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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세청, 사치품 수입관세 인상 검토
  • 단신 속보뉴스
  • 태국
  • 방콕무역관 이태형
  • 2026-02-16
  • 출처 : KOTRA

- 태국 관세청은 정부 세수 확대를 위해 사치품 수입관세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거 ‘shopping paradise’ 정책에 따라 일부 사치품의 관세를 인하해 온 현행 정책의 적절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판통 로이꾼난타 관세청장은 태국 내 소비자들이 낮은 세율로 사치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관세 인상 여부는 신정부와의 정책 협의를 거쳐 결정될 사안이라고 밝힘

* 현재 사치품의 수입관세율은 품목별로 상이하며 핸드백 20%, 의류 30%, 보석류 0%, 시계 5%, 화장품 30%가 적용되고 있음 (일부 무관세 또는 저율 적용 품목의 세율을 조정할 경우 수십억 바트 규모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관세청은 보고 있음)

- 판통 청장은 동일한 사치품임에도 세율 차이가 존재하는 점을 지적하며 일부 품목에 대해 30% 수준으로 세율을 통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함 (국내 소상공인과의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도 있음)

-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관세법 개정을 통해 전자상거래 및 소포 수입품에 대해 품목 구분 없이 단일 관세율(30~40%)을 적용할 수 있도록 재무부 장관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도 제안할 계획임 (단기적으로는 재무부 고시를 통해 일부 품목의 세율을 법정 상한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98215/customs-mulls-duty-hike-on-luxury-goods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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