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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Shein·Temu 등 해외 플랫폼 구매 붐 속 아르헨티나 소비 습관 변화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2-13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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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소비자 분석가 실라 빌커(Shila Vilker)가 언론사 인포바에(Infobae) 생방송 인터뷰
ㅇ “개인 이익 우선, 국내 산업 후순위”라는 소비자 딜레마 존재
- 수입품의 국내 제조산업에 부정적 영향 인식에도 개인 편익이 구매 결정에 우선되어, 집단적 우려보다 가격·편의 등 실질적 이익이 더 크게 작용
- 국내 산업의 미래는 소비자 책임이 아니라 경제정책의 영역이라는 입장
ㅇ Shein·Temu 확산은 국내 산업 가치와 소비 선택 간 괴리 확대
- 아르헨티나 사회는 국내 산업의 가치를 인정하나 가격·접근성의 이유로 수입품 선택
* 수십 년 전에는 국산이 품질이 낮다고 여겨졌으나, 오늘날 아르헨티나인 4명 중 3명은 국내 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
-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생산 구조는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고용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적응이 불가피한 상태
ㅇ 해외 플랫폼 확산으로 국내 산업·고용에 대한 우려 확대
- 노동개혁을 생산 관련 모든 문제의 만능해결책처럼 제시하지만, 경쟁력 문제는 노동개혁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구조적 사안
- 경제위기와 작은 내수시장 규모가 비용 경쟁력 제약 요인으로 작용됨
* 원문기사(Infobae,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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