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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 리스크 하락으로 국제 시장 저금리 조달 가능성 확대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1-2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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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가 리스크 하락으로 아르헨티나 정부의 국제 자본시장 재진입 및 연 한 자릿수 금리 조달 가능성 확대
- 아르헨티나 국가 리스크(riesgo país)가 513bp까지 하락하며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500bp 하회 가능성도 제기됨
- 국가 리스크 하락은 달러 표시 국채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정부의 국제 채권시장 재진입 여건을 개선
* 아르헨티나는 7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달러 표시 국채 발행을 준비 중이며, 조달 자금은 기존 채권 재매입 등 부채 관리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
* 기업과 지방정부도 국제 채권 발행에 나서고 있으며, YPF는 2034년 만기 달러채를 재개해 연 8.10% 금리를 기록했고, 다른 주(州)들도 발행을 준비 중
ㅇ 국가 리스크 하락의 핵심 요인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누적 확대로 평가됨
- 중앙은행(BCRA)의 외환보유액 증가는 투자자 신뢰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2026년 1월 외화 매입액은 10억 달러를 초과
* 총 외환보유액은 457억4000만 달러로 밀레이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 기록
- 이는 통화정책 ‘4단계(Fase 4)’, 즉 외환보유액 축적과 경제 재화폐화(remonetización) 전략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줌
- 이밖에 환율 안정, 개인·기업의 달러 수요 감소, 기업·지방정부의 해외 채권 발행으로 유입된 달러 증가가 외환시장 공급을 확대해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축적 여력을 강화
* 중앙은행(BCRA)에 따르면 아직 약 36억 달러가 국내 시장에 추가 유입 가능
* 원문 기사(Infobae,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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