표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향후 금리 향방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기사 원문: https://www.abc.net.au/news/2026-02-19/unemployment-rate-australia-january-2026-steady/1063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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