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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당, 지도부 교체 가능성 제기… 핵심 인사 정치활동 금지 변수
  • 단신 속보뉴스
  • 태국
  • 방콕무역관 이태형
  • 2026-02-12
  • 출처 : KOTRA

- 태국 국민당(People’s Party)은 주요 지도부에 대한 정치활동 금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지도부 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힘 (3~4월 중 전당대회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

- 사무총장인 Sarayut은 현재 국민당 대표 Natthaphong과 부대표 Sirikanya이 정치활동 금지 판결로 직무 수행이 어려워질 경우, 당 대변인 Parit Wacharasindhu가 차기 대표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함 

- 이번 사안은 해산된 전진당(Move Forward Party) 소속 전직 의원 44명이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을 지지한 것과 관련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로부터 윤리 위반 판정을 받은 사건과 연관돼 있음 (해당 사건은 현재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음)

* 전진당은 2024년 왕실모독죄 개정 공약을 이유로 해산됐으며, 당시 대표 피타 림짜른랏(Pita Limjaroenrat)을 포함한 지도부는 10년간 정치활동이 금지된 바 있음

- Natthaphong 대표는 단기간 내 사퇴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Sarayut 사무총장은 하원 200석 미만 확보 시 사퇴하겠다는 기존 약속에 따라 사의를 표명한 상태임

- 한편, 이번 총선에서 국민당은 지역구 87석을 확보했으며, 비례대표에서 980만 표를 얻어 총 118석을 확보함 (지역구에서 174석을 확보한 품짜이타이당에 이어 제2당에 해당)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95090/peoples-party-leadership-change-possiblean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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