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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ASEAN 전력망 하의 역내 전력 교역 확대: 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 협력 강화
  • 단신 속보뉴스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박세연
  • 2026-01-20
  • 출처 : KOTRA

라오스(Laos), 태국(Thailand), 말레이시아(Malaysia)는 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전력통합사업(Laos–Thailand–Malaysia–Singapore Power Integration Project, LTMS-PIP) 하에서 전력 송전 협정을 체결하며, ASEAN 전력 시장 통합을 향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음.

이번 협정은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기존 송전망을 활용해 라오스에서 싱가포르(Singapore)로 100MW의 전력을 2년간 국경 간 송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규모 신규 인프라 투자 없이 전력 교역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특징임.

본 사업은 ASEAN 전력망(ASEAN Power Grid) 구상에 부합하며, 역내 에너지 안보 강화, 라오스의 잉여 수력발전 자원 활용 최적화,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한 시스템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기존 전력망을 활용함으로써 참여국들은 자본지출을 낮추는 동시에 환경적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음.

라오스 입장에서는 이번 협정을 통해 역내 전력 수출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수출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대메콩지역(Greater Mekong Subregion) 및 ASEAN 에너지 시장 내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임. 태국과 말레이시아 역시 송전 경유국으로서의 수익 및 전력 시스템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역내 경제 통합 심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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