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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2026년 법정 월 최저임금 1482유로(세전)16% 인상
- 단신 속보뉴스
- 슬로베니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6-01-27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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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기준 평균 세후 임금 1627유로
□ [슬로베니아] 최저임금 인상으로 1만6000개 기업·6만6000개 일자리 위협 경고
ㅇ 슬로베니아 상공회의소(GZS), 최저임금 인상 및 최근 노동비용 급증 기업의 투자·고용 여력 약화 우려 제기- 2025년 하반기 장기요양부담금 도입, 겨울 상여금 지급 의무화, 최저임금 인상
- 이로 인해 기업의 노동비용이 단기간에 20% 이상 증가
- 부가가치 대비 노동비용 비중이 사상 최고 수준 기록ㅇ 기업 경영 및 수익성 영향
- 설비 현대화, 생산 확대, 연구개발, 혁신, 신규 시장 진출 여력 감소
- 에너지·은행·보험·제약 산업을 제외한 다수 산업에서 2023년 이후 이익 감소
- 임금 인상은 부가가치 증가가 전제되지 않으면 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ㅇ 최저임금 근로자 비용 구조
- 최저임금 근로자 1인당 연간 기업 총비용 약 2만9000유로
- 1인당 부가가치가 2만9000유로 미만인 기업은 직접적인 타격 예상
- 2024년 기준 해당 기업 수 약 1만6000개, 고용 인원 6만6000명ㅇ 산업별 영향 전망
-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지 못할 경우 생산 축소, 해외 이전, 투자 감소 가능성
- 금속산업: 조사 기업의 60%가 생산 일부 해외 이전 검토, 80% 매출 감소 예상, 70% 고용 축소 전망
- 목재·가구 산업: 2010년 이후 고용이 약 4500명으로 절반 감소, 다수 기업 파산 경험
- 공공·유틸리티 부문에서도 임금 조정 필요로 장기적으로 요금 인상 가능성 제기ㅇ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우려
- 임금 압축 현상 심화, 근로 의욕 저하, 청년 고용 위축, 서비스·제품 가격 상승 가능성
- 2010년 최저임금 20% 이상 인상 이후 4년간 6만 명 이상 고용 감소 사례 언급ㅇ 상공회의소(GZS) 정책 제안
- 단기: 최저임금 비중이 큰 업종에 대한 보조금 도입, 디지털화·자동화 지원 확대, 사용자 사회보험료 인하
- 중기: 평균임금의 2.5배 수준 개발 상한선 도입, 기술혁신기금 활용 혁신 투자 촉진, 산업 데이터 공간 구축, 2035년까지 국가 경제발전계획 수립□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최저임금 대폭 인상-EU 내 7위로 스페인 추월
ㅇ 슬로베니아의 2026년 최저임금은 월 총액 기준 1,481.88유로로 확정
- 해당 금액은 2026년 1월분 급여부터 적용되며, 순임금은 약 1,000유로 수준
- 유럽통계청(Eurostat), 슬로베니아는 EU 내 최저임금 7위 기록
- 기존 1,278유로에서 1,482유로로 인상되며 스페인(1,381유로)을 추월ㅇ EU 내 비교 현황
- 최저임금 1위 국가는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순
- 프랑스의 최저임금은 1,823유로로 슬로베니아보다 340유로 높음- 크로아티아는 최저임금을 970유로에서 1,050유로로 인상(8% 증가)
- 헝가리는 707유로에서 838유로로 인상(18.5% 증가)
- 세르비아는 619유로에서 744유로로 인상(20.2% 증가)
-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 국가 중 슬로베니아와 가장 근접한 수준으로 1,139유로
- 오스트리아는 국가 단일 최저임금은 없으나 단체협약 기준 대부분 최소 1,700유로
- 오스트리아는 13·14월 급여가 의무화돼 연평균 최저임금은 약 2,000유로 수준ㅇ 인상 폭 및 장기 추이
- 슬로베니아의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약 16%로 EU 국가 중 최대
- 2025년 인상률은 1.9%로 상대적으로 낮았음, 2021년 이후 누적 기준 슬로베니아는 45% 인상
- 독일은 같은 기간 46.2% 인상
-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최저임금이 두 배로 증가
- 크로아티아는 최근 5년간 85% 인상ㅇ 기업 및 전문가 반응
- 일부 기업은 단기간 16% 인상에 대해 부담을 표명
- 경제학자들은 최저임금 상승이 생산성 증가 속도를 상회
- 2015~2024년 실질 노동생산성은 11.33% 증가, 노동비용은 43.14%, 최저임금은 58.57% 증가
- 장기적으로 모든 임금 상승 압력, 투자 여력 감소, 부가가치 성장 둔화 우려 제기□ [슬로베니아] EU 내 최저임금 수준 8위
ㅇ 2026년 슬로베니아 월 최저임금: 약 1,482유로(세전)
- 2025년 기준 최저임금(1,278유로)을 기준으로 Eurostat 통계 산정
- 새 최저임금은 2026년 1월 1일 소급 적용 예정ㅇ EU 국가별 최저임금 비교(세전, 월 기준)
- 최고: 룩셈부르크 2,704유로
- 상위권: 아일랜드(2,391), 독일(2,343), 네덜란드(2,295), 벨기에(2,112), 프랑스(1,823), 스페인(1,381), 슬로베니아: 8위
- 최저: 불가리아 620유로
- 최저임금 1,000유로 미만 국가: 라트비아, 루마니아, 헝가리,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체코, 몰타- 1,000~1,500유로 구간: 스페인,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키프로스,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그리스
ㅇ 법정 최저임금 미도입 국가
- 덴마크,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웨덴ㅇ 구매력 기준(PPP) 최저임금 비교
- PPP 1,500 이상: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벨기에, 아일랜드,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 PPP 1,000~1,500: 슬로베니아(1,417 PPP),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포르투갈, 그리스, 키프로스, 헝가리, 몰타,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체코
- PPP 1,000 미만: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 [슬로베니아] 2026년 법정 최저임금 16% 인상ㅇ 월 최저임금 1482유로(세전)
- 자녀가 없는 1인 가구 기준 세후 1천 유로
- 2025년 11월 기준 평균 세후 임금 1627유로- 최저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빈곤선 초과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ㅇ 최저임금 산정 근거
- 최근 3년간 생계비 18% 상승-최소 생계비 791유로
- 법에 따라 최저임금은 최소 생계비의 120~140% 범위 내 결정
- 사용자 총 비용은 약 11% 증가해 1735유로
- 사회보장기여금은 최저임금 전체가 아닌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부과
ㅇ 노동계와 재계 반응
- 노동조합은 인상 결정 환영
- 기업 및 사용자 단체는 고용 감소, 경쟁력 저하,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 우려 제기
- 일부에서는 선거를 앞둔 정치적 결정이라는 비판 제기
ㅇ 부가 수당 영향
- 휴가수당 월 1482유로 - 크리스마스 보너스 741유로
- 두 항목 모두 최저임금에 연동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rtvslo.si/gospodarstvo/gzs-visja-minimalna-placa-ogroza-16-tisoc-podjetij-oz-66-tisoc-delavcev/772876 (2026.02.09)
- https://forbes.n1info.si/novice/slovenska-minimalna-placa-v-evropski-primerjavi-letos-smo-prehiteli-se-spanijo/ (2026.02.03)
- https://www.rtvslo.si/gospodarstvo/slovenija-osma-med-drzavami-eu-ja-po-visini-minimalne-place/771808 (2026.01.30)
- https://sloveniatimes.com/46413/minimum-wage-to-rise-significantly-this-year (2026.01.22)<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