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휴대폰 관세 철폐에도 불구, 아르헨티나 휴대폰은 왜 미국보다 비싼가?
- 단신 속보뉴스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하은주
- 2026-01-19
- 출처 : KOTRA
-
ㅇ 2026년 1월 15일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수입 휴대전화에 부과되던 관세가 전면 철폐돼 세율이 0%로 적용됨
- 유통·판매 업계는 관세 제거만으로는 소비자 가격이 단기간에 크게 인하되기 어렵다고 평가
- 아르헨티나 휴대전화 가격은 미국 대비 최대 약 2배, 칠레 대비 약 60% 이상 높은 수준 유지
- 현재 시장 가격 비교
* iPhone 17 Pro Max 256GB
▪ 아르헨티나: US$ 2,229
▪ 칠레: US$ 1,757
* Samsung Galaxy S25 FE
▪ 아르헨티나: US$ 1,216
▪ 칠레: US$ 736.92
* Motorola Moto G35 5G
▪ 아르헨티나: ≈ US$ 270
▪ 칠레: ≈ US$ 256
ㅇ 가격 격차는 환율, 세금, 유통 비용 등 관세 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격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① 환율 영향: 페소 대비 달러 강세가 수입 원가에 반영되며 최종 판매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② 국내 물류·유통 구조: 복잡한 유통망과 높은 운송 비용이 제품 가격을 추가적으로 상승시킴
③ 세금 및 기타 부담: 관세는 철폐됐으나 부가가치세(IVA), 지방세 등 기타 세금 부담은 여전히 존재
④ 선(先)반영된 가격 구조: 관세 철폐가 이미 소매가에 반영돼 추가적인 가격 인하 여력이 제한된 상황
* 원문 기사(Minuto Uno, 2026.01.18.)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