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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노동개혁에 반발한 노총(CGT), 2월 19일 전국 총파업 예고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2-1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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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르헨티나 노동총연맹(CGT, Confederación General del Trabajo) 집행위원회는 노동개혁에 반대하며 전국 총파업을 결정
* CGT는 아르헨티나 최대 노동조합 연합체로, 정치·경제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핵심 노동 조직
- 2026년 2월 19일 하원(Diputados)에서 노동개혁 법안이 논의되는 날 24시간 총파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는 밀레이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총파업에 해당
- 특히 운수(교통) 노조들이 동참함에 따라 강도 높은 파업이 예상되며, 전국적인 교통 마비 등 광범위한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
ㅇ 노총 지도부는 상원을 통과한 법안 문구에 대한 수정 반영을 목표로 함
- 특히 제44조가 핵심 쟁점으로, 노동자가 수행하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질병·사고의 경우 임금이 감액될 수 있도록 규정
- 병가(licencias) 기간 중 임금 지급을 기존 100%에서 50% 또는 75% 수준으로 낮출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논란의 중심
* 현행 제도: 아르헨티나 노동계약법(LCT 제208조 등)은 병가 기간 임금 100% 지급을 원칙으로 규정
* 원문 기사(Pagina 12, 2026.02.16.)
https://www.pagina12.com.ar/2026/02/17/la-cgt-convoco-a-un-paro-nacional-contra-la-reforma-lab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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