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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보텐 세관, 2025년 세수 목표 18% 초과 달성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Aibounthawee VANHNATHUM
- 2026-02-1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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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텐 세관, 2025년 세수 목표 18% 초과 달성
라오스–중국 국경에 위치한 보텐 국제 세관(Boten International Customs checkpoint)은 2025년 총 3조 2,110억 낍(약 1억 4,930만 달러)의 세수를 거두어, 당초 목표인 2조 7,120억 낍(약 1억 2,610만 달러)을 18.41% 초과 달성함.
세수는 2024년 대비 7,276억 낍(약 3,380만 달러), 29.3% 증가했으며, 이는 교역 증가와 세관 관리 및 단속 강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됨.
추가 세수 증가는 라오스–중국 철도(Laos–China Railway)를 통한 교역 확대, 법적 분쟁 해결에 따른 납부금, 그리고 화물 트럭, 컨테이너 및 관광 차량의 체류 기간 초과에 따른 벌금 수입에서 발생함.
주요 수출입 품목으로는 광물(minerals), 연료(fuel), 차량(vehicles), 건설자재(construction materials), 전기제품(electrical appliances), 소비재(consumer goods) 등이 있으며, 특히 수출이 주요 세수원으로 유지되고 있음.
세수 증가에는 국가 단일 창구 시스템(National Single Window), X-ray 화물 검사 시스템(X-ray scanners), 화물 추적 시스템(cargo tracking system), 그리고 스마트 세금(Smart Tax) 및 이지패스(Easy-pass)와 같은 전자 납부 시스템(electronic payment platforms)의 도입이 중요한 역할을 함.
이러한 디지털 시스템은 세관 통관 절차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통관 시간을 단축하여 세수 징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함.
2026년에는 세수원 다변화, 가격 신고 절차(price declaration procedures) 개선, 그리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coordination) 강화를 통해 세수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할 계획임.
이번 성과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라오스 세관 시스템 현대화와 국가 재정 수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줌.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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