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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nergy 2026 컨퍼런스, 크로아티아 재생에너지 정책 및 각계 의견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1-28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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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재생에너지 인센티브 및 전력 매입에 40억 유로 이상 지출
□ [크로아티아] Energy 2026 컨퍼런스, 크로아티아 재생에너지 정책 및 각계 의견
ㅇ 경제부, 지난 10년간 재생에너지 인센티브 및 전력 매입에 40억 유로 이상 지출
- 같은 기간 전기·가스·증기·공조 공급 부문의 총부가가치 25% 감소
- 크로아티아 에너지 전환은 약 15년 전 시작
- 태양광, 풍력, 바이오가스 발전 장려 과정에서 오류 발생, 과도하게 빠른 인센티브 모델
- 시스템 분석 부족, 전력망과 소비자 고려 미흡, 재생에너지에 회의적인 입장은 아님
- 수력발전이라는 유리한 출발점이 있었음에도 분석 없이 재정적으로 관대한 지원을 했다고 평가- 에너지 위기 동안 부담을 감당한 강력한 HEP만이 위기 상황에서 공급 안정성 확보 가능
- 핵심 설비를 외부 개발사로부터 구매하기보다는 자체 역량 강화 필요
ㅇ 전력망 현황
- 전력망 연결 요청 규모 약 1만 메가와트, 해당 전력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 부족
- 기존에는 소비자 중심으로 전력망을 구축했으나 현재는 생산자 중심으로 전환됐다고 지적
ㅇ 가스 인프라 및 역내 협력
- 보-헤남부 가스 인터커넥션 사업 관련, 계약 체결을 위한 크로아티아 측 요건 충족
- 세르비아와의 가스 인터커넥션 추진 계획, 해당 사업으로 크르크(Krk) LNG 터미널 접근 가능
- 초기 용량 확보를 위해 약 15km 가스관 건설 필요, 세르비아가 해당 프로젝트에 관심 표명
ㅇ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에 대한 기존 장려 정책은 종료 단계
- 시민이 부담하는 재생에너지 개발 부담금은 인상되지 않을 것
- 지열 에너지의 전력 생산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
ㅇ HEP 이사회 의장 바이스 오르슐리치(Vice Oršulić)- 두고폴리에(Dugopolje) 태양광 발전소 가동 개시
- 코를라트(Korlat) 태양광 발전소 대형 투자 프로젝트 공사가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진행 중
- 태양광 발전소 전력망 연결 증가 추세 지속
-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전력 인프라 지원, 조국전쟁 당시 전력망 피해 규모 43억 독일 마르크
ㅇ 주크로아티아 니콜 맥그로(Nicole McGraw) 미국 대사- 크로아티아의 역내 에너지 허브 구상 긍정 평가
- LNG 터미널을 통해 크로아티아 및 역내 국가들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감소
- 미·크로아티아 기업 간 에너지 투자 협력 확대 필요성 강조
ㅇ 원자력 발전- 두슈코 초락(Duško Čorak) 원자력기술연구소 설립자- 2035년까지 크로아티아 원전 건설 가능성 언급
- 2026년 투자 결정 시 2028년 착공, 2033~2035년 가동 가능성 제시
- 현재 전력 소비량 연간 약 20테라와트시
- 2050년에는 37~42테라와트시로 증가 전망
- 신규 전력 생산 필요량 연간 17~22테라와트시, 최대부하 5,400메가와트 추정
ㅇ 카자흐스탄과의 협력-마리얀 크르판(Marijan Krpan) 탄화수소청(Hydrocarbon Agency) 이사회 의장- 카자흐스탄 국영기업 카즈무나이가스(KazMunayGas, KMG)와의 협력 진행 중
- 2025년 4월 크로아티아·카자흐 경제포럼에서 첫 접촉
- 탐사 블록 6곳 제안 중 쉬기스(Shygys) 유전이 가장 유망*기사원문 링크
- https://www.index.hr/vijesti/clanak/ministar-susnjar-idemo-s-plinskom-interkonekcijom-prema-srbiji/2754514.aspx (2026.01.27)<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