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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중국 자본, 부진한 국영기업 보로보(Borovo)와 부코바르항(Port of Vukovar) 동시 관심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2-06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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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소재 Eureka International
□ [크로아티아] 중국 자본, 부진한 국영기업 보로보(Borovo)와 부코바르항(Port of Vukovar) 동시 관심
ㅇ 싱가포르 소재 Eureka International
- 중국 자본을 기반으로 보로보(Borovo d.d.)와 부코바르항(Port of Vukovar)에 투자 의향 표명
- 두 기업 모두 정부가 100% 소유한 국영기업, 투자자는 두 기업을 연계된 프로젝트로 검토 중ㅇ 부코바르항 관련 사항
- 크로아티아 내륙 수로 최대 항만으로 전략적 중요성 부각
- 2025년 재자본화 관련 비구속적 입찰 실시
- 중국 외에도 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기업들로부터 관심 표명
- 항만 확장 또는 ‘부코바르 동부항(Port of Vukovar East)’ 개발안 재검토 중
- 향후 단독 국영 개발 또는 외국 투자자와의 공동 추진 여부 정부 결정 필요ㅇ 보로보(Borovo) 현황
- 신발 제조업체로 수익성 낮고 누적 손실 및 대규모 투자 부담 존재, 약 450명 고용 유지 중
- HBOR(크로아티아 부흥개발은행) 및 크로아티아 은행 대출 2건 상환을 국가 지원 하에 유예
- 영업 외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 유지ㅇ 투자자 관심 및 협의 단계
- 중국 투자자, 2025년 실사 완료 후 관심 유지, 지분 인수보다는 합작투자(Joint venture) 선호
- 현재는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에 대한 시험 단계 협력 진행 중ㅇ 잠재적 시너지 및 제약
- 보로보 유휴 부지 활용 시 부코바르항 신규 터미널·물류 기능 확장 가능성
- 다만 법적 제약으로 보로보의 직접적 재무적 이익은 제한적ㅇ 제도적 고려 사항
- 2025년 11월 발효된 외국인투자 심사법에 따라 제3국 투자자에 대한 국가안보·공공질서 영향 심사 필요
- 부코바르항 기존 부지 사용에 대한 양허는 2026년 중반 만료 예정
- 보로보의 대출 일시 상환 유예 기한도 같은 시기 도래ㅇ 유레카 인터내셔널 그룹 개요
- 2007년 설립, 창립자 지하오 둥(Zihao Dong)
- 글로벌 무역, 금융, 헬스케어, 부동산, 벤처캐피털 등 다각화 사업
- 크로아티아 내 Special Economic Zone, Comme il faut, ZR Asset Management, LF International Development 등 계열사 보유
- 현지 법인들은 최근 2년 내 설립, 재무 실적은 아직 미미*기사원문 링크
https://www.poslovni.hr/hrvatska/zapustene-vukovarske-tvrtke-na-meti-kineskog-kapitala-4522670 (2026.02.05)<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