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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트럼프, 중국 영향력 견제 위해 라틴아메리카 정상회의 소집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2-12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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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지역적 공세를 저지하기 위해 라틴아메리카의 우호적인 대통령들을 초청하는 정상급 회담을 2026년 3월 7일 마이애미서 개최할 계획
- 이번 정상회의에 초청되는 라틴아메리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음
*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 파라과이 산티아고 페냐
* 볼리비아 로드리고 파즈
*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 에콰도르 다니엘 노보아
* 온두라스 티토 아스푸라
- 이들 정상들은 트럼프와 정치·이념적으로 조율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미국과 전략적으로 협력할 잠재적 파트너로 간주됨
ㅇ 정상회의 핵심은 중국의 중남미 자원·식량·상업 경로 영향력 확대 차단
- 2025년 말 미 공화당 행정부는 먼로 독트린에 ‘트럼프 보완원칙’을 더해 중남미 외부세력 견제 방침을 천명
- 최근 워싱턴에서 핵심광물 글로벌 회의가 열렸으며, 이는 중국의 전략자원 공급망 영향력 견제를 위한 조치임
* 아르헨티나·볼리비아·파라과이는 미 국무부와 광물 협정을 체결해 중국 의존을 낮추고 투자 확대 모색
- 트럼프는 미국과 중국 간의 지정학적 경쟁에서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로 인식하고 정책적으로 연대할 경우,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힘
*원문 기사(Infobae,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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