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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시, 2026년 폭염 대응 강화… 쿨링룸 운영·취약계층 보호
  • 단신 속보뉴스
  • 태국
  • 방콕무역관 이태형
  • 2026-02-10
  • 출처 : KOTRA

- 태국 방콕시(BMA)는 기상당국이 태국의 폭염기가 2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2026년 폭염 관리 계획을 공식 발표함

- 방콕시는 보건부 지침에 따라 4단계 폭염 경보 체계를 도입, 체감온도(Heat Index)를 기준으로 ① 녹색(관찰), ② 노란색(주의), ③ 주황색(위험), ④ 빨간색(매우 위험) 으로 구분해 기온과 습도를 함께 고려한 시민 건강 위험도를 판단함

* 공사 현장, 공원, 오토바이 택시 대기소, 시장, 운동장, 인구 밀집 지역 등 도시 전역 379곳을 폭염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임

- 또한, 방콕시는 세계은행(WB)과 협력해 ‘Shaping a Cooler Bangkok’ 구상 아래 종합적인 폭염 대응 전략을 추진 중, 해당 계획은 공간(Place)·사람(People)·제도(Institution) 를 핵심 축으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춤

- 단기 대책으로는 폭염 지도 작성, 경보 시스템 운영, 방콕 쿨링룸(BKK Cooling Rooms) 설치가 포함되며, 중장기적으로는 녹지 확대, 수변 공간 조성, 건축 규정 개정, 기후를 반영한 도시계획 추진이 검토됨 

- 아울러 방콕시는 폭염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유관 기관 대응을 통합·조정하고 ‘26년 3~4월 중 각 구청에 쿨링룸을 설치·운영하도록 권고함 (쿨링룸에서는 식수, 의약품, 응급 지원을 제공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설 방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2234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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