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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정부, 2027~2034 국가 산업발전계획 1분기 내 확정 목표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2-03
  • 출처 : KOTRA

신규 국가 산업발전계획 수립 결정(2027-2034)

□ [크로아티아] 정부, 2027~2034 국가 산업발전계획 1분기 내 확정 목표

    ㅇ 경제부, 2027~2034년 국가 산업발전계획 및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을 2026년 1분기 말까지 완료 예정        
        - 핵심 목표는 고부가가치·첨단기술 산업 비중 확대

        - 기존 산업 전략들이 실행 없이 문서에 그쳤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실질적 실행 중심 전략 수립 강조
        - 공공 부문뿐 아니라 제조업체 등 민간 산업계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 산업을 경제 성장뿐 아니라 국가 생존력·회복력의 핵심 요소로 인식
        - 국가 및 EU 재원을 활용해 전략 이행 추진
        - EU 차원에서도 재산업화(reindustrialization) 기조 강화 중

    ㅇ 산업 구조 진단
        - 현재 크로아티아 산업의 약 75%가 저기술 산업, 중·고기술 산업은 25% 수준
        - 국가 전략을 통해 중·고기술 산업 비중 확대 목표
        - 제조업은 전체 수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핵심 부문으로 평가

    ㅇ 투자 동향
        - 행정·조세 완화 정책 영향으로 크로아티아 투자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
        - 슬로베니아 기업들의 크로아티아 투자 및 사업 이전 문의도 다수 접수 중


□ [크로아티아] 경제부, 산업 전략 재정비 착수-우선순위 설정과 산업 성장 가속화가 핵심

    ㅇ 산업 강화 최우선 과제로 설정
        - 2020~2027년 산업전략 공백 이후, 신규 국가 산업발전계획 수립 결정
        - 적용 기간: 2027~2034년
        - 기존 EU 기금 및 회복·복원계획(NRRP) 자금이 산업 부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

    ㅇ 외부 컨설팅 대신 정부 주도의 신속한 전략 수립
        - 경제·재무·지역개발·국방·교통·환경·농업·노동·공간계획·건설·국유재산·사법·행정·디지털전환 부처
        - 크로아티아 상공회의소(HGK), 사용자협회(HUP), 수출기업협회, 외국인투자자협회
        - ZICER(자그레브 혁신센터), 공대·기계조선·화학공학 대학
        -  지방정부 협의체, HAMAG-BICRO, HBOR

    ㅇ 산업 인식 변화 및 정책 접근 방식 논의
        - “크로아티아 산업은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뿐”
        - 콘차르(Končar)를 비롯한 제조기업 성장 사례 제시
        - 글로벌 보호무역·산업중시 기조가 크로아티아에 유리하게 작용

        - 산업 발전의 3대 축: 기존 제조업 경쟁력 강화, 탈탄소화 가속, 신규 산업 육성(배터리 생산 등)

        - 과거처럼 다수 산업을 동시에 우선순위로 두는 방식의 한계 지적
        - EU 추세에 맞춘 수평적 접근: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전 산업 공통 투자 환경 조성
        - 수평적 정책 + 선택 산업에 대한 표적(수직) 지원 병행 필요

    ㅇ 자금 조달 구조 개선 필요성
        - 기존 EU 기금은 중소기업 중심, 대기업 접근 제한
        - 중대형 제조기업이 투자·수출·고용의 핵심 역할 수행
        - EU 자금 + 국가 재원 결합한 혼합 금융 모델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사례 참고

    ㅇ 산업계 주요 의견
        - Čateks(섬유): 에너지·국방·의료·식품 등 전략 산업은 ‘탁월성’ 중심, 연구개발, 산학협력, 인력 역량 강화 
        - Nexe(건자재): 산업 경쟁력 핵심 요소: 에너지 비용, 노동비용, 탄소비용, 3대 투자 축(에너지,자동화,친환경)
        - Iskra(조선): 조선·케이블·중공업 구조조정 및 재도약 가능성 강조

    ㅇ 비판적 시각
        - “전략을 위한 전략은 불필요”, 성공 기업 다수는 정부 전략·지원 없이 성장
        - 핵심은 규제 완화, 행정 부담 축소, 과거 ‘히트로레즈(Hitrorez)’ 규제 철폐 사례 재평가 필요
        - 국가 역할은 에너지·식량·안보 등 기본 안정성 확보


*기사원문 링크

https://www.vecernji.hr/vijesti/susnjar-do-kraja-prvog-kvartala-bit-ce-zavrsen-plan-za-razvoj-industrije-1931367 (2026.02.05)
https://www.poslovni.hr/hrvatska/kako-odrediti-prioritete-i-ubrzati-industrijski-razvoj-4521900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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