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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국 BYD 브라질 생산 본격화…아르헨티나 자동차 산업에 압박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2-1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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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국 자동차 제조사 BYD가 브라질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현지 생산을 본격 추진
- BYD는 브라질 내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해 2026년 말까지 차량의 약 50%를 현지 부품으로 조립할 계획
* 50% 현지 부품 비중 달성 목표 시점은 2027년 1월 1일이며, 자체 생산과 브라질산 부품 구매(타이어 포함)를 모두 반영한 수치
- 브라질 자동차 산업계는 BYD가 수입차로 시장을 잠식하고 일시적 저관세를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
ㅇ BYD의 50% 현지 부품 목표는 아르헨티나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
- 통합 비율 50%를 달성하면 브라질-아르헨티나 자동차 협정에 따라 관세 없이 아르헨티나 수출 가능
- 추가 세금 부담이 사라질 경우 아르헨티나 내 판매량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 존재
- 현재 BYD는 하이브리드·전기차 대상 역외 무관세 수입 쿼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판매 중
* 수입 쿼터로 35%의 역외관세를 적용받지 않고 들어온 BYD 자동차는 약 7,000대
ㅇ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2030년부터 자동차 부문 완전 자유무역을 예정
- 아르헨티나 완성차 업계는 시장이 전면 개방될 경우 브라질산 차량의 무제한 수출로 국내 공장 폐쇄 위험이 있다며, 개방 시점 연기를 요구
*원문 기사(I Profesional,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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